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니게하지 10화]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의 알콩달콩

 

[일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화

니게하지 리뷰 입니다.

 

 

 

니게하지 10화 줄거리 리뷰,

이번에는 알콩달콩이와 함께 합니다 ^^

 

 

 

 

 

더욱 적극적인

아라가키 유이

 

 

도망 갔다가

다시 돌아온 호시노 겐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화만에 드디어 만리장성-! ]

 

그 힘든걸, 프로 독신남

히라마사 츠자키가 해냈습니다 !

 

 

정면승부에서 이긴

그는...

 

 

 

 

 

그녀에게 생일축하 뽀뽀와 함께

포근하게 그리고 아담하게

 

'우리는 오늘도 알콩달콩 >_<'

 

 

 

 

 

[ 일드 니게하지 10화 리뷰 ]

 

호시노겐 X 아라가키 유이

 

두 커플 덕분에, 올 연말 옆구리는 벌써 시립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행복합니다 ^,^

 

 

 

 

 

불행은 언제나 행복한 순간에

다가 온다는 말이 맞은 걸까요

 

알콩달콩이 시작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츠자키의 정리해고 소식이 겹치나 !

 

그래서 일까요?

그래서 인가요?

 

 

도망치지 않고

정면승부에 또 한 번 노력하는 호시노 겐

 

 

 

 

 

 

이렇게 순조롭고

단조롭게...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까지 성공하나 싶었던 아라가키 유이

 

 

 

 

 

 

하지만 알콩달콩한 결혼 이야기에서

갑자기 초점이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츠자키

 

 

 

 

 

 

미쿠리의 마음을

합리적인 비용...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로 매도하는 것인가 !

 

 

 

 

니게하지 10화는 아라가키 유이의

애정 착취를 강력히 반대 합니다 !

 

 

결국 거절 당한 호시노 겐-!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정리 해고를 당한 것도 자신의 능력 보다는

책임감 부분에 있어 가볍다는 것,

 

그래서 결혼하고 싶다는 것...

 

 

그래도 이런 식의 알콩달콩은 아니지요-!

 

여자의 마음을

미쿠리의 진심을

 

합리적인 비용이란 애정 착취로는 아니되옵니다 !

 

 

과연, 미쿠리는 36년간 프로독신남의 츠자키의

진심을 알아 줄까요?

 

 

나는 알콩달콩이 좋은데,

너희들이 자꾸 토닥토닥을 하면 정말 슬픕니다.

 

 

 

 

 

[ 일드 니게하지 10화 다음에는 최종화 입니다! ]

 

 

위 문구대로, 과연...

두 사람이 낸 답은 무엇 일까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X 니게하지 10화 리뷰'

 

이번에는 드디어, 알콩달콩한 사랑이 꽃 피는

신혼 생활로 이어나가는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를 볼 줄 알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쉽게 보여주지 않고..

한 주 더 기다려야 하는가 봅니다.

 

 

좋소-!

1주일 더 기다려 줄테니,

 

더더 알콩달콩한 행복한 모습만 보여다오-!

 

 

"츠자키, 알콩! 미쿠리, 달콩!"

 

[P.S] : 이번에는 마지막 엔딩 댄스,

코이댄스 미공개씬이 이어져서 더 신났다는 풍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