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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신년 스페셜 드라마 [도정폭파] 일본 도쿄도청 폭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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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스페셜 드라마 [도정폭파] 일본 도쿄도청 폭파사건

 

 

-

 

작은 거인, 하세가와 히로키 ...

 

경찰에 이어서, 이번엔 前 자위대로 나선다 !

 

 

 

 

 

 

 

 

 

 

 

 

신년 스페셜 드라마 [도정폭파]

 

 

일본 도쿄도청 1차 폭파에 이어서, 이번엔 -

전망대로 다가오는 헬기를 날려버린다.

 

 

초반부터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이에 대한 줄거리를 이어 나갑니다.

 

 

 

 

결국 케인과 혼고는 테러를 제압하기 위해서 -

 

도쿄도청 내부를 직접 들어가는데 ...

 

 

 

 

 

 

 

 

 

 

이곳에서 또한 -

 

폭발은 예외가 아니였다.

 

 

곳곳에 있었던, 부비트랩에 의해서

희생자는 늘어만 갔고 ...

 

 

 

결국 -

 

테러조직의 수장 M은 정부가 약속을 어겼다면서,

 

 

일본 도쿄도청에 2파 폭파사건을 일으키는데 ...

 

 

이에,

한쪽의 전망대가 완전히 분리가 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 테러 조직 수장, M

 

 

'와타베 아츠로' 입니다.

 

 

 

 

폭파에 이어서 -

 

화학가스로 전멸을 꾀하고...

 

 

 

 

폭탄해제 전문, 혼고는 -

 

이어서 해제를 실시한다.

 

 

 

 

 

 

 

 

 

 

신년 스페셜 드라마 도정폭파 줄거리는 빠르게 -

 

그리고 더욱 빠르게 지나가며, 설명을 계속 하기로 한다.

 

 

 

케인의 순발력과 -

혼고의 기습적인 대응력으로 인해 -

 

 

판세는 역전 시켰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폭발물 한개와 동시에 -

절대 해결해야만 하는 폭발물 앞에서 ...

 

 

 

 

그는 혼자 남아서 -

 

폭탄을 해제 하겠다며, 케인에게 딸 아사미를 맡깁니다.

 

 

 

 

 

 

혼고의 아내 -

아사미의 어머니 -

 

옥상에서 테러 조직들에게 포위된 상태인데...

 

 

보이는 헬기는, 일본 정부에 테러조직이

요구한 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

위태로운 곳이지만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끝까지 -

그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의인들이 있었으니 ...

 

 

 

 

 

 

 

스페셜 드라마 도정폭파의 끝에서 빛났던 케인과 혼고의 콜라보 -

 

 

일본 도쿄도청에 마지막 남은 하나의 폭발물의 패스코드,

M이 미국정부에 한 번 죽음을 당한 날로 추정하여...

 

 

결국 -

위기를 모면 하는데 성공한다.

 

 

 

 

 

일본 도쿄도청 폭파사건으로 인해 알게된 -

 

가족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소중함,

 

 

동시에 -

늘 곁에 있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

 

 

보는 시청자 또한 이를 알 수 있었던 명장면.

 

 

 

 

 

아내 마유코는 남편 혼고에게 -

 

받았던 이혼서류를 돌려주며,

 

 

 

 

 

 

새로운 시작 -

새로운 출발을 기약한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

 

딸 아사미와 함께 말이다.

 

 

 

 

 

 

드넓은 일본 도쿄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도쿄도청 전망대,

 

 

그러나, 누군가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아직도 빛나고 있는 일본 도쿄 !

 

 

 

일본 도쿄도청의 폭파사건을 해결 하기 위해서,

 

총리는 테러집단과의 협상은 있을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 주었고

도쿄 도지사는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현장 지휘에 최선을 다하는 -

 

 

각기 다른 자리에서,

각기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신년 스페셜 드라마 도정폭파의 느낌을 마지막 리뷰로 남기자면 -

 

 

평화는 평화로울 때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봤다고, 내일 또 본다는 보장은 없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또 -

 

언제나 강경파와 온건파는 존재 하기에,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흥분된다.

 

 

끝으로,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준비된 신년 스페셜 일본 드라마 '도정폭파'

 

 

짧은 순간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 했던 -

짧은 순간에 모든 것들을 담으려고 했던 -

 

 

그래서 긴장감이나 흥미로움은 다소 떨어집니다만,

 

일드를 사랑하는 매니아라면 -

 

퇴근 하고 와서, 쉬면서 볼 수 있는 나름 괜찮은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

 

 

 

Ps.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

특히나 도정폭파를 보고 무서워서, 전망대는 안 올라 갈 듯 !

 

 

 

안전과 재미가 함께 하는 곳-

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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