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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블랙독 10회 줄거리] 아이들에게 실망한 서현진 블랙독 10회 줄거리, 아이들에게 실망한 서현진 #고스카이 대치고 진학부 화이팅 블랙독 배명수" 요새 애들이 선생님 많이 찾지?갑자기 막 잘하고... 물론 진심인 애들도 있겠지, 만...걔중에 반은 다 생기부 때문에 그런거야. 알겠어? "가득찬 컵에서 흘러내린 물로 배풀어라. 생기부, 얼른 마무리 하고 선생님 할 거 하라고" 블랙독 10회 서현진' 누군가가 갑자기 나에게 잘해 줄 땐_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건데...난 왜 너희를, 의심하지 않았을까_ 배명수 쌤의 말을 듣고, 현실을 직시하자_아이들이 참...가식적이다 못해 멀리하고 싶은 존재가 된 듯 한 상황 블랙독 10회 고하늘에게 다가오는 아이들 - 생기부 잘 써주세요! 생기부를 위해서, 서현진에게 찾아오는 아이들 (겉과 속이 다른 아이들) 블랙독 서.. 더보기
드라마 블랙독 뜻, 검정강아지 = 계약직 고하늘 선생님 드라마 블랙독 뜻, 검정강아지 = 계약직 고하늘 선생님 드라마 블랙독 3회 줄거리 中 계약직 선생님 고하늘, 자신을 검정강아지로 비유하며_ 냉랭한 현실 속 희망을 보이다. 소녀, 할아버지와 강아지를 사러와서잠시 손을 놓고, 다른 곳으로 간다. 그녀가 발길을 멈춘 곳은 바로,흰색 아닌 검정강아지가 있는 곳 소녀의 할아버지 曰 뭐해, 검정강아지는 키우는 거 아녀~재수가 없어, 그냥 그것들은태생이 그렇당께! 할아버지의 말이 들렸는지, 귀여운 검정강아지는 주눅이 들어 보이고쪼꼬미 흰색강아지는 귀여움을 보인다 그렇게 오늘도, 한 줄기 희망을 품으며나를 데려갈 주인을 기다려 보지만오늘도 역시나, 검정 아닌 흰색을 데려간다. 블랙독 고하늘" 그런데 늘 혼자였던 검은강아지에게...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 관심을 보인다.. 더보기
[또 오해영 18회] 최종회 해피엔딩 [ 또 오해영 18회 ] 최종회 해피엔딩 마지막 결말의... 피날레를 장식할 두 단어 ! "분노의 뚜러뻥과 먹고픈 삼겹살" 그리고 그 끝은 결혼으로 이어지는 행복까지-! 김미경" 그냥 오늘부터 같이 살어, 오늘부터 살어, 진심이야. 잘 살어. 김지석" 내가 잘못 한거 아니다, 아... 축하한다. 축하드립니다. 오늘부터, 내일부터 둘이 뭐 한대.... 허락 받았대... 아, 내일 말한대.. 오늘부터는 절대 아니야 ! 야, 몰래 들어간거 절대 아니야 ! 내가 처음부터 다 봤어 !!! [ 또 오해영 예지원 사랑해 명대사 ] 박수경" 사랑해 라는 말은... 정말 느낄 때 하는거다. 아무렇게나 뱉어버리면, 죽는다 ! [ 또 오해영 18회 장모사랑 ] 황덕이"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게 아니라, 으리로 하는거라고 생각.. 더보기
[또 오해영 17회] 예지원 김지석 키스씬 [ 또 오해영 17회 ] 하이라이트 명대사 ! 김지석 예지원 키스씬 :: 아이와 사랑과 결혼은 책임감입니다. 서현진 에릭 달콤사랑 ::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서현진" 지각~ 당첨-! 아,뭐 혼나면 되지... 지각이 대수인가? 사랑이 대수지...! 이진상" 근데, 누나가 그러더라... 억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고, 아, 쪽팔려.... 쪽팔려, 씨.... 미안하게 진짜! [ 또 오해영 김지석 예지원 아이임신 ] 박수경" 아빠는 없지만, 너는 아빠 같은 엄마가 있고 아빠 같은 삼촌이 있다 ! 그래도 아빠가 필요하다면... 엄마가 세상 모든 남자를 찾아 내서라도 최고의 아빠를 찾아내주마 !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내 나이 14세... 처음으로 메론 먹어보고, 엄청 맛있다고 했더니... .. 더보기
[또 오해영 16회] 누나, 내가 정말 미안해. [ 또 오해영 16회 ] "궁지에 몰린 사람, 자꾸 더 궁지로 몰지 마라... 그러다 큰일난다!" 예지원" 접시 물에 코 박고 죽기 힘들다 ! 천천히 고민 해라. 난 고민 끝냈다. 너도 고민 끝나면, 그때 서로 같이 얘기하자. [ 또 오해영 전혜빈 ] "나 이거 착한 여자라도 남고 싶어서, 억지로 쿨한 척 하는거야... 농담이야." 서현진" 잘생긴 것들은, 원래 이렇게 튕기나? 김지석" 한태진 이거, 덩치에 안맞게 쪼잔하게 플레이 하네... [ 또 오해영 16회 하이라이트 ] 예지원" 한 번만 한 사이... 그건, 아닌 사이란 얘기다. 이제 그만! 집에 가라... 일어나라. [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 이별하나 ] "책임감과 의무에서 해방 시킨다! 그러니까, 돌아보지 말고 가라! 돌아보면 죽는다! 너도 .. 더보기
[또 오해영 15회] 에릭 서현진 명대사 [ 또 오해영 15회 명대사 ] 지금 보고 있어도, 지금 또 보고 싶은 선남선녀 커플.. 에릭 서현진 누나를 누나라 부르지 못하고, 누나에게 키스는 더 못하겠고 ! 김지석 예지원 - 키스신 과연, 성공할까요? 허정민" 꼭, 새색시 같아요... 신랑 기다리는, 찌개는 끓여 놨구요? (띵....) 그냥 한말인데. 박수경" 취한척 해보려고, 몸이 심심해서? [ 또 오해영 예지원 명대사 ]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 집에선, 앉아서 쌉니다. 흘리면, 죽습니다. 조심해!" 박수경" 너 !!! 오늘, 이자식 죽인다. 개길땐, 죽이는거야 ! [ 또 오해영 15회 박수경 ] "난 이민 갈꺼구 넌 지금처럼 자유롭게 살면 돼, 그러니까, 괜히 미적 거리지 말고 짐 싸서 나가, 그냥 나가... 괜찮아." 예지원" 너 나.. 더보기
[또 오해영 14회 명대사] 납치사랑 [ 또 오해영 14회 명대사 ] 에릭" 결론, 아무것도 아니다. 잴 필요 없다. 마음이 원하는 만큼 가자. 아끼지 말고 가자. "이제부터, 발에 땀나게... 사랑해라 !" [ 또 오해영 서현진 ] "아침부터 보니까, 겁나 좋네~" 전혜빈" 그때... 그런 예감이 들었어, 평생 너한테는 질 것 같다는... 사랑 받고 큰 애들은, 내가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을 거라는. "따님이, 정체불명 괴한들에게 납치 당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적 중입니다." [[ 또 오해영 14회 ]] "그리고 앞으로 나한테 그쪽이라고 그만 불러, 저쪽은 누구냐?" [ 또 오해영 납치사랑 ] 납치범 박도경 서현진" 우리 오늘 죽을래요? 너무 좋을 때, 죽고 싶어. [ 또 오해영 14회 종신형 ] 허정민" 그동안 수 많은 여자들을 후.. 더보기
또 오해영 13회 명대사 명장면 [ 또 오해영 13회 ] 명장면 에릭이 에릭 되어 서현진이 서현진 되어 서로가 서로를 헤아려 본 마음 이번회에서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만 모아 보았습니다. 하시은" 애야, 그건...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거란다. 서현진" 도망가는게, 더 쪽팔려... 그냥 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어. [ 또 오해영 김미경 명대사 ]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나는 법! 금쪽같은 내 딸... 마음 아프게 한 죄, 그 죄 달게 받을거네, 암... 꼭 받아야지 ! 서현진" 참... 이 사람 뭐지 싶다. "앞으로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괜히 아는척 하지 말고 그냥 가요, 우리... 괜히 쿨한 척, 방가운 척 하지 말구요. 이건 눈물이 아니라, 콧물이야.. 더보기
[또 오해영 12회] 예지원 임신, 에릭 교통사고! [[ 또 오해영 12회 ]]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김지석 아이로 추정되는 예지원 임신 ! (+ 버스 뒹굴뒹굴 사건은 안비밀) 한편, 에릭 교통사고로 인해서 마음을 다잡는다. 드디어 그는, 자신이 진짜로 사랑하고 있는 서현진? 전혜빈?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인가~ [ 또 오해영 이사도라 ] 예지원" 이 모든 일은.. 네가 사라진 그날에서 시작 됬다는 것 ! 알고 있지.. 반성, 해라 ! 서현진" 아는데.. 다 아는데... 마음이 그게 안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박도경한테 실망하는 날도 다 있고, 진짜로 잘못한 놈은... 잡는게 아니다! 이미, 충분히 괴롭다." 김지석" 사랑한다는... 언제나, 옳아! [ 또 오해영 12회 으리녀 ] "누가 빌붙어 산다고 그래, 식구야! 같이 산 정이 .. 더보기
[또 오해영 8회] '전혜빈 탁구' '영지 동거' [[ 또 오해영 8회 ]] 에릭" 죽었다 깨어나도, 너랑 결혼 하겠다는 말 이였어. 전혜빈" 불쌍해서 ? 난 불쌍한거 싫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그렇게 보는건 더 싫어. 오빠, 탓이라는거 아니야. [ 또 오해영 전혜빈 탁구 ] "우리 마지막을 다시 만들자! 탁구치자, 우리... 나랑 탁구 딱 열번만 쳐. 열번째 되는 날,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고 헤어지자. 오빠에 대한 감정은 털고 가고 싶어." "좀 점에 오빠 냄새... 나 울컥 했어, 만나길 잘 했다. 진작 만날걸. 좋다..." 전혜빈" 바다 가자, 엉? 빨리빨리, 빨리잉~ 스포츠에서 승리한 전혜빈은, 에릭에게 소원으로 노래를 요구했다. 그녀는, 여배우로서 또 연기자로서 대단하다. 짧은 이 탁구씬을 찍기 위해서, 무려 3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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