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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기

[모범택시 14회] 박주임 죽음, 흑화된 이제훈의 사이다복수! 모범택시 14회 줄거리 안고은을 구하고 박주임을 만나려는 김도기! 그러나 김도기(이제훈)과 안고은(표예진)의 눈 앞에서 펼쳐진 끔찍한 광경은? 사거리에서 갑자기 밀어버린 트럭! 그리고 또 한 번 사살충돌 까지_ 분노한 김도기는 곧바로 달려가, 상대를 밀어내고- 박주임을 구하는데..! 그렇게 박주임의 상태를 확인하며, 일어나라고 하는 김도기_ 하지만 뒤에서는 또 한 번의 복수의 칼날이 파고든다. 왼쪽 어깨를 찔린 김도기_ 이를 바라본 안고은은... 헬멧으로 돼지를 과격하고- 복수돼지는 그대로 도망간다. 이제훈은 계속해서 박주임을 깨어보며, 그의 의식을 찾는데 집중하지만... 모범택시 박주임, 장성철과 최주임님을 구하러 빨리 가라며- 매번 부탁만 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둔다. 박주임 죽음으로 흑화.. 더보기
[모범택시 13회 줄거리] 불도저 차지연, 각성한 이제훈! 모범택시 13회 줄거리 장성철의 집 까지 쳐들어온 대모(차지연) 곧바로 장성철과 최주임을 생포한 대모_ 빠르게 도망가는 박주임! 모범택시 차지연, 불도저 처럼 다 밀어버린다! 내일 따위 없이 막나가는 대모의 大반란_ 한편 김도기(이제훈)은 강하나(이솜)에게 배후를 잡을 계획이 있다며 설득하고 풀려난다. 김도기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는 대모! 다소 긴장한 듯 한 표정도 보이지만, 조용한 분노가 느껴지는 김도기의 분위기! (김도기인 줄 알았지?) 모범택시 이제훈, 제대로 각성하고 ! 제대로 계획하고 ! 적의 소굴이 되어버린, 자신의 아지트에 들어와 반격을 시작한다. (나만 보이지롱) 피 터지고 박 터지고 어두운 곳에서 빠르게 제압해 나가는 김도기! 그가 이길 수 있었던 필승_ 곧이어 마지막 까지, 이 .. 더보기
[모범택시 12회 줄거리] 왕수사관 죽인 구비서(이호철), 대모 차지연의 배신! 모범택시 12회 줄거리 심우섭을 죽일듯이 괴롭히는 구영태 그때 등장한 정의의 수호자, 왕수사관! 곧이어 벌어지는 몸싸움! 덩치가 비슷해서, 이길 수 있을까 했는데_ 지방돼지와 근육돼지의 싸움이랄까? 제대로 한 판 엎어치고, 얼굴을 발로 과격한 왕수사관! 이제야 주제 파악하고 항복하는 구영태? 그럼에도 계속 처웃는 이유는? 드디어 점박이 돼지가 실성한 건가? 그게 아니라, 믿고 있었던 구석이 있었구나 ! 바로, '구'쌍둥이에 구영태가 당했다면 구석태가 나설 차례였다? 처웃는 돼지와 뒷치기 한 주제에 꽤나 진지한 대모 차지연의 구비서(이호철) 구해줘도(?) 고맙다는 소리는 커녕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앞머리 부자 쌍둥이들! 그리고 그 앞에는... 구비서에게 칼빵맞은 왕수사관이 싸늘하게 드러누웠다. 끝까지 구.. 더보기
모범택시 11회 김도기 VS 강하나, 왕수사관 죽음 줄거리 모범택시 11회 줄거리 김도기(이제훈)와 강하나(이솜)의 대립_ 그 시작은 조도철이 어디에 있냐는 것이였다. "당신이 데려갔잖아, 왜 범죄자들을 납치하는 겁니까?" "말해봐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잡아다가 벌이라도 주나? 혹시 고문같은 것도 해요? 당신들이 하는 게 정의 같지? 착각하지마.. 똑같은 범법자라고!" "그런데 왜 안잡습니까? 범법자인데" "그것도 못 찾고, 큰 소리 치는 겁니까?" "증거는 언제 찾을 건데요? 증거인멸하고 도주한 다음에?" "뭐라고요?" 모범택시 김도기 "이래서 나같은놈이 법을 우습게 보는 겁니다. 범인도 확실하고 정확도 분명한데, 증거 없다고 놓치는 게 당신들 현실인 거 아니까" "우리는 1명의 억울한 사람도 만들지 않으려는거야, 100명의 범죄자들을 풀어주더라도" "그.. 더보기
[모범택시 림여사] 사랑에 빠진 심소영, 이제훈에게 빨래질당하다! 모범택시 10회 심소영 이제훈 줄거리 도박장에 림복자 잡으러 나타난 김도기 그렇게 나와 너의, 우연한(?) 첫만남! 모범택시 림여사는 보이싱피싱 조직의 우두머리로, 나름 업계에서는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러던 중, 타세력과 마찰이 있을 뻔 했으나- 김도기가 도와주며,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매섭고 무서운 림여사의 표정_ 하지만 갑자기 조숙해지기 시작하는데... 손수 껍질을 까서 림여사에게 건네는 김도기! (어머 이 남자...) 강인함에서 여성스러움으로? 어머어머, 美쳤나봐~ 갑자기 귀를 왜 넘겨~ (후훗, 나에게 빠졌군) 그렇게 림여사(심소영)은 게를 먹는 건지, 김도기(이제훈)의 사랑을 먹는 건지~ 알콩달콩, 맛스러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신발 투샷 뭥미 ㅎ,.ㅎ) 강하나 검사가 찾아와도 모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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