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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있습니다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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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9화

 

 

예측할 수 없는-

예측하기 힘든-

 

 

남자의 마음

그리고 여성의 마음

 

 

그 사이에서 고뇌하고 고민하면서

또 힘들어하며-

 

어느 누구는 그 관계를 이어나가려 하고

어느 누군가는 이 관계를 끝내려고도 한다.

 

 

 

 

-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있습니다 9화 리뷰 시작!

 

 

 

 

 

 

타카나시 린은 다나카 케이가

 

미팅을 핑계로-

전 애인과 다시 만나고 있음을 목격하고

 

 

 

 

또 한 번 이들의 관계는 위험해지고-

 

 

 

 

 

힘들어하는 직장 상사를-

격려하기 위해서 와준 직장 동료,

 

아니...

 

그는 그녀를 좋아하니까

 

 

아마도 직장이란, 동료란 말도 지금은

핑계이자 그 관계를 탈피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 누구보다 : 사랑하니까 !

 

 

 

 

정답이 없으니까-

사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좋아하는데-

지금의 상황이 너무 싫어서

 

더욱 고민에 빠지는 타카나시 린

 

 

 

 

 

 

 

 

사랑하는 남자가

먼저 용기있게 격려 & 다가가지만,

 

 

 

 

 

다시 힘내는 척 하며-

그녀는 이야기를 돌리고

 

 

 

 

 

일드 :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9화"

 

 

타카나시 린도 사랑에 위기인데-

친구 츠치무라 카호까지 상황은 좋지 않아 보이고

 

 

 

 

 

결국 츠치무라 카호는-

우치다 리오와 난투전까지 벌이고...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있습니다 9화 리뷰-

 

여자들의 싸움은 후치카미 야스시가 오면서 끝난다.

 

 

정말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여자들의 싸움이 더욱 무섭다는걸 느낀다..

 

 

 

 

돌아온 연인에게

흔들리는 타카나시 린-

 

 

 

 

힘들어하는-

타카나시 린

 

 

 

 

괴로워하는

츠치무라 카호-

 

 

 

 

고민하고-

생각에 빠진 : 후치카미 야스시

 

 

 

 

"2017년 2분기 일본드라마 :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있습니다 9화"

 

 

마지막 장면이자

감동의 부분이면서도 동시에 슬픈 장면입니다.

 

 

 

 

 

 

그가 갑자기, 멈춘 이유는-?

 

 

 

 

 

 

 

잠들어 있는 그녀를-

좋아하는 그녀의 자는 모습에

 

입을 맞추려고 한 코세키 유타는...

자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타카나시 린의 모습에

 

입맞춤은 그만두고-

그저 바라만 본다.

 

 

코세키 유타 입장에서도 꽤나 곤란하고

동시에 힘든 짝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드]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9화 줄거리-!

 

 

- 세상에 사랑은 있다?

- 세상에 사랑은 없다?

 

그 존재 유무를 떠나서, 지금은 사랑이라 생각되는 감정 때문에

또 그러한 감정이 만든 상황 때문에...

 

누군가는 힘들어하고-

누군가는 아파하면서도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다들, 너무 힘들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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