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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돈꽃 20회 줄거리] 장수만 아들 장은천, 탈강필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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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 20회 줄거리

 

 

-

장수만 아들 장은천, 탈강필주 선언

 

 

 

 

 

 

 

나모현" 그럼 -

 

소송을 할 수 밖에 없어.

 

 

 

 

이미숙" 두달이면...

 

그룹 총수가 될 수 있다고 ?

 

 

 

 

 

장부천" 청아바이오를 -

 

지주사로 만들 계획 입니다.

 

 

 

 

 

 

 

장은천" 가져가신 자료들 백업 -

 

100개쯤 있다고 전하십시오.

우사장님.

 

 

 

 

 

강필주" 이번에도 -

 

제 말 안들으시면, 회장님 감옥 가셔야 할 겁니다.

 

 

 

 

 

장혁" 되게 하는 거-

 

제 일 입니다.

 

 

 

 

 

장국환" 너 따위 혼외자 한테 -

 

청아회장 자리라니...

말도 안되지,

 

 

 

 

드라마 [ 돈꽃 20회 장성만의 강필주 흔들기 줄거리 ]

 

 

선우재덕" 필주는 범새끼 입니다.

 

 

조심 -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MBC 드라마 돈꽃 20회 '정말란이 강필주에게' 줄거리

 

 

이미숙" 필주야 -

 

너, 나 배신하면 ...

가만 안 둘거야.

 

 

니가 배신하면, 내 앙갚음...

하늘 아래 없던 그런 일 일거야.

 

니가 상상 할 수도 없는.

 

 

 

 

박세영" 위자료와 재산 분할 -

 

요구 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미숙" 그럼 -

 

어디가서, 누구와 사는 게 행복 할 것 같아?

 

 

 

나모현" 어머니 -

 

 

제가 부천씨 비밀 지켜주고 있는 거, 잊지 마시고

어머니도 저에게, 예의를 지켜주세요.

 

 

 

 

장국환 아들 - 장수만

 

장수만의 아들 - 장은천

 

 

'결국...

손주가 할아버지 심장에 칼 꽂나 !'

 

 

 

 

정말란" 내일이면 우리 부천이가 ...

 

청아회장이 된다.

 

 

 

 

 

저 멀리 떠나가는 오기사에 -

저 높이 올라가는 장부천

 

 

 

 

 

오기사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 드라마 돈꽃 20회 '장부천 청아회장 올라' 줄거리 ]

 

 

장부천이 청아회장이 되었으니,

이제 남은 건 ...

 

 

마지막 전쟁 !

 

 

 

 

 

드라마 [ 돈꽃 20회 나모현, 청아에 비수 꺼내들어 줄거리 ]

 

 

박세영" 정치를 해야하지 않을까 ...

 

 

아버지가 만들고 싶었던 세상,

내가 만들어 보려구요.

 

 

 

 

 

 

 

 

장수만 아들 장은천 VS 오기사 아들 장부천

 

 

청아회장 자리 놓고 -

전쟁의 서막, 닻 올랐다 !

 

 

 

 

 

 

욕망이 잠자고 있는 무심원에서는 -

 

 

오늘도 알게 모르게, 그렇게 빠르게

 

누군가는 다짐했고

누군가는 움직인다.

 

 

 

 

 

장수만 아들 장은천, 강필주 선언하고 -

 

 

정말란 이사에게 더욱 위협적인 존재로,

정말란 이사에게 더욱 무섭게 다가간다.

 

 

 

 

 

 

 

 

 

 

 

 

장혁" 이사님 -

 

장은천이, 살아 있어요.

 

 

그것도 -

이사님, 아주아주 가까운 곳에 ...

 

 

 

 

 

장은천" 이사님 바로 앞에 있는 -

 

 

이 강필주가 ...

장수만씨 장남 장은천 입니다.

 

 

 

 

 

 

 

 

 

 

 

 

 

 

[ 드라마 돈꽃 20회 강필주, 장수만 아들 장은천 선포 줄거리 ]

 

 

장혁, 이제부터 -

 

탈강필주 선언하고, 장수만 아들로 싸운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

고고행진 하고 있는 지금,

 

더욱 의미 있는 것은 하나 더 있었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드라마는 무조건 있어야 하는 '사랑 공식'을

완벽하게 박살내고 깨뜨리며, 이에 대한 텐션을 더욱 높게 사로 잡았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랑 -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사랑을 -

 

 

하지 않아서, 더욱 간절하게

하지 못해서, 더욱 애절하게

 

그런 표현하여 보여주었을 뿐,

본래 기획된 스토리에 더욱 집중하였기에 가능했던 -

 

[ 오늘날의 돈꽃 20회 '시청률 20% 돌파' 줄거리 ]

 

 

 

"장혁, 이제부터는 죽은 사람 이름 쓰지 않고

 

본래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청아회장 자리 노린다 !"

 

 

 

Ps. 오늘따라 더욱 기다려진다.

 

무심원에 끝에는,

청아그룹의 끝에서,

 

우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게 될까.

 

 

끝으로 이 작품은, '무조건적인 사랑'에 매달리는 -

 

DRAMA 관계자 그리고 모든 제작진들에게

아주아주 훌륭한 표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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