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리안에 5화
- 일본여배우 '이케다 에라이자'
너무나도 매력적인 여성,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성,
그녀는 어디로-
나는 대체 누구-
내가 나보고... 사귀자고 한다...
징그러워 !
[일드] 나는 마리안에 5화 리뷰
- 요시자와 료
- 나카무라 유리카
- 니시다 나오미
오늘의 스토리는 뭔가 알쏭달쏭 하네요~
요리는 진짜 그녀가 -
코모리와 몸이 바뀐게 아닌
그 안에 있음을 알게되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간단하게 예를들어 보자면,
요시자키가 아닌, 진짜 마리한테 대하는 것 처럼-
나를 요리 씨가 아닌, 그냥 요리 라고 불러라는 둥-
진짜 마리에게 전화가 ?
그러한 그녀의 전언은,
"코모리 이사오를 지켜봐줘"
일본여배우 : 이케다 에라이자 -
바뀌기 전,
그러니까 자신이 코모리 였을 때
하던 행동을 이렇게 이용한 것이다.
과거에는 쾌락을 위한 즐기기 위해 사용된 수단이
지금은 이런 형태로 눈치챘다는 것이 슬픈 지금-
요시자키는, 말한다.
"당신도 나를 좋아하잖아 -
그러니까, 그런 짓을 해 준 거잖아 !"
그런 짓..?
결국, 요리까지 알게된다.
그러한 사실을 알게되자-
나는 마리안에 5화에서 나카무라 유리카는 돌변한다.
"코모리, 죽어 !"
요리를 말리는 이케다 에라이자의 손이 닿자-
유리카는 "더러워!"
소리치며, 자신이 좋아하는 그녀 마저도 뿌리친다.
나는 마리안에 5화 '키스신'
- 갑자기?
- 이런 상황에?
이해 하려고-
용도 쓰고, 노력도 해봤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금의 전개,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않고 지켜보리고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동생과 앨범을 보는 도중-
앨범 속에서 찾은
- '후미코' 라는 기억 !
곧장-
[일드] 나는 일본여배우 이케다 에라이자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후미코가 누구냐고 묻는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상한 기미를 보였고-
그러한 기미를 눈치챈 듯한 진짜 마리 !
-
갑자기 등장한 후미코 라는 이름,
앞으로 어떠한 형태로 이야기 펼쳐가나 !
학교를 가기 위해서 요리 집에 갔지만...
요리는 없었다.
사라진 요리,
없어진 나카무라 유리카,
그녀는 어디에?
그리고 그러한 그녀를 찾기 위해서-
그녀의 언니와 찾기 시작한 이케다 에라이자 !
없어져 보니 알게 된 그녀의 소중함?
떨어져 보니 알게 된 그녀의 빈자리?
찾았다...
요리 !
나는 마리안에 5화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사라진 요리,
사라진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까-
끝으로 '후미코' 라는 네임... 무엇일까 ?
다음화 예고에서
8장의 사진 中 2번째 사진-
흰옷을 입고 있는 일본여배우 이케다 에라이자 !
흰옷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여자-
겨울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여성-
그런 일본여배우로 보였다.
물론, 웃는게 더 이쁘지만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도 매력은 찾을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있지는 않고-
쉽게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분위기' 라는 것.
"정말로,
우리들이 돌아가야 할 장소는 어디?"
일본 드라마 나는 마리안에를 통해서-
또 한 번의 매력있는 일본여배우를 발견했다.
오로지 일본인 만이 갖고 있는,
일본만이 표현 할 수 있는 형태의 매력을 지닌-
아라키 유코 처럼-
바바 후미카 처럼-
다가오는 세대-
다가오는 시간-
일본을 주름 잡는 매력있는 일본여배우가 되길 바라며,
이것은 머리 색이 이쁜 거?
이것은 얼굴이 이쁜 거?
다른 건 몰라도,
그녀의 슬픈 눈망울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저 무거워 보이는 슬픈 눈망울 속에는,
대체 무엇을 담고 있을까?
나는 마리안에 5화 줄거리 소개를 끝으로-
일본여배우 이케다 에라이자 인스타 주소 : https://www.instagram.com/elaiza_ikd/
그녀의 일상을 함께 공유합니다!
-
함께 하면 더 즐겁다.
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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