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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돈꽃 19회 줄거리] 무심원에서 강필주 나모현 사랑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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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 19회 줄거리

 

 

-

진흙탕 같은 무심원에서,

 

권력

 

그렇게 오로지 파워가 전부일 것이라고 한 세상에서-

 

 

'무심원에서 강필주 나모현 사랑피다'

 

 

 

 

 

 

 

장혁" 당하지 않고,

 

버텨낼 힘을 준비 했습니다.

 

 

그렇게 20년이 걸렸습니다.

 

 

 

 

 

 

 

 

 

 

강필주" 함부로 -

손자라고 하지 마십시오.

 

회장님.

 

 

 

 

장은천" 청아바이오 -

 

주식을 주십시오.

 

 

 

 

"장여천 부사장, 또 사고를 치면 -

 

 

소유하고 있는 청아 주식 다 팔고,

청아를 떠나는 조건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어떠신지요."

 

 

 

 

 

 

드라마 [ 돈꽃 19회 장부천 VS 장은천 줄거리 ]

 

 

장승조" 근데 지금 -

부회장은 저에요.

 

 

장부천 !

 

그걸 잊으시면 안되요.

 

 

 

유전자 검사 담당의사" 회장님 -

 

강변이, 회장님 손주가 맞습니다.

 

 

 

 

 

 

장은천" 큰 절 올리기 까지 -

 

20년 걸렸습니다.

 

 

 

 

 

 

[ 돈꽃 19회 손 안대고 코푸는 강필주 줄거리 ]

 

 

정말란" 필주야 -

부천이 부회장 된 성공보수...

 

 

대일물류 주식으로 줄까 하는데, 어떠니?

 

절반 주마.

 

 

 

 

 

속이 빤히 보이는 장부천 -

 

뉴욕으로 등떠밀 듯

빨리 보내고 싶은 그의 마음이 ...

 

 

그에게는 모두 다,

읽히고 있었다.

 

 

 

 

- 약속 시간 지났어,

 

전부 올려.

 

 

 

 

 

 

 

장국환" 그 아 새X가 오냐오냐 했더니 -

 

간땡이가 부어서 그래,

 

 

 

 

 

이순재" 강변아 -

 

니가 빼돌린 나의원이 눈이라도 뜬거야?

 

 

 

 

 

점점, 빠르게 다가오는 -

 

드라마 돈꽃 19회 장혁 VS 장승조 줄거리 !

 

 

 

살아있는 변수 -

몰래몰래 숨 쉬고 있는 변수 -

 

 

무심원에 할배 : 장국환

부회장 : 장부천

 

그리고 장여천 까지,

 

 

보일듯 말듯하는 청아

닿을듯 말듯하는 회장자리,

 

 

"과연, 그는 앉을 수 있을까 !"

 

 

 

[ 돈꽃 19회 나모현, 장부천과 이혼 결심 줄거리 ]

 

 

 

결국 그녀는, 보좌관을 통해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사랑의 증표

결혼의 증표인 반지를 그녀의 손에서 놓게 된다.

 

 

 

 

나모현" 내가 ...

 

돈에 팔려온 신부였더라.

 

 

 

 

 

 

 

 

 

나모현" 재판까지 가지 말고,

 

협의 이혼으로 끝내자.

 

 

 

 

 

- 강필주라는 사다리 걷어차야,

정상에선 부천이가 돋보입니다.

 

형수님.

 

 

 

 

 

 

 

 

나모현" 무심원을 떠나려구요,

 

 

협의 이혼 어렵게 되면,

필주씨가 소송 진행해 주세요.

 

 

 

 

나모현" 필주야 -

 

다 그만 두고, 그냥 같이 가자.

 

 

 

 

 

 

 

 

[ MBC 드라마 돈꽃 19회 무심원에서 강필주 나모현 '키스신' 사랑 줄거리 ]

 

 

사람 보다 권력이고 -

정 보다 돈인 세상에서 -

 

 

그러한 무심원에서 드디어 사랑꽃 피는데 성공해,

 

 

 

 

 

 

 

 

 

 

 

 

 

떠나는 그녀의 손을 잡시 잡았고 -

그렇게 다시 놓게 되는 그녀의 손,

 

 

무심원에서 강필주 나모현의 키스 이후 -

그가 그녀에게 보여준 표정은 무엇을 내포하고 있을까...

 

 

지금 당장 다 버리고 떠날 것 같지는 않지만,

최대한 빨리 싸움을 끝내고자는 할지도 ...

 

 

 

 

돈꽃 19회 강필주 나모현 키스로 무심원에도 '' 줄거리

 

 

이번 시간에 대한 -

드라마에 대한 리뷰는 여기까지,

 

 

장혁과 박세영의 키스신이 모든 것을 말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 -

반전 없이 정공법으로 달려온 지금,

 

간절한 키스 한 번이 모든 것을 녹이는데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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