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OCN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2화

728x90
반응형
728x170

 

타카나시 린

다나카 케이

 

츠치무라 카호

후치카미 야스시

 

2명의 여자와 2명의 남자의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2"

 

 

일드 - 마지막회를 시작합니다 !

 

 

 

 

 

[일드]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2화 줄거리

 

 

"활기차게

로맨틱하게 시작해볼까요 !"

 

 

 

 

 

 

 

 

 

 

치가사키 미사의 염원대로-

 

플레이그룹 산하로 들어가기로 한 바스키아는

모든 것이 백지화 되고...

 

 

 

 

 

 

회장의 말을 듣고-

바로 오지마에게 달려간 그녀는,

 

 

 

 

 

 

그렇게 책임을 느끼고-

스스로가 물러나기로 한 오지마군,

 

 

 

 

 

 

처음부터 늘 꾸준하게-

되고 싶었던 "사장"

 

드디오 치가사키는 바스키아에 사장으로 추대되고 !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2[결혼]

 

 

연애 보다는 결혼을 지향하는,

야스시는 결국 카호에게 청혼하고

 

 

헤어지자고 말했었던 그 다리에서...

둘의 사랑은 다시 이어진다 !

 

 

 

 

 

그리고 공원에서 다시-!

재회한 린과 케이,

 

 

 

 

 

그녀는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동시에 바스키아에 사장이 되어 달라고 한다.

 

 

 

 

 

무조건 사랑 보다는 일 !

 

 

사랑 없이는 살아도,

일 없이는 못 살았던 그녀가...

 

오지마를 만나면서 변했고 변했던 모든 스토리에

-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2" 입니다.

 

 

그렇게 변한 그녀는-

그에게 자신을 다시 한 번 소개 하고 !

 

 

 

 

 

 

 

그러한 린을-

귀엽게 쳐다보는 케이,

 

 

 

 

 

일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

하고 싶은 사랑은 많이 서툴지만,

 

그렇게,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츠치무라 카호와 후치카미 야스시 처럼-

 

 

특별한 장소에서 다시 재회하는 케이와 린 !

첫만남을 가졌던 공원에서 그들은 키스를 하며

 

일드를 아주, 로맨틱하게 엔딩을 가져오고 있었고...

 

 

 

 

플레이그룹에 합병...

즉, 흡수되지 않은 바스키아는-

 

규모나 자산이 커지지는 않았지만

이번일을 통해서 바스키아의 소중함과 일에 소중함,

 

그리고 소중한 동료들까지,

모두모두 알게된 그들 !

 

 

그렇기에 더욱 소중한 바스키아의 모든 것들,

 

 

'회사 규모만 커지지 않았지-

회사 내부의 결속력은 더욱 끈끈해졌을 것이다!'

 

 

 

일에만 전념하고 최선을 다했던-

사랑 따위는 관심도 없었던 그녀가

 

 

그런, 타카나시 린이

다나카 케이를 만나면서

 

세상에는 일도 중요하지만, 사랑 또한 중요함을 보여주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12' [최종화]

 

 

간만에 12부작으로 하는 일드를 모두 보았다.

 

 

물론, 여주인 린과 카호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남자주연들 또한 마음에 들었기에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한국과 많이 다른 일본의 드라마.

소재도 그렇고, 조금더 세부적으로 보여주는 일드,

 

 

이야기에 대한 소재도-

이야기에 대한 연출도-

 

적어도, 한국에선 이렇게 차별화되고 보여지는 것이

한국에서 보는 일본드라마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 힘들겠지만, 해피엔딩을 끝으로

일과 사랑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길 바라며,

 

치카사키 미사와 치히로의 다가올 삶을 응원합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