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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1화] 아야노 고ㆍ니카이도 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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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습니다 !

 

채널W의 2017년 2분기 일드-

 

[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1화 ] : 아야노 고 X 니카이도 후미

 

 

채널W의 드라마라서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도- 줄거리도 너무너무 신선하고 재밌고

 

'마지막에 들려주는 OST 또한 너무나도 좋은 일드 !'

 

 

보길 아주 잘 했다 !

아주 훌륭한 선택이였다.

 

 

 

 

딱딱한 이야기

지루한 줄거리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자연스럽게

생각보다 흥미롭게 풀어나간 일드 !

 

 

120년 전 부터 계속해서 이 숲에서 살아온 아야노 고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으로써 숲속에서 만난 니카이도 후미

 

 

사실, 사건에서 구해준 은인이기도 하면서-

처음에 보여준 장면으로 인해서 무언가 깊은 인연도 있어 보인다.

 

어쨋든 사건의 발단과

만남의 시작은 빨간버섯 !

 

 

알아야 할

재밌는 부분에

 

[일드]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1화 시작입니다!

 

 

 

 

 

빨간 버섯으로 시작한 연구가

니카이도 후미는 아야노 고를 만나서

 

호기심이 발동하였고-

 

 

그가 괴물인지

아님 사람인지

 

조사하고

연구하기 위해서

 

위 모든 것을 포함해서 그와 가까워진다.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1화 줄거리는 지금부터"

 

 

"후카시 켄 = 아야노 고 X 츠가루 츠구미 = 니카이도 후미"

 

 

 

 

 

 

 

 

숲에서는 츠구미의 용기와

그녀의 자전거가 큰 힘을 주었고 !

 

 

- 물론 시청자에겐 재미를 주었지요~

 

 

 

 

 

여기서부터가 의문점 !

 

 

샤워를 하게 된 켄은 기분이 좋을 때 ?

아니면 몸에 이상변화가 생기면...

 

 

목에 있는 구멍에서 빨간버섯이 나온다...

 

 

 

 

 

 

계속해서 나오는 빨간 버섯에

당황하는 켄-

 

 

하지만, 그 보다 더 당황할 그녀도 있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아야노 고 때문에

남자의 알몸까지 보며 정말 고생많이 하는 니카이도 후미

 

 

이때부터 재미가 점점 붙고 붙어서

계속 봐야겠다고 생각한 일드 :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1화 !

 

 

1시간 10분이나 되기 때문에,

충분히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했었지요..

 

 

 

 

 

 

이어서-

그가 샤워를 하고 나온 물 위에서 그녀는

 

그가 남긴 빨간풍선버섯 비슷한 것을 또 발견하고-!

 

 

 

 

 

 

연구실에서 잠든 그녀 !

그 사이에 그로 인해서 다시 만들어진 빨간버섯-

 

 

 

 

 

 

''건축소에서 일하는 그녀가 놀란 이유는?''

 

 

 

 

 

켄, 아야노 고가 잠들었던 침실에

바로 송이버섯이 잔뜩 폈기 때문이다.

 

 

점점 흥미와

점점 의문을 갖게 하는 프랑켄슈타인 1화 줄거리 !

 

 

"사스가... chW !!!"

 

 

 

 

하지만... 내가 걱정했던

내가 갖었던 호기심은 아직 시작도 아니였다는 것-

 

 

 

 

 

 

과거, 120년 전-

대체 그는 무슨 일이 있었나 !

 

대충 짐작은 가지만, 확신을 할 수 없는...

 

아직은-!

 

 

 

 

 

츠구미의 선배, 건축소 사무실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켄

츠구미를 뒤에서 백허그 한 선배와의 장면 그리고 괴물에 관한 언급

 

 

그때문인지 상태는 급격하게 이상변화를 불러왔고-

그는 흥분한 것인지, 꽤나 불안해 한다!

 

 

 

 

아쉽게도-

그 장면을 본 츠구미의 언니,

 

 

 

 

 

 

순간적으로-

반사행동으로 인해서 츠구미의 언니를 터치한 켄

 

 

결국..!

 

 

 

 

 

니카이도 후미의 언니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동시에 볼에는 이상한 버섯모양에 징후가 생겨난다.

 

 

 

 

어떡해야 할지

두려워 하는 건지

흥분해서 그런건지

 

대체 왜 그러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자신도 모르게, 츠구미 언니를 쓰러지게 하고

숨어버린 아야노 고..!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1화의 줄거리는 정말 롤러코스터 같이

재밌다가도 긴장되고, 흥미롭다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마지막 줄거리는 켄이 건축소 한 곳에서

숨으며,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끝이나며 곧장

 

듣기 좋은 멜로디에 OST로 끝이 납니다.

 

2화 예고에서는 츠구미의 언니가 병원을..!

 

 

'남자가 봐도 몸이 정말 좋은 켄의 버섯과

대체 그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출연진도

스토리도

 

"정말 너무너무 재미난 일드 -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1화 입니다"

 

 

보통 40~50분 하는 일드에 비해서, 처음부터

70분을 하기 때문에..

 

살짝은 거부감이 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집중하면 집중할 수록 시간이 2배로 빠르게 지나서 아쉬웠던 일본 드라마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게 만들 일드,

 

벌써 다음주가 기대되는 것은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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