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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육룡이 나르샤 37회] 줄거리/명대사, 불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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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37회 줄거리 ]

 

 

포은이 죽고 정창군은 척사광과 함께 물러나고

이성계가 보위에 오른다.

 

또한 이성계와 정도전 눈 밖에 난 이방원은 하륜과의 만남을 갖고-

삼봉의 관직은 5개로 늘어난다.

 

한편, 이 나라를 반대하는 300-400명들의 유생들은 사라지고

개경 코 앞에서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다. (=두문동)

그러나 포은을 죽인 대군마마 이방원이 직접 유생들을 설득하고자 길을 떠난다.

 

허나, 설득이 아닌 먼저 불 부터 지르려는 불방원.

 

 

 

 

 

<< 육룡이 나르샤 37회 명대사/명장면 >>

 

 

정도전" 새 나라의 지존이 될 장군께서

포은이 죽은 일에서 결백해야 한다.

 

그렇게라도 명분을

만들어야 한다.

 

 

 

 

 

 

' 육룡이 나르샤 37회 이방원 명대사 '

 

 

유아인" 내 독단으로!

포은을 죽였다.

 

이 이방원이...

고려에 마지막 남은 충신, 포은 정몽주를 살해했다.

 

이성계 장군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일이다.

 

 

 

 

 

 

이방원" 이제부터는...

 

내 적이 누군인지,

알고는 있어야지요.

 

 

 

 

 

[ 육룡이 나르샤 37회 정도전 명대사&명언 ]

 

 

김명민" 무사할 것 같지 않습니다.

 

또한!

무사한 삶,

한 번도 바란적 없습니다.

 

예... 그럴지도 모르지요,

 

허나!

스승께선 보지 못하실 겁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으셨으니까요.

 

 

 

 

무명의 수장 연향" 욕망이 길을 만들고,

풍요를 이룬 것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허면!

저희는 힘이 없으나...

 

미력이나마,

막아 보겠습니다."

 

 

 

 

 

 

[ 육룡이 나르샤 37회 명대사 & 정도전 어록 ]

 

 

김명민" 관리란...

 

남이 만든 음식을 먹고

남이 만든 의복을 입는 자들이옵니다.

 

결코,

부유해서는 아니되옵니다.

 

 

 

 

 

 

 

 

 

 

 

 

 

 

 

<: 육룡이 나르샤 37회 줄거리 & 유아인 명대사/명장면 :>

 

 

불방원" 불을 질러라!!!

 

일단 나오게 한 뒤에,

설득을 할 겁니다.

 

나오는 사람도 있고

불에 타 죽는 사람도 있겠지요

 

나오는 사람만 가지고 설득을 할 겁니다.

 

이게 내 방식이고,

이게 내 자리입니다.

 

똥밭에 넘어졌는데,

똥밭을 짚지 않고

어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

그리고 삼봉 스승님,

전 말입니다.

 

제 방식으로 세력을 만들어내고 말겁니다.

전... 죽었다 깨어나도

제가 맞는거 같거든요.

 

전, 아마 이런식으로

제 자리를 찾게 되겠지요.

 

뭣들 하고 있는 것이냐!

불을 지르라고 하지 않았느냐,

어서-!!!

 

 

 

 

 

 

 

['육룡이 나르샤 38회 줄거리']

 

유아인" 세자,

세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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