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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돈꽃 23회 줄거리] 정리 들어가는 무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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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 23회 줄거리

 

 

 

-

"정리 들어가는 무심원 속 강필주"

 

 

슬슬 청아관련,

모든 것을 끝낼 때가 다가왔다.

 

 

 

 

 

죽은 줄만 알았는데 -

 

살아있는 나기철 의원의 충격 동영상 발표를 시작으로,

 

 

드라마 돈꽃 23회 줄거리는 솔직담백한 리뷰로 이어나갑니다.

 

 

 

 

 

 

장혁" 부천아 -

 

 

니 엄마한테 마지막 업무 보고 하고 나서

이 청아의 개 노릇, 다 끝냈다.

 

 

부천아 ...

너 무슨, 부탁을 이렇게 고자세로 하니.

 

 

 

 

박세영" 필주씨 하고 싸워야 될지도 몰라요...

 

 

 

 

 

 

 

박세영" 아버지가 빨리 회복해서,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가 강하세요.

 

 

 

 

정말란" 모든 걸-

 

 

강필주가... 청아회장이 되기 위해서

주도 했다고 말할 거다.

 

 

 

 

장국환" 나의원이 어떻게 불든 간에 -

 

 

성만이 니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책임지고 들어가서 해결하라.

 

 

 

 

[ 드라마 돈꽃 23회 장성만 정말란 VS 강필주 청아회장 줄거리 ]

 

 

이미숙" 난 강필주를 끌어내릴 테니,

 

나의원은 서방님이 맡으세요.

 

 

 

-

이미, 장국환 명예회장이 장성만 보고,

나의원을 맡으라고 했다.

 

즉, 나의원에 관한 모든 것은 너가 청아의 방패가 되어야 한다는 뜻.

 

 

 

이러한 상황 속-

정말란 이사의 저러한 언사는, 자신이 청아를 모두 먹겠다는 것과 같은 뜻.

 

 

 

 

 

장혁" 회장님의 나기철 의원 살해교사 정황 증거 -

 

다 확보했습니다.

 

 

 

 

 

 

 

 

 

드라마 [ 돈꽃 23회 장국환 앞에서 소리없는 장부천의 울음 줄거리 ]

 

 

조용히 강했고

조용히 아팠고

 

그래서 더 격렬하게 아팠다.

 

 

진정, 마음 속으로-

 

 

 

강필주" 부천이 퇴원 하였으니,

 

이번 주말에 본가 비우세요.

 

 

 

곧 오기사님 일로 수갑 차셔야 하는데,

아주머니 앞에서 차는 건 그렇잖아요.

 

그 체면 -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정이사" 필주가 장군 불렀으니 -

 

나는 멍군 해줘야 순서가 맞잖니?

 

 

 

 

 

 

 

- 오기사 카드,

 

언제든지 쓸 수 있게 준비해놔.

 

 

 

 

 

 

 

 

 

 

- 니가 이겼어,

 

경찰서에 가기로 했다.

 

 

 

 

드라마 돈꽃 23회 강필주를 위한 정말란의 이별주 아닌 독주 줄거리

 

 

-

논개 작전으로, 이미숙 ...

장혁 안고 지옥으로 떨어지나 !

 

 

 

 

 

 

 

이미숙" 필주야 -

 

우리 둘, 나란히 관에 누워서 무심원을 떠나게 된다.

 

 

 

 

- 너랑 나,

 

지금 독주를 하나 마셨어.

 

 

 

 

 

 

장혁" 내 연기, 어땠어요?

 

 

 

 

 

[ 드라마 돈꽃 23회 무심원 정리하는 강필주 줄거리 ]

 

 

장혁" 이제 곧 -

 

형사들이 올 겁니다.

 

 

 

 

 

 

 

 

 

 

 

어머니에 이어서 -

 

마지막 변수는 아들, 장부천이 만드나 !

 

 

 

결국, 오기사가 남기고 간 총으로 장부천 -

강필주의 심장에 정조준 했다 !

 

 

 

드라마 돈꽃 23회 강필주 VS 장부천 결말 줄거리를 끝으로,

 

 

 

 

 

 

 

 

 

 

 

다음시간이 마지막 -

다음화가 마지막회 !

 

 

어떠한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지 -

어떠한 반전이 숨어 있는지 -

 

 

진정, 강필주의 마지막 상대는 나모현이 될지-

청아그룹과 무심원을 모두 먹는 사람은 누가 될지-

 

 

이번 시간에는 -

무심원을 정리하기 시작 했다만 ...

 

다음주는 모든 것을 정리하게 될 것이다.

 

 

누가-

어떻게든-

 

어떠한 형태로든 말이다.

 

 

[ 드라마 돈꽃 23회 장부천, 장혁에게 총 겨눴지만... '글쎄' 줄거리 ]

 

 

 

장혁 박세영

장승조 이미숙 이순재

 

"그들의 라스트 컷을 기대하며, 이번 리뷰 포스팅은 여기까지 !"

 

 

 

 

Ps. 무심원 속 모두 있었떤 돈과 권력 그리고 청아그룹 -

하지만, 무심원 속 없었던 웃음 그리고 행복 -

 

 

당신은, 청아그룹 회장이 바뀔지도 모르는 밥상을 원하는 사람인가

당신은, 웃음으로 가득찬 화기애애한 밥상을 원하는 사람인가.

 

 

'당신은, 어떠한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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