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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나는 마리안에 7화] 사요나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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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리안에 7화

 

 

-

사요나라의 일기

 

 

나는 누구?

너는 누구?

 

 

코모리 이사오..?

 

 

 

 

 

 

왔다갔다 마리

갔다오는 코모리

 

일드 나는 마리안에 7화 '혼선되는 의식'

 

 

(- 누군가의 덧글로 인하여 다시 시작하는 드라마 스토리 )

 

 

 

 

 

 

그녀의 몸 속에서...

 

사라져버린 코모리 이사오 !

 

 

요리는 코모리를 걱정하며 -

요리는 코모리를 생각하며 -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

 

나카무라 유리카는 이케다 에라이자를 깨우고...

 

 

 

 

 

 

 

 

 

 

 

 

 

 

 

요리는 갑자기 -

 

 

마리의 어머니와 함께 '후미코'에 대한,

이름에 대해서 논쟁을 시작 하기도 한다.

 

 

과거 -

 

그녀의 마음을 대변하는 요리,

 

 

 

 

 

 

 

 

드디어 깨어나다 ?

드디어 움직이다 ?

 

 

 

 

팔 한 번 -

목소리 한 번 -

 

 

 

 

진짜 아닌 진짜,

가짜 아닌 가짜,

 

 

나는 마리안에 7화 '요시자와 료'

 

 

 

 

 

 

 

미아가 되어서 울고 있는 과거, 후미코와 -

 

마음대로 일기를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며

떠나는 진짜 마리 사이에서...

 

 

 

 

코모리는 쓴 적 없는 -

 

일기를 거론하는 그녀의 말에 궁금증을 품게 되고,

 

 

 

 

 

나는 마리안에 7화 '지금은 코모리 이사오 입니다.'

 

 

다시 의식을 찾은, 코모리 !

 

 

 

 

 

 

 

 

그 소식에 -

 

단 번에, 이케다 에라이자에게 달려온 나카무라 유리카 !

 

 

 

 

 

지쳤다는 마리의 말과 함께 -

그녀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요리,

 

 

 

 

 

 

코모리 이사오의 적극적인 태도 변화에,

 

너무너무 -

아주아주 -

많이많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그가 아닌 진짜 그녀였습니다.

 

 

즉, 코모리 이사오가 아닌...

진짜 본인 !

 

 

 

마지막 요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사라집니다.

 

 

 

 

다음 날 아침 -

 

다시 코모리 이사오,

 

 

 

 

 

 

 

 

[일드] 나는 마리안에 7화 '이케다 에라이자, 영원히 사요나라?'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녀?

그녀는 어디로 ?

 

 

 

 

 

그러한 상황에 -

상황에 울어버리는 요리에 -

 

 

코모리는 문제가 자신에게 있는 것 같았는지,

자신이 사라지면 해결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하자...

 

 

 

 

 

 

쓰지도 않은 일기를 읽어서 미안하다 ?

 

그래서 정한 "사요나라의 일기"

 

 

 

 

 

점점 -

 

결말로 치닫고 있는 스토리 속,

 

 

일기가 바로-

모든 문제에 대한 실마리 ?

 

 

 

 

 

 

 

 

 

그러한 그녀에게 -

 

나는 마리안에 7화 '나카무라 유리카'

 

 

"안돼 !

이제 더이상, 사라지지 말아줘..."

 

 

 

이렇게 -

 

나는 마리안에 7화 줄거리도 리뷰도 끝이 납니다.

 

 

가장 멀리 있는 것 같았던 그녀가-

실제로 가장 가까이 있었던 이케다 에라이자...

 

 

그녀는 정녕 -

위 그림 처럼, 영영 나타나지 않을까요?

 

 

 

 

 

 

 

 

다음 시간이, 진짜 -

 

다음 시간에 모든 결말 알게 된다 !

 

 

 

동시에 너무너무 긍금한 건 -

 

이케다 에라이자가 요시자와 료에게 말한 '일기의 정체'

이어서, 왜 일기와 함께 마지막 작별을 고했나 ...

 

이에 대한, 모든 것 !

 

 

"다음화에서 알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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