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분기 일드 [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1화 ] 줄거리"
마노 에리나의 주연으로-
최근 :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의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모리야마 미쿠리의 친구로 나왔던 그녀가
이번 2017년 2분기에서는 주연으로 발탁되어
- 기리나카 가스미역으로 전개됩니다!
'일드 -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1화 !'
한 여성이 꿈과 진로 그리고 직업에 관해서
힘들어 하고, 고민 하면서-
또 그로인해 경험하며 성장 하면서도
배우는 드라마 줄거리입니다.
기리나카 가스미
= 마노 에리나 [일드주연]
감시업무를 하던 그녀는-
갑자기 선언한다..
"그만 할래요!"
그녀는 성향을 보아하니, 일을 오래오래
한 직업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 일드에서는 : 번아웃 증후군이라 칭하며,
가스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말해준다.
[ 일본 NHK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
''기리나카 가스미, 28세 여성으로
직업을 소개해주는 곳에 7번째 방문!
장점으로 인해서-
단점 때문에,
고민이 큰 마노 에리나는 직업소개소에서
'버스 광고 업무'를 맡게 되며 이야기는 다시 전개된다.
버스의 광고 수익 업무-
70개에서 99개 까지 채워야 하는,
그렇게 버스 안에서 들리는 광고의 원고를
작성하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 시작부터...
첫날부터 ㅠ_ㅠ
이분은 "에리구치"
정확히 말하자면, 마노 에리나의 사수라고 보면 된다.
같은 광고 업무 담당을 하고 있는데, 꽤나 유능하다.
그러나 !-!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1화에서 마노 에리나는
직장 상사에게 에리구치의 감시 그리고 보고 업무까지 받게 된다.
에리구치씨가... 무언가 잘못이라도?
어떤 수상한 점이 있어서 그럴까요?
열심히 하는 부사수
다독여 주는 사수-
원고 업무도
영업 업무도
척척, 열심히
착착, 잘하려는 그녀 !
사수 에리구치를 존경하며
또 사수에 대한 괴이한 이야기를 들은 부사수, 가스미는-
결국 버스 회사 과장의 말을 듣고
호기심이 생긴 기리나카 가스미는...
에리구치가 해놓은 광고 업무 중..
즉, 데이터 중 유치원 방송에 관한 것을 지운다.
"과장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말이다!"
[일드]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1화 리뷰
일드주연 - 마노 에리나는 버스를 타고 귀가 하던 중
진짜로 사라진 유치원과 그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로 인해서 깜짝 놀라고 만다.
진짜, 그냥!
유치원 광고 방송을 지웠을 뿐인데-
과거 있었던 전례 처럼,
과장의 말처럼 이것이 현실화 되다?
나에 대한 궁금증도-
가스미에 대한 호기심도 2화에서는 풀어질까요?
- 2017년 2분기 일본 드라마가 점점 라인업 되면서
보기 시작한 :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1화 -!
제목에 대해서, 대충 어떤 감인지 와닿긴 했지만
팍 와닿거나, 확 알 것 같은 느낌은 아니였다.
어떤 취지에-
어떤 분위기에 뉘앙스인지는 알겠지만,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일드주연으로 발탁되어 기리나카 가스미역으로 활동하는
그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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