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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서지혜 구승준 결말 줄거리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서지혜 구승준 결말 줄거리 "오직 한 여성만, 오직 그대만" 총을 맞고 쓰러진 당신그러한 당신 앞에서 우는 그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줄거리 feat. 서지혜 구승준 중심 습격총격 구승준이 총 맞고 쓰러진 것을 본 서지혜(서단) 피를 흘리며 쓰러진 구승준에구슬프게 울며 소리치는 서단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 서지혜와의 추억 그러한 그의 숨소리가 점점 약해지고 그렇게 말도 점점 무뎌지더니결국 눈과 함께 떨어지는 손... 구승준" 뭐가, 뭐가 좋은데요?라면이? 그 어떤 남자가?아니면... 내가?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너, 너였다고!구승준 너였다구! 그녀의, 너 라는 말과 함께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그는 숨을 거둔다.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 죽음 줄거리 그러한 그의 .. 더보기
귓속말 마지막회는 펀치 조재현과 서지혜 "귓속말 마지막회는 펀치 조재현과 서지혜가 빛냈다!" 밍밍하고 밋밋했던 드라마 펀치 보다, 그 어떠한 것 하나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 감옥 안에 있는 조재현의 등장과 법정 안에 서지혜로 인해서 완전 달라졌다! 역시, 연기력에서 부터 차이가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프로는... 프로다! 프로는... 다르다! [ 드라마 마지막회 줄거리 ] 권율" 이미 죽은 시신에 낚시대를 넣은 것도 살인입니까? 강정일" 이 거대한 사건에 출발은- 아주 사소한 사체손괴에서 시작됬습니다. 이상윤" 강정일을 잡으려면- 강정일에 방식을 써야죠... [ 귓속말 마지막회 신영주, 이동준 러브라인 줄거리 ] 이보영" 5년 정도는- 기다릴 수 있는데... 이상윤" 나 출소하는 날- 영주씨가 만든 밥하고 반찬, 먹어보고 싶은데... 드라.. 더보기
[귓속말 16회 줄거리] 태백게이트 [ 귓속말 16회 줄거리 ] 무너져가는 침몰해가는 로펌- '시작되는 : 태백게이트 !' 박세영" 태백이- 어서, 무너졌으면 좋겠다... 아빠! 이상윤" 그 과정에서 강정일이 살인을 했다고.. 의심을 풀던가 자백을 하던가 권율" 나 떠나기 전에, 최수연 만나야겠다... 최수연" 떠날 사람이야.. 우리 짐 다 싣어서 보내자, [ 귓속말 16회 최수연 VS 강정일 줄거리 ] "내 몸에 손대면- 밀항선은 취소 될거야" 이보영" 강정일씨- 김성식 기자 살인혐의로 체포합니다. 신영주" 의무를 다 하지 않는 사람이... 권리는 잘도 챙기시네, 묵비권까지... 강정일" 최수연-! 수갑 채워서, 내 눈 앞에 데려오세요.. 그럼, 비자금 계좌.. 신영주씨 손에 쥐어 드리겠습니다. [ 귓속말 16회 태백게이트에 중심은 이상.. 더보기
[펀치 줄거리] 공수래공수거 [: 펀치 김래원 :] "어떡하나, 새로 맞춘 양복, 입어 보지도 못하고 나부터 살려주면, 굿바이." "요즘 젊은 검사들, 지 마누라 말은 들어도 총장 말 안듣습니데이~" 박정환 검사" 총장은 2년, 정권은 3년 남았어. 어이 옛친구, 장관님 생각은 뭐지? [: 펀치 명대사 :] "어이, 팔 짧은 친구 이쪽 줄이 잡을까 저쪽 줄이 좋을까 헷갈릴 땐, 가까운 줄을 잡아." 김래원" 이 사람하고 옷깃만 스친 사람도, 바지까지 턴다. 이태준 총장, 친구라니까. [ 펀치 줄거리 하이라이트 ] 박정환" 전쟁에서 부상당해 낙오한 놈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앞만 보고 갈라는데 그놈이 자꼬 발목 잡으니 겁이 나시나? 김상민 회장, 진술서 받았을 때 수갑을 채워드렸어야 되는데. 김래원" 공수래공수거죠 총장님한테도. 박정.. 더보기
[펀치 11회 명대사] 김래원 명장면 김아중" 증인 진술 다 무효화 될꺼야, 정환씨는 언제나 지름길로만 가려고 했지, 이젠, 제발! "하경아... 살고싶다." [펀치 11회 명대사&명장면] 김래원" 1년만... 아니, 3개월만 나 예린이 입학식 너무 가고 싶어, 내 인생은 뭐지? 윤지숙, 그 여자가 자기 아들 구한다고 판 덫에 걸려서... 이태준 그 사람 총장 만들고 떠나는게, 하경아... 무슨 인생이 이러냐, 그놈들 벌 주고, 나도 벌 받는다. 그래야 나 떠날 수 있어... 견뎌야지, 견뎌야지! 하경아, 그놈들 두고 떠나는거... 내가 정말 못 견디겠다. 김아중" 검사로서는 자신 없어요, 박정환 과장의 아내로서, 부탁드립니다. 박정환" 물어보죠, 이태준 총장... 청와대 가는 길, 막을 자신 있습니까? 조강재... 오른팔 부터 쳐내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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