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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화] 아라가키 유이의 계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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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화 ]

 

 

대학교 졸업 후, 구직활동 실패.

대학원 졸업 후, 파견활동 실패.

 

그 후, 부모님의 소개로 인해 가사활동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모리야마 미쿠리

 

그리고 거기서 만나게 된 초식남 집 주인, 츠자키

그리고 이어지는 계약결혼 - 사실혼을 통해 채용되는 이야기 !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의

두근두근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직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것은

너무나도 서럽다!

 

 

'일본도,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취업난이 해결되길 바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보자.'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계약결혼 ]

 

 

집 주인 호시노 겐의 칭찬.

 

그리고 순간 머리 속에서만 생각했던

고용형태의 결혼을 말해버린 아라가키 유이.

 

아마도,

시발점은 여기서 시작되었던게 아닐까 싶다.

 

 

 

 

 

 

 

인정받고 싶은 아라가키 유이.

그리고 선택받고 싶은 젊은 20대들...

 

 

취업난은 아마도, 그녀를 계약결혼으로 더 몰았던 것 같고

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같은 20대로서 마음이 아팠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화 ]

 

아라가키 유이 X 호시노 겐

 

 

결국 츠자키의 고용선택으로 미쿠리는 그와 함께

사실혼을 하기로 결정한다.

 

사실혼이란, 호적은 올리지 않고

주민표만 옮기는 방법이다.

 

 

그렇게 시작되는 그녀의 계약결혼,

이렇게 이어지는 그녀의-!

 

"취업활동이라 쓰고, 전업주부라 부른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화 [계약]결혼 승낙! :]

 

 

이모, 이시다 유리코의 반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

호시노 겐 그리고 아라가키 유이결혼을 승낙 받는다.

 

이렇게, 미루리는 전업주부로

채용이 확정 된 것이다.

 

 

보통의 입장에서는 채용을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같은 집에서, 한 지붕 아래에서 계속해서 같이 살며 일을 하는건

 

참 아이러니 하지만, 일본드라마니까

일드니까 있는 그대로를 보고 즐기면 나이스 !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이렇게 미쿠리는 정식주부로 채용완료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진짜 부부가된 것 처럼 말했지만,

사실은 계약결혼 !

 

 

그리하여 이어지는, 아라가키 유이의 가족들과

호시노 겐의 직장 동료로 인한 이야기도 계속

 

연계되어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으로 신선한 4분기 일드의 마성의 매력 !

 

"사스가 ch W, 이번에도 대박입니다."

 

 

 

"2화가 벌써 기대되는건,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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