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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8화] 니게하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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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8화 ]

= 니게하지 줄거리

 

 

왜 제가 제목을 두 번이나 썼냐구요?

 

미쿠리 X 츠자키 2명이

각각 2번씩이나 자기로부터 도망갔기 때문입니다.

 

 

한 명은 거절 당해서

한 명은 여자 경험이 없어 두려워서-!

 

 

여자로서 거절 당한 아라가키 유이에

두려움과 자신감 제로, 호시노 겐의 이별여행 아닌, 사랑여행 하지마리~

 

 

 

 

 

 

 

 

[[ 니게하지 8화 줄거리 ]]

 

 

어머니의 경상을 핑계로 모리야마 미쿠리는 자신의 본가,

타테야마에서 잠시 휴식기를 갖으며

 

머리도 식히

마음도 정리하고

 

 

호시노 겐은 회사 - 집을 병행하면서, 내적 갈등과

미쿠리에 대한 생각과 동시에

 

자기 합리화

내적 두려움과 마주한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8화 ]

 

 

서로가 다른 장소에서

다른 마음가짐으로

 

아라가키 유이는 여자로서

호시노 겐은 남자로서

 

자기 자신만의 스타일과 성격대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그곳에서 충실하여

더 나아지려고 노력한다.

 

 

 

 

 

 

 

 

 

 

 

 

[[ '추천일드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타테야마로 떠나기 전에 츠자키를 위해서

밥과 반찬을 해 놓은 미쿠리.

 

 

그것을 먹으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는 츠자키에

저녁 보름달을 보면서 고민에 빠진 모리야마 미쿠리.

 

마음은 똑같지만...

 

내면의 차이일까

시각의 차이일까.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서툴러서 그들은 오늘도 니게하지...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8화 줄거리 ]

 

 

누군가 그랬지요,

"시간이 약이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외적 아픔이나, 내적 상처엔 이만한 특효약이 없는 것 같아요.

 

 

거기에 오늘 호시노 겐이 보여준 용기와

아라가키 유이의 결단력이 보여준 모습까지 겸비하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아쉽게도 길은 엇갈렸지만...

둘의 마음은 만난 것 같네요!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X 니게하지 ]

 

 

솟구치는 츠자키와 미쿠리의 사랑에

동시에 빗발치는 시청률-!

 

갱신에 갱신의 힘을 얻어

사랑에 사랑의 갑옷을 입는 모습이 드디어,

 

다음화에 보여줄 듯 싶습니다!

 

"화요일은 허그데이"

그리고 이어지는 행복-!

 

 

 

 

[ 일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8화 ]

 

도망을 위한 도망이 아닌,

일보후퇴 이보전진을 위한 !

 

잠시 회피하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닌

또 하나의 길이라는 것과 선택임을 말해주는,

 

그리고 그 선택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진전을 보이는 상황을 잘 연출하는 유이 X 겐

 

 

니게하지의 줄거리는 달달~

시청률을 숑숑-!

 

'앞으로도, 간바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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