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돈꽃 15회 줄거리] 나모현 강필주 금단의사랑 꺼낸다

드라마 돈꽃 15회 줄거리

 

 

 

나모현, 강필주 금단의 사랑 꺼낸다.

 

 

-

아직은 안되는...

 

 

 

 

 

 

장국환" 한 달 반이나 -

 

사람 눕혀 놓고, 청아 병원 이래도 되는기야?

 

 

 

드라마 돈꽃 15회 교통사고 줄거리에 대한 반전 -

 

 

하지만, 그 반전 속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것도 없다고는 못해.

 

 

 

계속 되는 반전에 반전을 만들고자 -

보는 이의 기만함은 용납 될  수 없어.

 

 

어느정도 -

적당히 -

 

 

뻔하지 못 한,

뻔하지 않은 반전을 만들고자 기만함까지 불러일으키는 것 !

 

절대 옳지 못 해.

 

 

 

 

 

이미숙" 사람 기대하지 않게 그냥 가던가 -

 

 

사람 애간장 녹여서, 죽일 참이야 !?

 

 

 

 

박세영" 어머니 마음에 들도록 -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란" 버러지 같은 게...

 

 

 

 

 

이미숙" 대체, 니 속셈이 뭐야?

 

 

-

박세영과 이미숙, 여자 VS 여자의 대결 구도 또한 흥미로웠던 대목.

 

 

 

 

 

고민하고-

 

함께 괴로워하고,

 

 

 

생각하며 -

 

함께 힘들어하는,

 

 

 

 

 

여태까지 -

 

내가 그렇다고 믿고 왔던 남자가 장부천이 아닌 강필주라면 ...

 

 

 

 

 

 

 

그렇게 -

 

 

나모현이 힘들어하는 중, 강필주는 드디어 눈을 떴다 !

 

 

 

 

장부천" 엄마 -

 

필주가 깨어 났어요.

 

 

 

 

 

 

드라마 돈꽃 15회 '강필주 깨어나다' 줄거리

 

 

- 장혁이 일어나니까, 누군 행복해서 웃고

 

- 장혁이 일어나니까, 누군 충격 받아서 초조해 지고

 

 

- 그가 일어나니까, 누군 ...

어떠한 의미로든지 놀란다.

 

 

 

 

 

 

[ 드라마 돈꽃 15회 다름아닌, 삼성 줄거리 ]

 

 

장혁" 전략기획실,

 

없애야 합니다.

 

 

 

 

 

장성만" 고생 많았지?

 

 

 

강필주" 회장님께서, 고생이 더 많으신 걸로 들었습니다.

 

검찰 조사 받으시느라,

 

 

 

 

[ 드라마 돈꽃 15회 강필주 VS 장성만 회장 줄거리 ]

 

 

 

장혁" 장성만씨 -

 

여천이가 장성만씨 보다 먼저 죽는 상상, 해보신 적 있습니까?

 

 

장성만" 하는 수 없는 거 아니겠니?

 

인명은 제천이라고 그랬다.

 

 

 

 

이미숙" 니가 없는 무심원이 -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른다.

 

 

 

 

 

장혁을 사랑하는 이미숙 -

 

 

분명, 그녀는 여자의 직감으로 박세영을 경계하기 시작한다.

 

 

 

 

정말란 이사" 참 마음에 안드는 아이야.

 

 

-

( 대통령 딸도 아니고,

 

내 남자를 자신의 마음에 넣기 시작 했으니까?)

 

 

 

 

- 장부천이, 회장 만들어야 겠어.

 

 

이제부터는 방해하는 것들 다 제거하고

앞으로만 갈거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박세영" 술 취한 나를 업고 올라간 사람,

 

필주씨 였죠?

 

 

 

 

 

 

 

나모현" 날 따라 다니며 -

 

 

내가 위험 할 때 마다 구해준 남자, 이 남자가 ...

 

나를 사랑하는 구나.

 

 

분명히, 느꼈는데...

내 착각 이였나요?

 

 

장혁" 착각 아니에요, 모현씨.

 

 

하지만 -

부천이한테 모현씨 양보하는 순간,

 

 

내 마음 안에 있던 모현씨 ...

다 비워냈어요.

 

 

지금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아요.

 

 

 

 

 

 

 

 

나모현"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서 -

 

나를 위해 죽을 각오를 했던 필주씨,

 

 

우리 셋-

뭐죠?

 

왜 이렇게 잘못된 길에 서있게 된거죠...

 

 

이제는 대답을 들어야 할 차례네요.

필주씨.

 

 

 

 

 

 

 

드라마 돈꽃 15회 강필주 나모현 정말란 '삼각관계' 줄거리

 

 

- 누군가의 질투심 속에

- 누군가의 거짓말 속에

 

 

고요해 보이는 무심원 속에서

폭풍우 같은 파도가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 더 -

 

장부천의 유전자 검사까지.

 

 

 

 

 

 

잔잔한 물결이 -

 

누군가의 금단의사랑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직, 보여줄 수 없는 사랑-

꺼낼 수는 없는 사랑이 아니던가 ...

 

 

청아 그룹 -

청아 회장 -

 

아직은 사랑 보단, 청아가 그의 모든 삶이니까.

 

 

 

꺼내고자 하는 자-

온힘을 다해 막으려는 자-

 

 

 

드라마 돈꽃 15회 강필주 나모현 '금단의사랑' 줄거리

 

 

시작은 되었지만, 당분간은 미진할 것이며 -

그 끝은... 청아 회장 아닌 사랑의 형태 보여줄까.

 

 

 

Ps. 그렇다면 이제부터 -

 

사랑 앞에서 괴로워 할 사람은 나모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