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템 프로파일러 진세연(신소영)

드라마 아이템 프로파일러 진세연(신소영)

 

 

 

 

 

 

 

 

드라마 아이템 1회/2회를 오늘 처음 보았는데요.

 

이곳에서는 신소영 역에 진세연 씨가 등장을 합니다.

 

 

 

 

 

 

그녀는, 각시탈 이후_

드라마에서는 처음인데요.

 

 

이번에는 프로파일러로 활약을 하며

경찰 내에서 근무를 합니다.

 

 

- 뚝심있게

- 소신있게

- 프로답게

- 신념있게

 

 

 

 

 

 

 

 

아니라고 하는 경찰이지만_

맞다고 생각하는 그녀이기에

그렇게 실종된 사람을 찾아나선 신소영.

 

아니, 이미 죽었을거라 생각하고 온 그녀.

 

 

 

 

 

 

 

 

연출 / 각도가 좋았던 장면_

일본식 인테리어라서 더 좋았던 순간.

 

 

 

 

 

정말 뜬금없는 이유이지만, 위와 같은 인테리어_

일본식 가풍이 너무나도 좋은 것 같네요 ㅎㅎㅎ

 

 

 

 

 

 

사라진 사람을 찾기 위해서, 혹은 시체를 찾기 위해서

그렇게 단서를 쫓는 프로파일러 진세연 !

 

 

 

 

 

 

 

 

 

화장실에서 그녀는, 실종된 이사장을 완전히 빙의해 본다.

 

내가 그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철저하고, 완벽하고, 꼼꼼한 내가...

이러한 환경, 이러한 처우를 받았을 때

나는 어떻게 했을까, 또 어떻게 되었을까.

 

 

여러가지 다양한, 모든 것들을 생각해 보는 신소영.

 

 

 

 

 

 

 

 

 

드라마 아이템 줄거리 中 신소영에게 일어난 끔찍한 순간_

 

갑작스러운 위협...

 

 

 

 

 

 

 

 

정말로 누군가, 목을 조인 것 처럼_

그렇게 고통을 호소한 프로파일러 신소영.

 

 

 

 

 

그리고 도달한 거울_

가장 이상한 거울_

그녀는 그곳에서 이상한 낌새를 차리는데...

 

 

 

 

 

 

거울 뒤에서_

그녀가 본 것은 무엇일까.

 

 

 

 

 

드라마 아이템 2회 줄거리 中 실종된 이사장_

싸늘한 죽음으로 진세연 앞에 나타났다.

 

 

 

 

-

 

경찰 주류들의 생각과는 달리_

그녀의 소신으로 시체는 찾았지만,

아직은 이에 대해서 적응하지 못한 신소영.

 

 

결국, 토를 하지만...

곧바로 경찰을 불러, 뒷수습을 한다.

 

 

 

이것이, 드라마 아이템 1회 2회 줄거리 중_

진세연 씨가 연기하는 장면에서 가장 인상깊고

기록하고 싶었던 스토리이자 순간이였습니다.

 

 

 

2회 결말에서는, 신소영과 강곤이 만나는데...

 

과연_

그들이 보여줄 스토리는 무엇이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 스토리는 무엇일까.

 

 

앞으로도 아이템 진세연 리뷰는 계속 됩니다 !

 

 

 

 

 

P.s 첫방은 나쁘지 않은 시작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계속해서 보고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