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 여죄수 세븐 1화 줄거리
살인을 저질러서-
아니, 살인 누명을 씌여서
"교도소 : 감옥생활을 하게 된 고리키 아야메"
그 속에서 만나는 여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다양한 만남을 통한 상황에서 겪게되는 아이러니한 구조
어쩌면 권력
어쩌면 어이없는
'그런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된, 그녀의 줄거리 !'
- 야마구치 사야카 주연
- 트린들 레이나 주연
영화 프리즌은 남성들의 이야기였다면-
"일드 여죄수 세븐은 여성들의 감옥생활 줄거리 !"
무표정으로 교도소로
이송되어 오는 그녀-
그러나 이송차량은 탈옥을 하고 있던
여성을 치고,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아니, 어이없게 교도소 생활이 시작된다.
여죄수 세븐 1화 줄거리 - 고리키 아야메
신입으로 감옥생활을 하게 된 그녀는...
고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일을 할 때에도 장갑을 끼지 못하는 차별을 받게되고-
이어서 밥 위에는
바퀴벌레를 놓는-
그러나 그녀는 무감각하듯, 혹은
고참들에게 보란듯이 밥과 함께 바퀴벌레도 먹는다.
'그러한 그녀를 게속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누군가..!'
그 누군가를 통해서 알게되는,
[일드] 여죄수 세븐 1화 신상공개 - 고리키 아야메는 마지막 리뷰에"!
비서
간호사
양아치
우메 할머니까지 이어서
설명이 끝나는 듯 했지만,
고리키 아야메' 너는?
너는 왜 말 안하냐?
라는 듯한 도도한 표정으로 말하자-
그렇다.
그녀의 이름은 : 나츠 !
나츠는 무전취식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아니, 하지만...
"그녀의 말과 행동은 모두 거짓이다!"
감옥생활은 너무 힘들어 !
시비거는 놈들도 있고
화장실 청소도 해야 하고
더군다나, 나츠의 조작으로 인해서 싸움까지 일어나는데-
여죄수 세븐 1화 고리키 아야메의 누명 줄거리-
그녀는 손님을 응대하고-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직업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술 기운에 의식을 잃었던 그녀는
일어나고 보니 !
자신의 손에는 칼이 있었고-
눈 앞에는 피를 흘린 한 여성이 쓰러져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감옥생활...
그러나 그녀는, 아직까지는 별 내색하지 않고
당당하게, 그리고 꿋꿋하게 교도소 생활을 헤쳐나간다.
또 유념해서 이번 일본 드라마를 봐야할 관전 포인트는-
영화 프리즌에 한석규 처럼
감옥 안에서는 누군가 권력을 쥐고 있는 분위기를 풍겼으며
혹은 배후가 있어 수감자 한명, 한명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치, 장기판에 졸 처럼 말이다!
'역시, 일본 드라마의 확장성을 너무나도 대단하다.
편견이 없고, 도전에 끝이 없기에-
한국과는 많이 다른 개연에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신선하고-
흥미롭게-
이렇게 시작한 여죄수 세븐 1화 줄거리이기에
앞으로도 더욱 집중해서 보고 싶은 일드이다.
"더군다나 감옥생활을 하게 된 고리키 아야메의 이번
드라마는, 제발 선전해서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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