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1화] 하세가와 히로키 VS 카가와 테루유키

작은 거인 1화

 

 

부하, 하세가와 히로키가 상사, 카가와 테루유키에게

 

배신 당하고-

버림 받으면서-

 

 

경시청에서 관할서로 좌천 당하고-

출세의 길까지 막혀버린 코사카의 고군분투, 엘리트 경찰의 줄거리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지만

 

정작, 그러한 일을 하는 경찰들을 위한

경찰들을 보호하는 법은 없었다.

 

 

- [일드] 작은 거인 1화 줄거리

 

 

 

 

3주 전-

3주 전에는 평화로웠다.

 

 

승진 시험을 앞두고 승급을 준비하는 하세가와 히로키는-

수사 1과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었으며

 

현 수사 1과장 : 카가와 테루유키에게 충성을 다한다.

 

하지만 배신 당했다.

그렇게... 버려지고 만다.

 

 

[ 작인 거인 1화 ] 리뷰-!

 

 

 

 

 

상사는 강행하고-

 

 

 

 

부하는 만류하고-

 

 

하지만 경찰이란, 조직 세계이다.

그리 만만치 않은 세계란 것이다.

 

 

조직의 명에 따라야만 하고-

상사의 말이 곧, 그들에겐 법이고 규율이다.

 

 

 

 

배신 당하고, 버림 받은 코사카"

결국 수사 1과장에게 선포한다.

 

 

 

 

 

 

 

 

 

 

작은 거인 1화 : 카가와 테루유키,

 

수사 1과장으로써 칼 같은 사람이다.

아마도 더 높은, 더 높은 곳도 노리고 있을 법한 인물-

 

 

 

 

 

 

"2017년 2분기 일드 추천 : 작은 거인 1화 - 하세가와 히로키는

 

 

당신의 말에 복종하고, 따른다면-

나는 더이상 경찰이 아닌게 된다며

 

이제는 항명한다.

이제는 싸우고자 한다.

 

 

 

 

 

 

 

그가 말하는 경찰로써의 감-

 

 

 

 

 

 

 

 

수사 1과장에게 감은 고작-

 

 

진정, 일드 : 작은 거인 1화를 시작으로-

수사에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보여줄 것이다.

 

앞으로, 천천히 말이다.

 

 

 

 

 

 

 

 

 

 

좌천을 당해서-

관할서 형사가 된 하세가와 히로키는...

 

경시청 수사 1과장 카가와 테루유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하세가와 히로키 VS 카가와 테루유키"

 

 

군대-

검찰-

경찰-

 

조직의 세계는 엄격하다.

더이상 경시청계 사람도 아닌, 그가 어떻게 경시청에 TOP와 싸우겠는가,

 

불 보다 뻔한 이야기이다.

 

 

아마도, 그 결과는-

하지만, 그라면-

 

어쩌면 코사카라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수사 1과장 오노다에게 전쟁을 선포했지만-

가는 뒷모습에 예의를 다하는 코사카"

 

괜히 엘리트가 아니란 것을 보여주는 아주, 적절한 예이다.

 

 

작은 거인 1화를 보고 느낀점과 리뷰는-

조직이란 세계는 정말 참혹하지만...

 

때로는 너무 강직하고-

때론 너무 우직하고-

 

어쩔 땐, 너무 이기적이라서

융튱성 없어 보이는 집단,

 

 

하지만 그 집단에서 생활하는 모든 이들의

생각도, 가치관도, 관점도 다를 것이다.

 

서로 다른 하세가와 히로키와 카가와 테루유키의

전면전은 앞으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2017년 2분기 일드 ; 작은 거인 1화는 너무 재밌었고

벌써부터 다음화를 봐야할 것 같은 이 느낌-

 

 

'오늘 나는, 조금 늦게 잘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