[일드 전영소녀 1화] 니시노 나나세

일드 전영소녀 1화

 

 

'노기자카 46 멤버 : 니시노 나나세 주연 등장 !'

 

 

 

 

일본 인기 아이돌이자 걸그룹 멤버인 니시노 나나세 !

 

 

시라이시 마이

사이토 아스카

사쿠라이 레이카

 

등-등

 

 

무대 센터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그녀가 -

 

이번에는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바로 -

 

오른쪽에 있는 모습 입니다.

 

 

 

 

 

 

어색한 듯-

어색하지 않은 듯-

 

 

미소가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쨩.

 

 

 

 

 

컨셉은 정말 -

 

일본일본해~

 

 

 

 

 

최근에는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연말 분위기를 !

 

일드 전영소녀 컨셉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미소와 V가,

귀엽네요.

 

 

사실,

 

노기자카 46 멤버인 니시노 나나세는 -

 

 

일본 걸그룹

일본 아이돌이라서 눈에 들어온 게 아닌,

 

 

늘-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 아라키 유코와 같은 모델이자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NONON

일본 유명 잡지 논노의 모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더욱 -

노기자카 46의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더 많이 눈에 들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청순

수수

 

 

 

 

 

 

이 사진은 -

 

개인적으로 니시노 나나세의 레전드 사진으로 칭합니다.

 

 

 

 

 

일드 전영소녀 1화 '무척이나 간단한' 줄거리

 

 

- 정말 짧은 리뷰입니다.

 

- 나쨩이 나온 장면만 소개합니다.

 

 

 

 

 

 

 

 

 

 

노무라 슈헤이가 비디오를 넣자 -

 

"갑툭튀 여성의 정체는 ?"

 

 

 

 

 

 

 

일드 전영소녀 1화 니시노 나나세 명장면

 

 

- 귀여운 얼굴

- 사랑스러운 미소

 

 

노기팬들은, 모두 본방사수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적극적이고 -

정말 활발한 나쨩입니다.

 

 

 

 

 

이러한 씬이 첫화 부터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만,

 

 

정말 몸이 가녀리다 못해, 뼈만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조금 더 많이 먹었으면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쇄골 밑 부분 -

목 바로 밑 부분 -

 

조금 튀어나온 듯 한 뼈가 보입니다.

 

나뭇가지로 치면, 앙상하다고 하죠.

 

 

 

 

 

 

 

저도 처음엔 놀랬는데 -

 

그녀의 연기에 깜빡 속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

아니, 어쩌면 -

 

정말 그냥 아무것도(?) 없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 이였을지도 모릅니다!

- 정말, 솔직하게 고백하는 겁니다...

 

 

허탈해 하는 노무라 슈헤이 -

 

 

그러한 그에게 "기대 했네!" 라고

웃으며 놀리는 나쨩 -

 

 

참고로 일드 전영소녀에서 그녀의 이름은 '아마노 아이' 입니다.

 

 

 

 

 

 

 

그리고 일드 전영소녀 VIDEO GIRL AI 2018 1화의 결말 -

 

아침부터 갑자기, 들이닥친 한 남성 !

 

 

그의 이름은 요타-

요타는 갑자기, 그녀에게 "25년 전에 우리 여기서 살았다." 라고 말하는데 ...

 

 

그러면서 끝이 납니다.

 

 

 

 

 

25분도 채 안되는 드라마 이지만 -

 

 

이상하다고 해야 할까요,

신선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

 

 

확실한 것은 -

오리지널 일본 스타일이라는 것 !

 

 

전혀 한국스럽지 않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만든 일본 드라마이니까 그렇지만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시다시피 -

 

한국의 전형적인 스타일의 사람이 좋아할 드라마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95년생 - 25살의 니시노 나나세의 적극적인 장면 !"

 

 

노기자카 46을 탈퇴한 것도 아닌데,

아이돌이 저렇게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다니 ...

 

 

더더욱 -

 

한국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가수형 배우들의 모습이지요?

 

 

 

 

 

일드 전영소녀 1화에서는 니시노 나나세의 등장 !

 

말고는 딱히 없습니다.

 

 

계속해서 스토리를 보고 -

줄거리를 이어나가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수에서 배우 -

 

일드 전영소녀 1화 : 니시노 나나세가 주연으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기대감 또한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일본 드라마는 한국 정서와는 또 다른 -

 

신선한다면 신선함을,

충격적이라면 쇼크를,

 

가끔씩 안겨주는 이러한 상황과 그러한 장면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정말 과감하고, 파격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류나 모든 것들이 나쁘지 않다는 것이,

제 나름의 취향인 것 같기도 하구요.

 

 

모든게 자기 눈에 들어오는대로 -

모든 것은 자신의 취향대로 -

 

즐기며 보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또 해보며,

나쨩의 또 다른 모습도 2화에서 기대해 봅니다.

 

 

 

"어서와, 2018년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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