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돈꽃 결방

드라마 돈꽃 결방

 

 

-

다들, 따뜻한 연말 -

행복한 시간과 함께

 

 

"굿바이, 2017

어서와, 2018"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

 

 

 

 

1주일에 한 번, 연속으로 방송하고 있는

 

MBC 드라마 돈꽃의 결방 소식입니다.

 

 

 

아주아주 아쉽게도 말이지요.

 

 

 

 

저번주 -

 

불타는 자동차와 함께 벌어진 교통사고.

 

 

누가 죽었고 -

누가 다쳤는지 -

 

 

그에 대한 베일 그리고

기대되는 반전 스토리는 아마도, 한 주를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장혁 - 강필주

나모현 - 박세영

 

 

'청아' 라는 공공의 적 생기면서 -

더욱 가까워 지는 구도와 분위기.

 

 

 

 

장부천 - 장승조

정말란 - 이미숙

 

 

'내가, 원래 알고 있었던 내가 아니다 ?'

친자식이 아닌 부천이를 청아회장으로 정말란 이사 !

 

 

그녀의 야욕-

그녀의 야망-

 

 

강필주호를 통해서, 탄탄대로 이어나갈까.

 

 

 

"그것 또한 -

 

[12/30] 드라마 돈꽃 결방 이후에, 줄거리는 계속 이어질 것 입니다."

 

 

 

 

장국환 - 이순재

윤서원 - 한소희

 

 

약속은 못 지키더라도, 돈과 청아는 무조건 지키는 명예회장 !

 

 

이어서, 장부천과 같은 핵폭탄급의 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소희.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위험요소들은 -

이번주 드라마 돈꽃 결방 이후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드라마 돈꽃 줄거리 -

 

그래서 더욱 아쉬운 이번주 드라마 돈꽃 결방 -

 

 

 

총 24부작으로 -

아직 끝나지 않은 스토리에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리뷰 !

 

 

최고의 퀄리티로 리뷰는 힘들지 몰라도-

최선의 퀄리티로 리뷰를 하도록 최선을.

 

 

 

 

 

끝으로 -

 

12/30 드라마 돈꽃은 MBC 연기대상으로 결방 확정 입니다.

 

 

기다림과 함께,

아쉬움은 한 주 만 더-

 

분명, 2주뒤에 찾아오는 줄거리는 더욱 즐거울 것 입니다.

 

 

 

P.S : 반전에 반전을 꾀하며,

시청자들을 놀래켜주는 작품.

 

 

시청자들을 실망 시키지 않는 작품으로 -

 

2017년의 연말과 2018년의 연초의 매개체가 되어

더욱 풍족하고 행복한 연말 연초를 보내도록 힘 써주세요~

 

 

"우리 그럼, 내년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