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카라 강지영 일드 주연으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 카라 강지영 일드 주연으로 전격 발탁 !

 

 

미드 리메이크 작으로

시작부터 아주 텐션이 높습니다.

 

 

 

 

카라 탈퇴 이후-

 

그녀의 일본행이 지금 이 순간부터, 더 큰 별이 되길 바라며.

 

 

 

 

 

 

적지 않게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라-

 

'모에'라는 아이는 있지만,

남편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모에는 자신의 어머니가 돌봐주고 있지만,

하루종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와 같이 있을 시간이 없는 그녀.

 

 

그러한 상황에-

그녀는 그녀(?)를 만났고.

 

 

 

 

 

 

 

바로 자기 자신과 똑같이 생긴 그녀이지만-

 

동시에, 곧 달려오는 절차에 뛰어 들어 자살을 하려고 하는 그녀이기도 한.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줄거리-

 

 

지금부터 !

 

 

 

 

 

 

자살 현장에서 사라는-

 

'시이나 마오코'의 가방을 가져왔고

 

 

 

 

좋은 집-

잘생긴 남편까지-

 

 

그녀는 왜 죽었을까 하고 사라는 의문을 갖게 되지만,

 

 

 

 

 

그 의문은-

 

높은 액수가 찍힌 통장을 보고 고스란히 사라진다.

 

 

 

 

 

 

 

 

한국의 강지영이 일본으로 갔던 것 처럼-

 

 

새로운 꿈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사라는 지금부터, 시이나 마오코가 되기로 작정하며

마오코의 과거 시간을 찾아보며, 그녀가 되기로 연습한다.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OST : 강지영 - MY ID"

 

OST 노래가 흘러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완전, 팍팍 밀어주는 느낌인데-

완전, 팍팍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750만엔 -

 

대여금고-

 

 

그녀는 점점, 들여서는 안되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고 있었다.

 

 

 

 

 

 

 

 

- 리카

 

- 마오코

 

- 이즈미

 

 

 

 

- 한글이름에 '옥영애' 까지.

 

 

이것은 간단하게 보여주었지만, 나중에는

아주아주 깊은 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사라 아닌, 시이나 마오코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죽은 마오코의 직업이 형사였음을 알게되고

 

 

 

 

그 시각-

 

고아원에서 알고지낸 동생 카오루는

죽은 마오코를 살아있는 사라로 위장하여 그녀를 떠나 보낸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무슨 청문회를 합니까 !

 

 

나는 마오코가 아니라, 사라인데-

대체 뭘 알고 청문회에서 대답을 하겠습니까 !

 

 

그녀는 다소 가혹한 방법이였지만,

강력한 한방으로 청문회를 회피하고.

 

 

 

-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위기탈출력'

 

이번을 시작으로,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 이것이 바로 청문회의 주요 내용.

 

 

 

 

카라 강지영 -

 

다시 한 번 대위기 맞나 !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

 

야마자키 이쿠사부로는 그녀에게 변한 것 같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청문회와 마찬가지로-

 

변수는 강수로 잡아버리는 카라 강지영 !

 

 

 

일드 주연으로 활약하며,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

 

 

 

 

 

 

 

그야 그렇지,

 

나는 마오코가 아니라, 사라니까.

 

 

 

 

 

 

[일드]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카라 강지영' 부자되다 !

 

 

사라는 드디어, 마오코의 돈을 손에 넣는다.

 

 

 

 

 

 

그리고 -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애인 나가세는-

사라가 진짜 죽은 줄 알고 장례식을 치루고

 

그 와중에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의 딸 모에가 온 것이다.

 

 

-

그것을 급히 막으려는 사라는 !

 

 

 

 

 

일본 드라마 속에서 모두가 일어로 말할 때-

 

유일하게 한국말로 하는 그녀가 나타난 것이다.

 

 

 

그것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마도 이분이, 옥영애 !

 

 

 

 

 

 

 

옥영애는 사라를 보고-

 

마오코가 아님을 단 번에 알고, 누구냐고 묻는데 !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리뷰-

 

갑자기 날라온 총탄에 머리를 맞고 죽는다.

 

 

 

어디에서 날라왔는지 모른다.

누가 쐈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옥영애는 물론-

사라에게도 발포를 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를 급하게 도주한 사라 !

 

 

-

과연, 저격한 인물은 누구? 대체 왜?

 

 

다음시간-

 

자신과 똑같이 생긴 한 명의 시체는 땅속으로,

 

 

 

 

 

전 카라멤버의 강지영 -

 

일드 주연으로 열혈 활약하며, 지금은 영화감독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부디, 타지에서 많이 힘들겠지만

꼭 한국인으로서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오펀 블랙 ~일곱 개의 유전자~ 1화 : '미드 원작'으로

만들어졌다고는 하나, 미드 원작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그래서 그 결말과 끝이 더욱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지금 !

 

 

 

끝나가는 2017년에 다가오는 2018년-

적지 않게 재미와 흥미를 가져다 줄 재미난 일드가 나온 것 같아 좋습니다.

 

 

 

-

가지각색의 재미

C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