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1화
타카나시 린
다나카 케이
츠치무라 카호
후치카미 야스시
우치다 리오
2파전 & 3파전의 양상으로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점점 이러한 관계들이 조금씩 조금씩
갈등이 심화되다가... 풀리기 시작하는데,
치히로를 만나고나서 부터
점점 이상하게 된 하시모토,
그렇게 변하는 자신을 단절시키기 위해서...
그녀와 이별을 고하고..
후치카미 야스시와의 이별에
슬퍼하는 츠치무라 카호는 실연을 하고..
"[일드]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1화"
본격적으로 합병에 대해서 알게 된, 타카나시 린 !
회장에게 그 사유와 이야기를 듣는데..
추억
즐거움
그리고 정...
게임 회사의 이름, 브랜드
그리고 이벤트를 통한 홍보
즉, 큰 놈이 큰 돈을 만진다는 뜻이다.
"큰 놈은 큰 곳에서 논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바스키아라는 회사에 회장은
- 플레이 그룹에 합병을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그 합병에 주축이 되기 위해서
- 다나카 케이가 온 것이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게임 시장이 바뀌고 있다.
'회장의 말에 타카나시 린의 결단은-?'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1화 리뷰-
끝까지 그리고 계속해서 고민하는 그녀...
늘, 드라마에서 고민을 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일과 일 사이에서도 고민을 하고-
일과 사랑 사이에서도 갈등을 하는 그녀...
그녀를 보면, 틀린게 아니지만-
인생이란놈... 참 쉽지 않은 놈이라 여겨진다.
그녀의 고민이
그녀의 갈등이
그녀의 고뇌가
빛을 바래는 순간으로 다가온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1화 [1위]'
자랑스럽게도 그녀와 팀원이 만든 게임이
연애부분에서 1등을 차지 한 것이다 !
린을 싫어하는 야스시도
아무 말 하지 않고 "엄지척!"
이러한 기세에 확 밀고 나서는 팀원들 !
이러한 기세에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갈등하고 있는 린에게
아예 기름을 붓는 팀원들...
그녀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되었다.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1화 줄거리의 끝은?"
결국 그녀는 바스키아의 사장, 다나카 케이에게
자신의 부하를 데리고 나가겠다는 타카나시 린
그녀의 퇴장은 그냥 씁쓸한 퇴장만을 뜻하는게 아니였다.
케이와의 사랑도 끝내고-
플레이그룹과의 합병에도 반대한다는 뜻으로-
그 모든 것과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강력한 결단에 충격을 받은 듯한...
혹은 놀란 듯한 사장, 케이...!"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1화 - 린과 카호의 끝이 궁금해!''
바스키아에 부하를 데리고 나가려는 타카나시 린
후치카미 야스시와 이별을 한 츠치무라 카호
린과 카호,
두 여성의 마지막 결단과 판단이 기다려진다.
끝끝내 바스키아는 플레이그룹에 흡수가 되고
케이도 야스시도 2명의 그녀와 갈라 설 것인가 !
12부작으로 다음이 마지막화입니다.
마지막 리뷰 또한 기대 많이 해주세요!
-PS : 순정파 츠치무라 카호는 그렇다 해도
사랑 때문에 일에 지장 있는 것을 싫어하는 타카나시 린 !
그럼에도 다가온 사랑에 설레임을 알게 되었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음과 동시에 일에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
그런 그녀가 보여줄 일과 사랑 사이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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