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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투 15화] THE K2 , 국민 대변하다 [ 더케이투 15화 ] 아저씨 - 원빈 태양의 후예 - 송중기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고 하지만, 이쯤되면 그냥 THE K2는 불사조라고 해도 무방하다. [ THE K2 배신은 대한민국에서도 용서치 않는다 ] 최유진" 이 개자식아... 그 입, 닥쳐-!!! [ 더케이투 입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대화하다 ] 송윤아" 더러운 배신자.. '어떻게 하려고...' 지창욱" 안나는 건드리지 말라니까, '박관수를 잡아야지요.' "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클라우드 밖에서 나오세요. 그럼 더 행복할 것 같은데." 김제하" 그냥 여기서 걸어 나와요... 최회장이랑 박관수는, 내가 잡을테니까. [ 더케이투 15화 김제하, 3번 아닌 4번이나 구해주고 떠나나 ] 최유진" 우린 좀 더 좋은 시간에... 좋은 인연으로, 만났.. 더보기
[더케이투 13화] K2 김제하, 쿠마르게이트 시동거나 현실에서도 한명 한명, 구속 되면서 누군가의 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하는데 TVN 드라마 속, THE K2에서도 쿠마르게이트... 열리나 ! [: 더케이투 13화 :] 장세준" 결국 엄혜린은... 제가 죽게하였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죄는 저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고통 속에서 살아온 제 아내만은 비난하지 말아주십시오. 박관수" 이거, 또 당했네... 저, 저.. 부부사기꾼 같은 것들 ! [ THE K2 최유진 명대사 ] "미안해, 사랑은 나누는게 아니야." "기자 회견에서 한 이야기 모두, 거짓말이야... 니 엄마는 아빠를 협박하지 않았어." [ 더케이투 가족 보다 소중한 정치 ] "정치를 못하게 되실까봐 두려우신 거겠죠," [ 더케이투 13화 이번에도 임윤아 보단 송윤아 ] 최유진" 그럼 난,.. 더보기
[더케이투 12화] 최유진에겐 K2 김제하 뿐이다. [[ 더케이투 12화 ]] 박관수" 글쎄요, 누구 하난 죽어야 끝날 게임인데... 과연, 그게 멋지게 될진.. 두고 봅시다. [ 더케이투 고안나, 드디어 엄혜린 만나다. ] "일찍 오고 싶었는데... 올 수가 없었어, 엄마... 아빠는 안와.. 그러니까 기다리지마. 그러니까, 약 없이 편히 자..." "제하는 널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는 최유진의 사람이야." K2 김제하" 지금 이게 뭐하는거에요? 약 까지 먹여 가면서, 애를 대중 앞에 모는 이유가 뭐냐고요 ! 최성원" 엄마를 추모해야지... 스타는 쉽게 사랑 받지만, 쉽게 잊혀지는 존재야. 그리고, 왜 죽었는지 궁금하게 해야 해, 그게 나랑 안나가 원하는거야. [ 더케이투 12화 엄마 엄혜린에 대한 죽음의 비밀은? ] 안나' 엄마... 아직도 엄마.. 더보기
[더케이투 8화] 고안나 지키는 K2 김제하 [[ 더케이투 8화 ]] 김제하" 아버지 데려온 이유? 너, 죽지 말라고. [ 더케이투 클라우드 나인에서 나가려면 죽는 것 뿐이다. ] 최유진" 물러나?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요? 여기서 물러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김실장.. 특히, 그 배신한 경호원 그 놈은 반드시 없애야 해.. 그래야 다음에 또 그런 놈이 안나오지,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 박관수" 예상은 했지만... 맞으니, 아프네. [ 더케이투 8화 여기서 이기는 놈이 대통령이다! ] 박관수" 내가 본선 때나, 쓰려고 했는데.. 진짜 칼을 뽑아야겠어-! [ 더케이투 24시 고안나도 지키고 약속도 지키는 K2 김제하 ] 지창욱" 니네 아빠가 나한테, 너를 지켜달라고 부탁을 했어.. 그리고 나는 그러겠다고 약속을 했고, 약속을 했으니까, 앞.. 더보기
[더케이투 5화 명대사] 우산 명장면 [ 더케이투 5화 명대사 ] '그리고 김제하와 최유진의 우산 명장면' 동시에 계속되는, 클라우드 나인 호출! 내려가는 지창욱의 시야에 펼쳐진 광경은? [ 더케이투 최유진 명대사 ] 송윤아" 하긴, 귀신 같아야 싸움에 더 유리하겠지? "괜히 힘 빼지말고 기다려, 복수에도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 [ 더케이투 5화 명장면 ] "원래 아들들이란게, 찌질한 족속들이잖아요." [ 더케이투 우산 명장면 ] 김제하" 이제 그만, 나가시죠. 최유진' 분명 2번 누르지 않았어, 하지만 이 아이는 읽었던거야, 내 마음을. 여태 내 명령없이 이렇게 움직인 사람은 없었어.. 이 아이는.. 내 명령도 허락도 필요없었던거지, [ 더케이투 5화 송윤아 명대사 ] '사냥개가 아니였어, 늑대였던거야. 위험하다.. 아마, 길들일 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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