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박경수

[귓속말 15회 줄거리] 권율 다음, 이상윤 [ 귓속말 15회 줄거리 ] 앞으로 남은 2시간의 드라마... 이보영은 권율에 턱밑까지 쫓아왔고- 그 다음은... 박세영일까, 이상윤일까? 아마도- 후자겠지? "특히나 박경수 작가님의 드라마 성향과 특성상-" 황금의 제국 고수도, 펀치의 김래원도 모두 죽었다. 윤주희" 고문료가 결제되었습니다... 이동준 변호사, 멈추지 않을 생각인 것 같아요.. 검찰이나- 로펌이나- 특수활동비 액수는 대단하고 특수활동비 출처는 불명확하고 그래도, 드라마는 현실보다 금액이 낮네... "287억 > 58억" 권율" 태백에 대표는- 누리는 영광만큼이나 해야 할, 뒷일이 많은 자리 입니다. 이동준 대표" 최일환 대표 비자금 추적할 방법... 내가 만들겠습니다. 뉴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드라마 귓속말 15회 특수활동비 줄거리는.... 더보기
[귓속말 12회 줄거리] 김갑수 조여오는 이상윤 권율 [ 귓속말 12회 줄거리 ] 김갑수 이상윤 권율 - 태백의 그늘 아래 삼파전이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 자신의 명예는 회복했는데 돌아간 아버지의 명예 또한 회복할 수 있을까 ! 이동준" 내가... 신창호씨 마지막 길, 관을 들어도 되나... 신영주" 아빠 가는 길, 배웅 해줘요... 권율" 보국산업을 던져서- 최일환 대표를 잡을거다! 이상윤" 오늘부터- 아버지한테 아들은... 동민이 뿐입니다. 하나 남은 아들은 잘 지키세요. [ 귓속말 12회 경찰로 복직된 신영주 줄거리 ] 이보영" 죄 없는 분들은 놀랄필요없을 건데- 이제 영어 연설문은 못 도와주겠네요. 나중에 진술서 쓰는 건 도와드리죠.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 태백 대표 자리를 노리는 이동준 강정일에게 척지고 최일환에게 등.. 더보기
[귓속말 10회 줄거리] 태백에 최일환 송태곤 [ 귓속말 10회 줄거리 ] 태백에 최일환 대표, 비서실장 송태곤 "살인과 범죄는 자신들이 저지르고- 벌은 신영주가 받게 생겼네..!" 계속되는 이상윤과 권율의 밀고 당기는 눈치싸움 + 힘 겨루기는 계속되고- 최일환 대표는 강유택 회장을 죽이고- 비서실장 송태곤은 그것을 유기한다. 김갑수" 강유택이- 정권 바뀔 때 마다 청문회 나갈거... 빼내 준게 나다. 내가 아니였으면, 그놈 인생에 절반은 감옥에서 보냈을거야. 이보영" 강정일에 왼팔인 태백은 무너지고- 오른팔인 보국산업은 사라지겠죠... '화재와 함께- 사라져버린 아버지 강유택' [ 귓속말 10회 범죄 줄거리 ] "시신 없는 살인사건은... 법정에서 인정이 안되는데" 권율" 아버지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대표님께 진 빚이 있다고- 저한테 대신 갚아.. 더보기
[귓속말 6회 줄거리] 태백 이동준, 신영주씨 미안해요 [ 귓속말 6회 줄거리 ] 5회가 남자들에 전쟁이였다면- 이번에는 태백에 여자들 : 신영주 최수연 "태백의 전쟁-!" 그리고 아버지들의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미안함! 의사 이호범" 한숨 자라... 애비가 깨워줄게, 메스- [ 귓속말 6회 신영주 최수연 - 태백의 전쟁 줄거리 ] 박세영" 그날밤! 내 남편 어땠어? 이보영" 훌륭했어요.. 아주! 궁금하면... 직접 느껴보세요. 이동준 태백 변호사" 신창호씨 수술은- 이 병원 원장이 할 겁니다. 대통령 주치의죠,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의사로써는 최고입니다. 이동준' 장인어른- 방탄복 성능검사 비밀문서 확보 했습니다. "강유택 회장이- 조직적으로 방산비리를 저질러 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귓속말 6회 태백에 과거 줄거리 ] 최일환" 광주에 탱크를 .. 더보기
[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 [ 황금의 제국 18회 ] 박경수 작가가 만든 고수란, 그가 만든 장태주란 인물이란. 명대사로 엿보다 ! "말했습니다. 계획대로 하자고, 거, 같이 달립시다. 내 고삐 잡을 생각하지 말고." 장태주" 거, 친구끼리 명령 하는거 아닙니다. 최서윤" 부탁입니다. 부탁해요, 처음입니다. 이 세상 누구한테도 부탁하는거. [ 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가 만든 괴물 ] "이제 알겠습니다. 돈의 힘이 뭔지,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물건도, 사람도" 장태주" 같은 집에서, 몇년 정이 들었는데... 받은건, 돌려줄겁니다. 오늘 안에. [ 황금의 제국 고수, 난 이래서 태주가 좋다. ] "나 구하려다, 다친 사람. 내 손에 피 대신 묻히고 간 사람. 선배 손에 피, 평생 닦아주며 살랍니다." "교회 안가도 기도 안.. 더보기
[펀치 19회 명장면] 박정환 이태준 마지막회 명대사 [ 펀치 19회 박정환 명대사 ] 김래원" 살아온 인생이 유언이야, 덧붙일 말은 없다. "비위 좋은 놈인데, 나.. 지금은, 토할 것 같네." "살인미수범하고 동조한 놈이 검찰총장실에 왔네.. 근데, 채울 수갑이 없네." [ 펀치 마지막회 이태준 명장면 ] 조재현" 정환이나 내나, 턱걸이 하면서 살아온 인생입니다. 여자들은 턱걸이 안하고 철봉에 매달리기 하지? 집 안에서 낮은 의자에 올라가가 힘 한 번 안써보고, 편하게 매달리기 해 온 분이 우에 알겠노... 검찰총장" 특별하게 태어나가 특별하게 살아오신, 특별 검사님 ! 5년 콩밥 무나 10년 콩밥 무나 수박 한 덩어리 무 볼라고 달려온 인생입니다. 수박이 깨졌는데, 공주님이 던져주는 쪼매난 자두 하나 무 봐야.. 배고프긴 매 한가지 입니다. 가야 할 ..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