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회 줄거리&명장면 "잔트가르 정도전"

안녕하세요~ 성이입니다! *'^'*

50부작으로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주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라인업, 연기파 배우들로-

스토리까지 탄탄하여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중요한 역사 이야기.

 

 

 

<< 육룡이 나르샤 2회 전체적인 줄거리 >>

 

연희 패거리들의 소품 수레에 몰래 숨어 창고에서 빠져나온 어린 분이와 땅새는 산길 일각에 도착한다.

수레에서 빠져나온 땅새는 누군가에게 잡혀하고 분이는 어린 방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정도전은 사대부들에 의해 창고에 감금되고 마침 땅새를 구하러,

온 방원과 이인겸을 막아주겠다 약조하는데...

 

 

 

 

 

 

 

이인겸의 야망을 막고자-!

전쟁을 막고자-!

무대가 필요했던 정도전이 목숨을 걸고 세상에 외치는 진실!

 

정도전" 전쟁은 가진자가 결심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죽는 것은 오직 가지지 못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 자들이 결정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죽는 것은 단지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자식이 아비의 장례를 치루는 것이 옳겠는가

아비의 자식의 장례를 치루는 것이 옳겠는가

 

우린 이미 수 많은 자식의 장례를 아비의 손으로 치루었다.

 

우리 모두가 원사신을 죽이겠다는 결의를 보여, 그를 도망가게 한다면!

수교를 막고 전쟁을 막을 수 있소!

 

 

뛰는 이인겸 위에 나는 정도전-!

이 미친 세상에 더욱 미쳐라!

오직 미치는 자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부총관" 대원제국은 겁날 것이 없지요!

허나, 우린 목숨이 하나 뿐인 인간이오.

 

 

 

 

 

 

 

 

이방원" 저 사내가...

잔트가르다!

 

잘못은 악행은 그들이 저질렀는데-!!!

 

소생은 적어도 선하기보다,

정의롭고자 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3회]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과 정도전 그들의 행보에 주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