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드 나는 마리안에 8화] 굿바이 요시자와 료 일드 나는 마리안에 8화 - 이케다 에라이자 - 무엇을 그리도, 아련하게 보고 있나. 일드 나는 마리안에 8화 & 마지막화 - '결말' 리뷰를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눈을 뜬 나카무라 유리카는 - 이케다 에라이자가 또, 사라진 줄 알았지만 ... 드디어 찾은 일기 - 가고 싶은 내 본가 - 그곳에 쓰여진 내용과 함께 내가 살았던 본가로. 자신의 본가를 왔지만, 이케다 에라이자는 인식하지 못해서 요시자와 료는, "마리씨? 여기." 그리하여 들어가는 내 본가... 일드 나는 마리안에 8화 "내 본가" 본가에 담겼던 모든 것들이 새롭다. 처음 방문했을 때, 나를 맞이해준 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처음이고 모든 것이 낯설다. 그리고 - 드디어 열리는 코모리의 일기, 일기에는 참으로 여러 내용이 쓰여 있었다. .. 더보기 [나는 마리안에 4화] 요시자와 료 & 나카무라 유리카 나는 마리안에 4화 - 갈수록 이상해지는 볼수록 알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친다. 한 번만 더- 이러한 형태로 줄거리가 흘러간다면... 의아하다 못해, 난 이 일드를 그만 볼지도 몰라. 나는 마리안에 4화 : "찾았다, 마리!" - 일본여배우 : 이케다 에라이자, 정말 예쁘고 정말 대단해. 예쁜 건 보면 알테고 대단한 이유도 보면 압니다. 학교를 안간다고 선언한 요시자키는...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요리를 지켜주고- 요리에게 말한다... "요시자키에게 연락이 왔어!" ... 너무 노골적이다. ... 정말 한국 정서에는 거리가 먼 ... 정말 한국 방송과는 대조적인 아시겠죠? 이케다 에라이자가 일본 여배우로 대단한 이유 ! 우리나라 : 한국 여배우가 저런 말, 절대 못하지요. 어쩌면 편견이고- 어쩌면 소탈이고.. 더보기 일드 나는 마리안에 3화 [일드] 나는 마리안에 3화 - 나는 너고... 너는 내가 아닌...가? 너, 누구!? AKB 노래 한 곡 더 부르겠다는 이케다 에라이자, 귀여워 ㅋ_ㅋ 나는 마리안에 3화 리뷰 - 그녀와의 연락, 드디어 닿았다? 내 딸이, 갑자기... 내 딸이 아니라고 한다. 아니, 요시자키가 요시자키가 아니라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난감한 엄마. 역시나 난감한 것은 엄마 뿐만은 아니였다. 나카무라 유리카, 본래의 요시자키를 너무나도 동경했던 그녀. 서먹서먹한 사이- 어색한 관계- "이번에 다시 물꼬 트나 !" 왜? 도대체 그녀는 '왜' 무엇 때문에!? 오래 전 부터- '코모리 이사오' 라는 남자를 지켜보고 있었나 !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빠른 전개와- 물음표 보따리를 조금씩 푸는 느낌.. 너무너무 .. 더보기 [사랑하는 홍콩 1화] 바바 후미카 팬이라 [일드] 사랑하는 홍콩 1화 - 바바 후미카 팬이라 봤어요... 드라마는 보고 있는데, 내용은 없어요. 배우는 연기 하는데, 스토리가 없어요. 이번엔 특별히- 전방주의에 이어서 후방도 주의해서 리뷰를 봐주세요! 참고로, 이번 일드 리뷰는 깜빡이와 클락션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눈 뜨고 나면, 이미 사고는 당해있을 겁니다. 그러니 [절대주의]하여 봐주세요! 일드 제목도 그렇고- 인트로 부분만 보아도- 아, 특정 나라에 대해서 홍보하고- 특정 나라에 대해서 알리는 컨셉? 그러나 갑자기- 사람이 몰려들고, 누군가는 도주를- 누군가는 폭력을 당하는 ! 그렇게 시작되는 사랑하는 홍콩 1화 줄거리 입니다. [일드] 사랑하는 홍콩 1화 OST 너무 좋고- 지금부터는 빠르게 인물소개 들어갑니다. 코이케 에이코 요시자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