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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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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W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화 줄거리 ]

 

 

모리야마 미쿠리는 치아 치료비를 위해서

츠자키의 동료, 카자미의 집에서 시작된 겸업주부 !

 

즉, 정식 셰어에 돌입하며 변화한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이들의 심경변화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

 

 

 

 

 

 

 

 

 

 

 

솔직한 자기 자신의 감정표현을 하는 아가라키 유이

그러한 그녀의 적극적인 푸쉬에 당황하는 호시노 겐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재밌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후, 이 둘은 카자미에 대한 셰어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미쿠리는 본격적인 카자미 하우스에 겸업주부로 간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화 ]

 

 

하지만 미쿠리가 카자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마다

자존감 낮은 츠자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또 그는 이미 그녀에 대한 호감이 있기에, 그녀의 입에서

다른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존감 낮은 그가

제대로 터 놓고 먼저 말 하지도 않고..

 

벽을 치는 행동과 말투로

어색한 분위기 조성하고..

 

반대로-!

 

 

 

 

 

 

 

 

 

아라가키 유이, 미쿠리는 상대방을 쉽게

분석하고 판단하고

 

또 여러가지 면에서 자신의 결점을 쉽게 들키는 스타일.

 

 

그래서 과거, 대학교 캠퍼스 생활에서도

그녀의 결점으로 인해 사랑이 깨졌다.

 

이러한 기억

그러한 트라우마

 

마치, 츠자키 처럼 소극적으로

그리고 조심스러워 진다.

 

 

 

 

못난 것 하나 없는 호시노 겐,

하지만 자신의 성격 탓에..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그는

쉽게 사랑을 포기하고 외면한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화 겸업주부의 결단 ]

 

'계약 결혼이지만, 부부는 달랐다.'

 

 

마음은 있지만, 끝내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람.

호감은 있지만, 그래도 말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사랑을 하기에, 결국 힘을 내서 말하는 사람.

 

아라기키 유이, 미쿠리는 3번째였으며..

 

 

자신들의 장점 아닌, 단점만 생각하고 있기에

서로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 이 시점을 격파한다.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말이다!"

 

 

 

 

 

 

 

 

 

 

호시노 겐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는 아라가키 유이!

 

이번엔 도망가지 않고, 정정당당

정공법을 선택하였다.

 

 

 

 

 

 

 

 

 

 

 

 

 

 

[ 일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겸업주부 미쿠리의 예상하지 못했던 대쉬-!

 

아가가키 유이의 당당한 고백에

호시노 겐의 자유의지는 과연 어디로-!?

 

 

 

CHW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화 줄거리 ]

 

 

미쿠리, 주제넘는 여자 <VS>

츠자키, 자존감이 낮은 남자

 

 

겸업주부인 그녀의 당당 고백에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지네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 남 탓이라고

내 잘못 아닌, 환경 탓이라고

 

어쩔 수 없는 성격 탓이라고...

여러 이유로 우리는 많은 장점 보다 오로지 1개의 단점만 본다.

 

이어서, 표현이 서툰 것이지..

절대 우리들이 못난 것이 아니기에,

 

우리들의 자존감이 낮을 필요는 없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4분기 라인업 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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