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게하지 9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리뷰]

 

니게하지 9화 리뷰

일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오늘은 미쿠리와

츠자키의 어떠한

 

알콩

달콩한 러브 스토리로

 

우리들을 심쿵!

하게 할까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화

'이번 니게하지 리뷰를 지금, 시작합니닷!'

 

 

 

 

 

고백

이, 얼마나 아름답고 설레이게 하는 단어인가 !

 

서로의 고백으로

서로의 진심으로

 

드디어, 다시 만난 미쿠리와 츠자키 !

오해 풀고, 사랑시작 하나... 싶었더니?

 

 

 

 

 

 

 

하이...하이-!

귀 얇은 미쿠리입니다!

 

원래 갑자기 행복이 찾아 오거나

너무 미치도록 행복하면, 불안감이 함께 공존하는건 여자의 심리-!?

 

미쿠리-!

츠자키는 미쿠리 너라서 좋은거라고~

 

이젠, 의심 말고

사랑 합시다, 아이!

 

 

[ 니게하지 9화 줄거리 리뷰 ]

 

잠시, 첫 만남을

회상하며...

 

 

 

 

 

 

미쿠리, 자기 자신이 말하는

쓸떼 없다고 말하는 상상력을

 

츠자키는 예전의 그 상상력이

지금 우리를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 말해주고

 

아라가키 유이의 빵빵한

볼에서 귀여움은 포텐 터지고-!

 

이렇게 또 달달한 사랑이 이어지나 싶었는데-!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일드는 얼마나 시청자들하고 밀당을 할 것인가!!!

 

 

 

 

 

 

바보 호시노겐-!

미쿠리는 그런 가벼운 여자가 아니라고-!

 

 

 

 

 

저는 압니다.

아라가키 유이는 지조 있는 여자란 것을-!

 

이어지는 오해에

깊어지는 갈등-!?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X 니게하지 ]

 

호시노 겐...

회사에 있다고 유이한테 거짓말 치고

 

다른 여자와 데이트-!?

 

 

 

 

 

 

가정부는 보았다 !

에츠코 이치하라가 되어 버린 미쿠리,

 

츠자키의 뒤를 밟으며

미행하고...

 

 

 

집에서는 호시노 겐이 온 줄도 모르고

바보, 바보를 말하다

 

들켜버린

아라가키 유이...!

 

이대로 둘의 사랑 절대적인 금이 가는 것인가!

 

 

 

 

 

 

 

죄송하다는 호시노 겐에

용기내어 말하는 아라가키 유이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화 리뷰"

 

더이상 도망치는 것은 그만 두겠어... 라고

온 몸으로, 표정으로 말하는 미쿠리!

 

 

 

 

 

 

 

[[ 일드 니게하지 9화 ] 리뷰 ]

 

 

참으로 멀고도 멀었다.

참으로 길고도 길었다.

 

드디어, 한 이불 속에서

함께 사랑을 몸으로 표현하나 !

 

 

 

 

[[ 일드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화 리뷰 ]]

 

 

아라가키 유이" 실례해도 될까요?

 

호시노 겐" 들어오세요...!

 

 

마지막 장면은 절대 정지화면이 아닌데,

두분이 겨울 한파로 인해서 추워서 그런지...

 

꽁꽁 X 얼음 !

 

 

아직 2부작이 더 남은 니게하지 줄거리,

남은 스토리는 온통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