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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돈꽃 18회 줄거리] 장손주 장은천 VS 부회장 장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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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 18회 줄거리

 

 

-

장손주 장은천 VS 부회장 장부천

 

 

 

청아그룹 정계개편,

다시 쓴다 !

 

 

 

 

드라마 돈꽃 18회 이명희 작가의 빅픽처 줄거리

 

 

 

- 18시간 만에,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소름 선물하는데 성공해.

 

 

박세영에 대한 아픔이 아직,

치유가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장혁" 장부천이가 -

 

 

장국환 명예회장한테 상속받은 것들

취소하는 소송을 낼거야.

 

 

내가, 다!

찾아 올거야.

 

 

 

류담" 정이사가...

미쳐버리겠구만.

 

 

 

 

 

 

 

정말란" 걔 -

 

은근히 끓는 물이야.

 

 

이러다가 나모현 때문에, 우리 전부 다

끓는 물 뒤집어 쓰고 데여 죽을거야.

 

 

 

 

장승조" 필주야 -

 

나, 모현씨랑 새로 시작 할거야.

 

 

다시, 순수하게...

 

 

 

 

 

 

 

장혁" 야이, 개자식아 -

 

내 말 잘들어, 응?

 

 

나는... 너 !

너 회장 만드는 거 말고, 아무런 관심이 없어.

 

 

알아?

 

 

장승조" 모현씨한테 다가 가지마...

 

 

부탁한다 !

 

 

 

 

 

강필주" 회장님 제안 금액은 ...

 

5천억원 입니다.

 

 

 

 

 

장부천" 엄마, 그렇게 필주 믿다가 ...

 

 

나중에 필주가 배신이라도 하면,

어떻게 감당 하려고 그러세요?

 

 

 

 

 

이미숙" 그 눈 -

 

배신이 불가능한 눈이야.

 

 

엄마가 다른 건 몰라도,

필주 그 아이를 볼 줄은 알아.

 

 

 

 

드라마 [ 돈꽃 18회 나모현, 무심원에서의 진실 찾기 줄거리 ]

 

 

박세영" 근데 -

 

부천씨랑 헤어지기 전에, 내가 꼭 해야 될 일이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

 

 

 

 

 

 

 

 

 

 

 

 

 

 

 

 

MBC [ 드라마 돈꽃 18회 장승조의 진심 줄거리 ]

 

 

장부천" 오기사님,

 

필주 저 자식 좀 죽여주세요...

 

 

오늘은 농담인데 -

내가 나중에 진담으로 부탁할 땐, 꼭 들어주셔야 해요.

 

 

 

 

 

 

전쟁의 서막, 닻 올랐다 !

 

[ 드라마 돈꽃 18회 부회장 장부천 VS 장손주 장은천 줄거리 ]

 

 

 

장혁" 이사님 -

 

오늘부로, 부천이가 청아그룹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청아그룹 부회장 장은천 -

 

 

이제, 강필주와의 거리 재기 시작했다 !

 

 

 

 

 

 

 

청아그룹 부회장이 된 장부천은 -

 

 

막강한 인사권을 통해서,

파격적인 인사로 장여천을 다시 불러 들여왔다.

 

 

 

 

 

 

 

인사권을 통한 -

 

장씨 집안 내실 다지기 그리고 굳히기 !

 

 

 

 

우사장은 물론 -

 

 

깜짝 놀란 장손주 장은천은 그래도,

끝까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

 

 

이상한 낌새를 차리는데 !

 

 

 

 

 

 

그것은 바로 -

 

 

교통사고 이후,

장부천잠들어 있던 강필주의 유전자 검사를 한 것이다.

 

 

 

서로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게 된 지금 ...

강필주는 강수를 두고자 하는데 !

 

 

 

늦은 밤 -

 

드라마 돈꽃 18회 장은천, 장국환 독대 줄거리

 

 

 

 

 

 

 

강필주" 할아버지 -

 

장손주 장은천,  절 받으십시오.

 

 

 

 

 

 

 

 

 

18시간만에 무심원에서, 드디어 터졌다 !

 

 

북한의 김정은 보다 강한,

북한의 핵 보다 강력한 ...

 

 

강필주의 정체가 -!!!

 

 

 

 

서러움의 눈물 -

감내의 눈물 -

 

고통의 눈물 -

아픔의 눈물 -

 

 

모든 복잡미묘한 감정이 섞여 있을 것으로 보이는 '눈물 한 방울'

 

 

작지만, 강력한 눈물 한 방울이 -

 

앞으로의 무심원을,

앞으로의 청아그룹을,

 

뒤 흔드는 폭풍우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시작된 -

동시에 불가피한 싸움 !

 

 

장손주 장은천 VS 부회장 장부천

 

 

 

 

 

[ 드라마 돈꽃 18회 장손주 장은천 '정체' 줄거리 ]

 

 

자신의 약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체 -

그래서 자신의 치부라고도 할 수 있는 정체 -

 

그 모든 것을, 지금 !

세상에 알렸다.

 

 

더이상 숨길 것도,

더이상 감출 것도 없어진 강필주 !

 

 

아무리 청아그룹 부회장이라고 해도, 감당하기 힘든 -

동시에 꽤나 버거운 상대이자 라이벌이 될 것이다.

 

 

 

Ps.

 

강필주에게 남은 것은 이제 2가지이다.

 

 

1. 어떻게 하면, 장국환 명예회장에게 장손주로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거짓말'을 가장 싫어하는 장국환 명예회장, 충격 꽤나 컸을 것.

 

 

2. 청아그룹 부회장, 목을 어떻게 날릴까-

이미 주식 부터 준비 만반 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

 

 

* 끝으로 -

 

머릿수 하나라도 더 늘어서, 청아그룹과 재산에 영향가는 것을

극도로 기피하고 싫어하는 장국환 명예회장의 스타일 속 -

 

 

장부회장이 자신의 가 아닌 것을 알면 ?

 

 

어쩌면 -

이제부터 -

 

무심원에서 청아그룹 회장 자리까지 가는 길은...

정해진 꽃길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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