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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화 <침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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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화 ]]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이들의 평화로운 굿모닝 계약결혼 생활 !

가 아닌.... 2LDK로 이사 갑시다 !!

 

 

미쿠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 츠자키는 이사를 계획하고

한편 직장 동료, 카자미에 대한 좋은 칭찬에 그는 열등감을 갖게 된다. 동시에

 

미쿠리, 유리이모, 츠자키 외 2명은 피크닉을 떠나게 되는데.. 그 여행 속에서

츠자키는 카자미에게서 또 열등감을 갖게 되지만, 미쿠리의 "더 좋아한다" 라는

 

한마디에 그가 가진 열등감은 눈 녹듯 단 번에 사라지고..

 

 

하지만 츠자키가 마음의 평정심을 찾자마자 카자미에게 자신과 미쿠리의

관계가 계약 관계임이 들통나고... 그래서 들어오는 새로운 제안, 셰어 !?

 

 

 

 

 

미쿠리, 아라가키 유이의

카자미, 오타니 료헤이 칭찬.

 

츠자키, 호시노 겐은 듣기 거북해 하며

이때부터 열등감을 갖게되고, 방에 들어간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고용계약서 ]

 

 

공부는 잘하지만

연애는 무딘 츠자키는 미쿠리를 이렇게,

 

고용계약서로 선을 긋고

밀어내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열등감이 그를 지배하게 되었고

전투력, 자신감이 없어진 그는 점점 뒤로 후퇴한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화에서는 여전히,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비즈니스 관계다.

 

아직은 많이 아쉬운 사이 !

그러니 하루 빨리, 비즈스가 사랑으로 바뀌길-!

 

 

 

 

 

 

 

 

 

 

 

호시노 겐' 히라마사 씨가 가장 좋다.

그 말의 침투력이 장난 아니다.

 

메마른 심장에 스며든다.

 

 

그는 아라가키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며

열등감이란 감정은 지워버린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화 中"

 

처음에는 취업 시장에서 도망간 유이,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진심에서 등을 돌렸던 겐,

 

이들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화 -

 

 

주변에서 슬쩍슬쩍 떠 보고

지켜보고 있던 오타니 료헤이, 카자미는

 

호시노 겐, 츠자키와 미쿠리 사이를 확신하며 물어본다.

 

 

카자미는 아마도...

아라가키 유이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셰어시작? ]

 

 

그래서 인가?

그래서 일까?

 

더욱 깊숙히 파고드는 오타니 료헤이..

물론, 소심한 호시노 겐이 이러한 제안을 거절할리가...

 

결국 이렇게 미쿠리는 카자미의 제안으로

3명이 셰어로 함께 생활 한다는건가!?

 

 

'역시나 이번 3화에서도

무척이나 흥미로운 스토리!'

 

 

 

 

 

 

 

 

열등감이 사라지고 침투력이 생긴 호시노 겐

그리고 아라가키 유이와의 관계가 점점

 

사랑의 마음을 싹트는가 했더니,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하는 셰어라니 !

 

 

"츠자키, 앞으로 더 힘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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