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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5화] 이시다 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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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5화 ]

 

 

이번엔 귀여운 아라가키 유이와

훈훈한 매력의 호시노 겐 보다는

 

'일드 속 - 유리 이모'

즉, 미쿠리의 이모로 나오는 이시다 유리코

 

나이는 40대 중반이지만,

너무나도 아름답고 연기도 잘해서 포커스-!

 

 

 

 

 

 

 

미쿠리가 카자미의 집을

가사대행 하기 시작 하였고

 

우산을 놓고 간 카자미에게

물건을 건내다 준 미쿠리-!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보게된 유리이모!'

 

 

그리하여 우리의 이시다 유리코 누님은

곧 바로 오타니 료헤이를 소환하고-!

 

 

 

미쿠리가 츠자키를 버리고

불륜이라고 착각하는 이모..

 

 

 

 

[ 4분기 일드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미남이면 모두

우리 유리 이모의 적이다 !

 

 

 

 

특히나 이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5화는 각별하다."

 

그 이유는 바로 호시노 겐 그리고 아라가키 유이가

적극적인 허그라는 스킨십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가사대행은 미쿠리가 한다고 했는데

노려진 것은 츠자키... 조심하라구-!

 

 

 

 

이러한 이시다 유리코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시작하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부부 프로젝트-!

 

 

 

아라가키 유이" 풍겨봅시다!

신혼의 느낌-!

 

 

 

호시노 겐" 내봅시다.

친밀한 느낌-!

 

 

 

 

그 와중에 미쿠리 친구에 대한 이혼 소식

이 와중에 그가 몰랐던 아픈 추억 아닌, 행복한 추억

 

여러모로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한 걸음씩 더 다가간 이들의 부부생활!

 

자연스럽게, 그리고..

알게 모르게 사랑이 피어나기 시작했음을 느꼈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정말

그런가봐요 !

 

서로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니까,

겐과 유이의 모습을 본 이시다 유리코,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을..

47세라고 말하겠습니까.

 

귀엽고, 또 귀엽고

아름답고, 또 아름답고

 

여성스러워서 더욱 돋보이는 그녀

"그러한 그녀의 이름은 : 이시다 유리코"

 

때론 여자답게

때론 아가답게

 

즉, 매력에 대한 지수는 전혀 예측불허-!

하지만 초초 하이지수인 것은 확실합니다.

 

 

 

 

 

 

이렇게 오해도 풀리고

미쿠리와 츠자키는 원래 생활로 돌아갈 줄 알았으나-!?

 

 

 

 

어째서... 한 방에서

한 이불을 덮고 있지-!?

 

 

유이 X 유리

춤추는 모습도 찰칵!

 

 

 

채널W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5화 ] 그리고 6화에서는

 

침대는 아니지만, 드디어-!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이 같은 방에서

 

같은 이불을 덮고

신혼여행을 떠나다!

 

누구로 인하여? 귀여운 유리 이모의 권유로 인하여-!

 

 

이시다 유리코 "47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대인 내가 40대 여배우를 눈여겨 볼 줄은 몰랐으니-!

 

 

 

 

귀여운 유리 이모의 시야 속에서, 꽁냥꽁냥

사랑을 키워가는 미쿠리 X 츠자키

 

이번에는 마음이 다가갔으니,

다음엔 더욱 과감한 스킨십을 도전-!?

 

 

"모두들,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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