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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채널W 드라마] 미쿠리와 츠자키의 사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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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6화'

 

 

 

아라가키 유이 - 미쿠리

호시노 겐 - 츠자키

 

신혼여행이라 부르고, 사원여행이라 쓴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6화"

 

 

 

 

 

외모도 이쁜 우리 유리 이모님께서

1년 내내 모은 백화점 5만 포인트로

 

유이와 겐을 위한 페어 숙박권,

이렇게 떠나게 된 사원여행이란 휴가 !

 

 

 

 

"프로 독신남 - 츠자키"

 

여자와의 합방은 처음인가,

그래서 난 잘 수 있을까?

 

 

 

 

유리 이모의 예약 변경과

트윈룸이 없는 관계로

 

채널W 드라마에서는 오늘, 이들의 ...

미쿠리의 알콩달콩한 첫날밤을 보여주나요!?

 

 

 

같은 방에 있다 보니,

이런 저런 일도 생기고

 

물론 설레임 가득한

심쿵 장면-!

 

 

 

미쿠리" 모처럼 온 건데...

탕에 같이 들어 갈까요?

 

 

그러한 말에 당황한 츠자키는... 남자들에게 좋은

불끈불끈 아이템을 놓치고 다시 세이브-!

 

 

 

고민하고

갈등하고

 

 

'채널W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지쳤다고 말하는 아라가키 유이,

결국 그에게 다가가는 것을 그만 두는 것일까.

 

 

 

식사 도중, 유이의 전 남자친구이자

동창생이 와서 떠들어도...

 

미쿠리의 시선은 쳐다도 보지 않고

냉정하게 자리를 비켜주는 츠자키,

 

 

'처음에는 나도 마음이 좀 그랬지만

이러한 것엔 다 이유가 있었다.'

 

 

 

유이의 바램,

하지만 겐의 생각을 달랐다.

 

 

 

 

 

 

 

 

[ 채널W 드라마 호시노 겐의 또 다른 모습 보여-! ]

 

마음이 넓은 남자

표현이 어색할 뿐,

 

그는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하고

그는 타인을 충분히 아낄 줄 아는 남자다.

 

이제 이러한 진심이 미쿠리에게만 통하면 된다.

허나!

 

 

 

 

 

[ 일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6화 ]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츠자키에게 다가가는 것을 그만둔 미쿠리

 

하지만, 말 따로

마음 따로..

 

 

 

 

돌아오는 사원여행에서

이들은 같은 마음이였다.

 

'마지막 한 정거장, 영원히 도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시마역을 끝으로,

이렇게 끝나나 했지만

 

 

 

 

 

 

 

[ 채널W 일본 드라마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의 키스-!"

 

 

동시에, 츠자키가 프로 독신남에서

프로 짐승남으로 탈바꿈 하는 순간!

 

 

지쳤다, 그만둘래...

눈물까지 흘린 미쿠리의 마음을 이렇게 보듬어 준다.

 

 

 

"WOWOW 만큼이나 좋은 채널W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일본 드라마를 연출한다."

 

6화에서 보여준 마지막 반전으로 인해

지금 난 무척이나, 7화가 보고 싶다.

 

시청률도 12% - 13%를 넘는 핫한 일드 !

 

 

아라가키 유이 - 호시노 겐

감기 조심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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