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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돈꽃 22회 줄거리] 청아회장 장은천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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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 22회 줄거리

 

 

-

청아회장 장은천 시대 열렸다 !

 

 

"그 다음은?"

 

 

 

 

 

의사"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

 

회복은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용구" 만약 장부천 죽었으면,

 

형이 꼼짝없이 뒤집어 쓸 뻔 했어 !

 

 

 

 

 

 

우사장" 강필주란 자가 나타나서 -

 

장부천을 구하는 바람에

실패 했다고 합니다.

 

 

 

 

 

 

 

 

장은천" 회장님 계획 -

 

실패 했습니다.

 

 

 

 

 

 

장혁" 강씨 성을 가진 -

 

강필주로, 청아회장이 될 겁니다.

 

 

 

 

장국환 명예회장" 니놈이 이제야 본심을 드러내는 구나...

 

청아를 먹겠다는 욕심 !

 

 

 

 

 

[ 드라마 돈꽃 22회 나기철, 눈 뜬 줄거리 ]

 

 

청아회장 자리가 얼마남지 않은 장은천,

 

이러한 국면에서 나기철 의원이 갑자기 눈을 뜬 것은...

 

 

호재일까 -

악재일까 -

 

 

 

 

이미숙" 전에 약속한 -

 

6:4로, 청아 분리하는 거

추진해주세요, 서방님.

 

 

 

 

우사장" 20년 동안 지켜보았던 -

 

 

능력있는 강필주를, 전문경영인 자격으로

공석인 회장 후보로 추천한다.

 

 

 

 

[ 드라마 돈꽃 22회 장은천, 청아회장 자리까지 이제 한 걸음 줄거리 ]

 

 

장혁" 장부천 회장 해임 -

 

공동 대표, 3인 후보 선정 -

 

 

모두 이사회에 맡기고,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는 걸로.

 

 

 

 

 

박세영" 오늘 부천씨랑 저-

 

이혼 결정 받았습니다.

 

 

 

 

정말란 이사" 위자료, 재산분할 다 받았겠지 !

 

 

우리 아들은...

그런 니 마음 잡아보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모현씨, 빨리 나가줄래요?

 

 

 

 

 

 

우사장" 장성만 회장님과 강필주 상무 두 사람을 -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압축하고,

주총에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이사 덕분에 장은천,

 

청아회장 자리 까지 더욱 가까워졌다 !

 

 

 

 

안비서" 명예회장님 -

 

 

이사님이 장부천 회장이 깨어 났다고

전해 드리라고 해서 왔습니다.

 

 

 

[ MBC 드라마 돈꽃 22회 장은천 VS 정말란 이사 줄거리 ]

 

 

장혁" 장성만 회장이랑 연합해서-

 

저랑 명예회장님,

내쫓을 계획인 거 알고 있습니다.

 

 

 

 

- 니가 진짜 장씨 였으면,

그런 일 없었어.

 

 

 

 

 

 

장승조" 그거 아냐 ?

 

 

살려준 놈이 너라서 ...

더 엿같은 거 !

 

 

 

 

 

[ 드라마 돈꽃 22회 청아그룹 회장자리, 이제 남은 이사회 줄거리 ]

 

 

우사장" 회장님 -

 

장성만 회장이 긴급 구속 되었습니다.

 

 

 

 

 

삼성을 연상케 하는 -

 

장국환 명예회장의 4조원 상당의 차명계좌,

 

 

 

"이것으로, 장국환 -

강필주에게 멱살 잡혀 목소리도 안나올 것 !"

 

 

 

 

 

 

- 저를, 회장으로 밀어 주시지 않으면

 

회장님 차명계좌,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이순재" 내 지분을 -

 

찬성 쪽으로 전환 하라고 하라.

 

 

 

 

 

 

[ 드라마 돈꽃 22회 청아회장 장은천의 NEW 시대 줄거리 ]

 

 

그토록 되고 싶었떤 청아회장 자리에 앉은 강필주 !

 

 

"다음 플랜은 무엇?"

 

 

 

 

 

 

 

 

 

 

가장 강력한 곳에서 -

가장 강력한 권한을 갖고 -

 

 

가장 빛나는 저 곳을 바라보며...

 

"청아회장이 된 강필주가 시작 할 1호 업무는 무엇 ?"

 

 

 

 

 

 

 

 

 

청아회장 자리에 앉은 장은천,

 

드라마 돈꽃 22회 청아그룹 10년 내다봐 줄거리

 

 

 

-

회장을 위한 회장,

자리를 위한 자리,

 

모든 것을 떠나서 진정한 청아인으로 거듭나나 !

 

 

 

 

 

 

 

 

 

 

 

 

이제 막 청아회장이 된 강필주 -

 

그러한 시점에 나기철 의원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

 

 

 

"나의원,

 

장은천 시대에 제동 거나 !"

 

 

 

 

 

굉장히 놀란듯한 강필주의 표정,

 

계획에는 없었던 나의원의 생존소식 -

 

 

이러한 변수는,

지금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는 강필주에게 과연...

 

호재일까

악재일까

 

 

조금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호재 보다는 -

악재일 가능성과 그러한 변수로 자리 잡기가 더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돈꽃 22회 줄거리를 시작으로

강필주의 행보에 너무나도 기대가 되며, 귀추가 주목 될 것이다.

 

 

 

Ps.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 지금...

 

"다 된 강필주에 나기철 뿌리기 ?"

 

 

 

고고행진 하는 시청률에 이어서,

 

죽음에서 생명을 건진 나의원의 핵폭탄이 되어버린 입을 통해서 -

마지막 반전을 통해서 -

 

시청률 폭파 시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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