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OCN/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니게하지 최종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화

728x90
반응형
728x170

 

오늘은 니게하지 최종화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화 ]

 

 

드디어... 아니,

결국은 그 끝을 보여주는 chW의 일드 입니다.

 

이들의 사랑과 함께, 다함께 행복한 2017년으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최종화 줄거리

 

가키와 겐의 사랑의 파워로

시작해  봅시다 !

 

 

 

 

 

[[ 니게하지 11화 리뷰 ]]

 

 

츠자키의 프로포즈를 거절한 미쿠리

미쿠리에게 고백을 거절 당한 츠자키

 

둘은 헤어지지 않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 !

 

이들만의 사랑을 이어가고, 그것은 바로...

"공동경영책임자 - CEO"

 

'303 컴퍼니는 큰 뜻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미쿠리와 츠자키의 집이 아파트 303호 입니당!'

 

 

 

 

 

정리해고 당한 츠자키

경제적인 부분, 수입을 무시할 수 없기에

 

서로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다시 사랑을 키워간다.

 

 

"그리고 그것은

가사분담으로 시작한다."

 

 

 

 

니게하지 최종화 줄거리

 

'야외시장과 기자 일로 바쁜 미쿠리,

집안 일을 더욱 도와주는 츠자키'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이렇게

맞벌이 부부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도 역시나, 힘듬은 있었고

역경과 고난은 있었습니다.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화 명대사 ]

 

 

아라가키 유이' 나는...

내가 싫다.

 

자존감이 낮은건 내 쪽이다.

 

히라마사씨가 사랑에 빠진건

가사를 완벽하게 해내고

 

언제나 다정하게 웃어주는

이상적인 아내지..

 

밥 하나로

이런 안 좋은 태도를 취하는 여자가 아니야.

 

선택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그런데...

되고 싶은 나 자신에서

 

점점 더 멀어진다.

 

 

 

 

 

 

니게하지 최종화에서 또 한 번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주는 아라가키 유이에

 

 

그러한 그녀를 사랑으로

그러한 그녀를 진심으로

 

"잠시 기다려주는

믿음을 갖고 바라보는 호시노 겐"

 

 

'이것도 다 진실된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이라고, 그런 모습이라고 보여진다!'

 

 

 

 

 

'일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최종화'

 

유이의 주제넘는 단점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겐에게 감격해서 포옹하는 그녀 !

 

 

 

 

 

야외시장 이든

사람이 많던지

 

"나의 사랑은 지금 직진입니다."

 

 

그리하여... 가키와 겐의 사랑은 매우 성공적

+ 야외시장도 엄청 성공적-!

 

 

 

일드 니게하지 11화에서는

키스도 포옹도 허그도

 

이제는 쉽게 한다.

 

 

이렇게

 

 

 

'언제라도 다시

화요일부터 시작하자!'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최종화 감상은

매우매우 만족한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고..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그게 그렇게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역할분담을 통해서, 믿음과 진심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갔던 것이다.

 

사랑으로 말이다.

 

"미쿠리, 츠자키"

이 둘은 이제, 존재 자체가 사랑이 되어 버린 것이다.

 

 

 

chW 니게하지 11화에서는 드디어 !

 

이시다 유리코와 오타니 료헤이의 사랑도 이루어진다.

 

17살이나 차이나는 조카 말고

17살 밖에 차이 안나는 남자로 말이다.

 

 

 

'참으로 좋은 일본 드라마'

 

 

사랑이든

일이든

 

잠시 물러날 수 있고

잠깐 도망갈 수 있고

 

하지만 그것은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야.

 

우리가 한 발 아닌, 두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으니,

라는 인생 교훈을 남겨 줬으니까 말이다.

 

도망은, 포기 만큼 쉬운게 아니다.

의지와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에서 멀어지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 아프고 힘들 것이다.

 

 

그러니 지금,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그 사람과 잠시 멀어졌다고 실망하지 말자.

 

지금의 힘든 과정이 있기에,

곧 다가올 미래에 사랑은 더 행복하지 않겠는가!

 

 

'마무리 되어가는 2016년과 함께,

다가오는 2017년에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티스토리 블로그, 마스터리뷰어 권우성 또한

2017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16. 12월 이달의 블로그로 말이죠!"

모두, 간바레오-!

 

 

P.S - 2016년 인생 드라마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화와

일본 국민 춤 - 코이댄스를 그리워 하며...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