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2화
오카다 마사키에게 수사1과장이란 무엇인가,
그는 왜 개가 되어서까지 절대적이고 필사적인가!
[일드] 작은 거인 2화 줄거리-
경시청, 카가와 테루유키에게 배신당하고
관할서로, 출세길과 함께 떨어진 하세가와 히로키 !
이번엔 은폐되었던 사건을 수사 하면서-
예전 부하, 오카다 마사키와 대립한다.
관할서에 경위가 된 코사카는
'감' 이란 것을 믿고-
경시청에서 종료한 수사를 계속한다.
증거 조작-
사건 은폐-
코사카는 포기하지 않고 조사하고
수사해서 99%의 진실에 다다르고
살인사건에 대해서-
100% 다가가려는 그 순간 !
아니, 100%에 도달 했다고 생각했지만...
마무리는 너무나도 아쉬웠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라는 속담이 떠 오르는 순간!"
작은 거인 2화 - 경시청 오카다 마사키가 먼저
영장 청구를 하였고, 범인을 연행한다.
화가 난 코사카는 마지막-
그와 함께 의미 있는 대화를 한다.
작은 거인 2화 리뷰 : 그들은 왜, 수사1과장이 되려고 하나 !
그들은 왜 경시청에 최고 사령탑이 되고자 하는가!
'경시청 오카다 마사키 VS 관할서 하세가와 히로키'
출세길에서 멀어진
코사카를 비하하는 야마다-
수사1과장의 개가 되면서 까지-
나는 경찰관이란 걸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난 나만의 길로-
승부하겠다는 하세가와 히로키
조직 체계를 뜯어 고치겠다는
멋진 포부를 말하는 코사카에게
- 현실을 주입시키는 오카다 마사키
작은 거인 2화가 말하는,
진짜 경찰관이란 ?
코사카 또한 목표로 한다.
진정한.. "수사1과장!"
하지만, 야마다는
관할서 따위가, 경시청 없이 뭘 할 수 있냐고 반박하고
하세가와 히로키는- 경시청은 못하고
관할서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파고들며 반격하고
코사카는 결국, 야마다와 신경전을 계속하고-
각자 자신의 포부와 꿈에 대한, 수사1과장을 논하고
하세가와 히로키는 그 자리를 뜬다.
저번엔 카가와 테루유키- 현 수사1과장과 대립했던 코사카..
이번엔, 경시청에 전 부하와 대립하며-
경시청 -> 관할서에서 더욱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작은 거인 2화는 너무나도 의미가 있고
재미난 일드라서 리뷰를 하는게 행복할 정도이다!"
역시, 채널W는 힘에 관한, 돈에 관한-
권력에 관한 드라마를 자주 다루는
민감한 부분을, 일본 드라마로 보여주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코사카] 관할서에 하세가와 히로키 VS [야마다] 경시청에 오카다 마사키'
[오노다] 카가와 테루유키가 있는 지금의 자리에-
과연, 누가 먼저 도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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