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드라마 후속 [데릴남편 오작두]
-
그전에 박세영 나모현 스틸컷 !
지금부터는 -
드라마 돈꽃 23회 박세영 나모현 스틸컷 !
강필주에게 다가가지 못한 나모현
오히려 -
장혁에게 공격 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박세영
시작부터 잘못된 사랑이지만, 그 끝은 -
이혼이 아니라는 것.
서류에 도장을 찍는 게 아니라는 것.
사랑의 진짜 결말은 -
'본인의 마음정리' 라는 것을 알게 해준 나모현과 장부천의 마지막 장면.
드라마 [ 돈꽃 24회 박세영 나모현 스틸컷 ]
멈추지 않는 그녀,
청아의 썩은 뿌리 뽑고-
청아의 잘못된 과거 바로 잡고-
떠나가는 강필주를 바라보는 나모현
청아그룹의 옥상에서 -
다 죽어가던 장혁을 살린 박세영
사실, 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을 때 생각이 났습니다.
드디어 만날지도 모르는 그들이 할 수 있는 것과 해낼 수 있는 일들 사이에서 -
시청자들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더 많은 것을 생각 할 수도 있겠다. 라는,
그래서 24부작으로 끝나가고 있는 이 시점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생각...
드라마 돈꽃 마지막회에서의 '나모현 강필주'
- 앞으로 청아그룹에서의 행보, 나만 기대하고 있나.
이렇게 -
드라마 돈꽃은 마지막을 맞이하며, 후속으로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
유이
정상훈
한선화
라인업으로 3월 3일부터 새출발을 하게 됩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돈꽃 박세영 : 나모현의 현장을 담은 모습 !
배우 박세영은 -
인스타를 통해서, 본방사수에 대한 메세지를 던졌고
그렇게 메시지를 던진 -
드라마 돈꽃 나모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률 24%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모두와 함께,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높게 나온 시청률을 좋은 성적이라고 말하는 건
다소 납득이 가지 않을 수 있으나...
정말로 중요한 것은 시청률 24%가 아닌,
시청률 24%에서 들려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박수소리 겠지요.
그녀의 노력 덕분에 -
그녀의 모습 때문에 -
'드라마 돈꽃 나모현은 끝났지만, 배우 박세영은 여전히 Ing'
그렇기에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이자,
그렇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배우이기도 하다.
귓속말에 이어서, 이번에도 그녀는 -
권력에 가까운, 다소 무거운 역할을 맡았습니다.
다음에는 [펀치] 최연진 역에 '서지혜' 신하경 역에 '김아중' 처럼-
그녀들의 걸크러쉬를 이어가는, 중점에- 정점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쉽지만, 굿바이- Na Mo Hyun
앞으로도, 화이팅- Park Se Young
Ps. 토요일 저녁에 재미난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
어제 보고, 오늘 또 보고 싶은 한 여배우를 응원한다.
끝난 시간 만큼이나 -
새롭게 찾아 올 시간과 작품을 기대하며...
다음에는 마지막회 리뷰 포스팅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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