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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화] 호시노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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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화 ]]

 

아라가키 유이 X 호시노 겐

 

 

이번화는, 고용을 빙자한 계약결혼의 시작 !

그로 인해 펼쳐지는 고용주와 종업원의 에피소드,

 

 

 

 

 

 

 

 

가족들에게는 진짜 결혼,

우리들에겐 계약 결혼 !

 

그렇기 때문에, 우린 결혼식을 하면 안된다 !

해서 펼쳐지는 이들의 "둘이 같이" 공동 작전,

 

 

무사히, 둘의 작전대로 결혼식은 하지 않게 되었지만...

(가짜...?) 상견례 속에서 느껴지는 가족애.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상견례 ]

 

 

아라가키 유이의 가족은

그들의 가족대로 슬프고

 

 

호시노 겐의 가족은

그들의 가족대로 뭉클했다.

 

 

둘에게는 가짜 결혼이겠지만, 보고 있는

부모님과 가족은 자식을 떠나보내는 입장이니까...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 밤의 술은, 참으로 달겠구나."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화 ]

 

"제목의 깊은 뜻을 알려주는 헝가리 속담,"

 

 

이번 일드는 전체적으로 무엇을 보여줄지

또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아조 조금은,

조금은 알 수 있었던 장면.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호시노 겐 ]]

 

 

그의 회사 동료의 방문, 물론 그 중에는

영화 : 명량에서 나온 - 오타니 료헤이도 있습니다만,

 

 

더욱 중요한 것은-!

 

츠자키의 결혼을 의심하고 있는 회사 동료들이 지금 집에 왔고,

그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 아라가키 유이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카시-!

처음에는 회사 동료들이 그저 불청객인 줄만 알았지만...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아라가키 유이 ]

 

 

회사 동료원 때문에, 미쿠리는 호시노 겐의 침대에서

하룻밤 잤다. 하지만...

 

그 날, 마치 그의 온기가 느껴졌고

그가 정말로 옆에 있음을 느꼈고...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였다!

 

 

 

 

 

 

어젯 밤, 침대에 남기고간 유이의

달콤한 향기가...

 

오늘밤, 호시노 겐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화 :>

 

 

아무리 계약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그래서 사랑은 없다지만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자고 먹는 것은 같다.

 

그로 인해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상대방이 갖고 있는 고유의 향을 알게 되고

 

점점... 둘은 가까워지는 걸까?

했는데-!!!

 

 

아라가키 유이가 말한, 그런 일은 대체 무얼까요?

다음화에도 함께해요-!!!

 

 

 

 

"[P.S] 2016년 4분기 일드"

 

 

마지막 엔딩을 신나는 멜로디의 노래와 함께, 호시노 겐 포함

배우 모두가 함께 재미난 춤을 보여주며 이번에도 엔딩-!

 

 

이것은 또 다른 재미와

흥이 아닐까 싶다.

 

우리,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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