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11회 명대사] 김래원 명장면
김아중" 증인 진술 다 무효화 될꺼야, 정환씨는 언제나 지름길로만 가려고 했지, 이젠, 제발! "하경아... 살고싶다." [펀치 11회 명대사&명장면] 김래원" 1년만... 아니, 3개월만 나 예린이 입학식 너무 가고 싶어, 내 인생은 뭐지? 윤지숙, 그 여자가 자기 아들 구한다고 판 덫에 걸려서... 이태준 그 사람 총장 만들고 떠나는게, 하경아... 무슨 인생이 이러냐, 그놈들 벌 주고, 나도 벌 받는다. 그래야 나 떠날 수 있어... 견뎌야지, 견뎌야지! 하경아, 그놈들 두고 떠나는거... 내가 정말 못 견디겠다. 김아중" 검사로서는 자신 없어요, 박정환 과장의 아내로서, 부탁드립니다. 박정환" 물어보죠, 이태준 총장... 청와대 가는 길, 막을 자신 있습니까? 조강재... 오른팔 부터 쳐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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