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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일드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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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드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2화

 

 

아야노 고의 행동 그리고 반성 이어서 사과까지,

가까스러 니카이도 후미의 언니는 살아났고-

 

많은 문제들이 일단락 된 것 같지만

어쩌면,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일지도모르겠다.

 

 

 

 

 

 

후카시 켄의 터치로 인해서-

츠가루의 언니가 쓰러지고

 

 

 

 

츠가루 츠구미는 너무나도 슬픈 얼굴로

왜 그런 말을 하냐며 울기 시작한다

 

 

 

 

 

 

[일드]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2화 줄거리에선-

병원에서 또한 츠구미 언니의 상태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한다.

 

 

 

 

 

자신의 언니를 계속해서 걱정하는

- 니카이도 후미

 

 

 

 

본의 아니게, 큰 잘못을 한

그리고 과거회상 + 반성을 하는 아야노 고

 

 

 

 

 

 

 

하지만-

참으로 다행히도,

 

 

 

 

 

 

 

츠구미의 교수님이 만들어준 특효약으로 인해서-

그녀의 언니는 회복증세를 보이고

 

니카이도 후미는 아야노 고를 다시 한 번 만나고자 한다.

 

 

 

 

언니의 쓰러짐,

사건이 생긴 뒤에 다시 만난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2화

 

 

 

 

 

 

 

하지만 아야노 고는 과거전력을 생각하며-

지금 일 또한 그렇고

 

 

츠구미에게 더이상 찾아오지 말라며-

자신은 인간과 함께 지낼 수 없다며 선을 긋고

 

산속으로 다시

다시 깊숙하게 들어가며 사라진다.

 

 

 

 

 

 

일드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2화는 다행히도

츠구미의 언니가 일어나고-

 

 

 

 

후카시 켄은 자신의 숲속 집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사과와 용서에 대해서 듣게 된다.

 

 

사과는, 용서를 전제로 하는게 아니라

상대로부터 벌을 받기 위한 전제라며

 

그것을 알게 된 그는 내려와 다시 한 번

츠가루 츠구미를 만나고자 한다.

 

 

 

 

 

아야노 고가 사과하자,

되려 니카이두 후미가 사과하는 장면-

 

 

왜-?

그를 억지로, 인간의 세계에 끌여들어서 미안하다는 것이다.

 

 

 

 

이어서-

사건의 전말과 그로인한 현상을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후미는 고를 추궁하고

 

 

 

 

 

 

 

 

 

 

일드 : 프랑켄슈타인의 2화에서 밝혀지는

츠가루 츠구미의 병 - 증세와 동시에

 

자신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모든 사실을 알려달라고 하며

 

 

'직접 그를 만지며, 실험하고자 하지만...'

 

 

 

 

 

그녀가 다가갈수록

그는 더욱 깊숙하게, 또 멀리한다.

 

 

 

 

 

 

 

 

그녀가 떠나고-

그는 괴로워하면서 주변에 버섯을 만들어버린다.

 

 

그가 머문 자리에서도 버섯

그가 잠든 곳에서도 버섯

그의 몸에서도 버섯

 

 

그는 정말로 신기한 존재이고-

츠구미의 선배는 그것을 대충 감지하고

 

어떤 생각이나

다른 연구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니카이도 후미의 머리상태가 좋지 않아

매우매우 건강이 걱정되는 상황이고-

 

 

그녀에게 사과는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한 후카시 켄

 

 

'일드 - 프랑켄슈타인의 2화 리뷰'

 

줄거리도 스토리도 아직까지 신선하다.

앞으로 숨겨진 비밀이나 전개가 참으로 중요할 것 같다.

 

 

아야노 고

니카이도 후미

 

야기라유야

카와에이 리나

시노하라 이츠시

 

 

"앞으로도 일드.. 요로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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