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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마이웨이 박신양의 동네변호사 조들호 16회 대기업 정회장의 횡포에도 최고 로펌 금산의 협조에도 대한민국 검찰 검사장의 협박에도 절대로 굴하지 않는 -! "동네변호사 조들호 16회, 박신양의 마이웨이는 계속된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아? 정회장이 심장마비라고? 몇일 전에도 골프치러 다닌 사람이," "달걀 몇개 맞고.. 심장마비?" [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류수영 대립 ] "한가해? 심심해? 시간낭비 하지 말고, 네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하냐! 너의 아버지까지 잡는 일을, 할 수 있겠냐는 말이다." "제 인내심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계속 꼼수 부리시다가, 망신 당하게 될겁니다. 정회장에게 알려주세요, 연기가 좀 어설펐다고." 배대수" 의식도 없는 환자 병실에서 랍스타가 말이 됩니까!? 검사장" 금산을 잡으려면, 수사가 아니라 거래.. 더보기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상반기 공개 채용 [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 여러분들께서 더 많은 정보와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취업 정보 ! 상반기 공개 채용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中 한 번은 여러분들에게 꼭 알려드리니-! 티스토리에 오셔서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길 바랍니다 ^*^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알려드리는, 엔씨소프트 2016년 상반기 하계인턴사원, 공개 채용 입니다." - 5월 9일까지가 마감일이니, 뜻이 있고 꿈이 있는 사람은 지원하면 좋겠쥬? 어릴적 넥슨과 함께 항상 1인자 2인자를 다투었던, 엔씨소프트는 어쩌면 공대생의 로망이기도 하죠~ [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알려주는 2번째, 상반기 공개 채용은 (주)위두커뮤니케이션즈 입니다. ]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더욱 좋은 찬스라고 생.. 더보기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 줄거리] 박신양 명대사 [[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 줄거리 ]] 마음을 달리한 강소라는 박신양과 스텝을 맞추며 재판을 준비하지만, 부모와 자식이 얽힌 사연까지 풀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재판에서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는 조들호는 금산에 쳐들어가고.. 결국 피고인 변지식은 징역 8년의 형량을 받게 된다. 포기하지 않은 조들호는 3년 전, 교통사고를 조사 하다가... 운이 좋게도 증거물이 될 노란 우산을 할머니로부터 발견한다. [: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류수영 :] 이은조" 저는요.. 제 의뢰인을 믿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한 번도. 그래도 저는 믿었어야 하잖아요, 제가 그 사람 변호인이니까요.. 믿지는 못 하더라도, 그 사람 편이 되어 줬어야죠. 근데, 저는... 그러질 못했어요. 신지욱" 억지로 믿을 순 없죠... 너무.. 더보기
은평구 연신내반영구 잘하는곳 w뷰티!! 최근 매일매일 여유가 없어서,방문하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드디어남자눈썹 반영구로 유명한 W뷰티를 찾았습니다!! 연신내역에서 2분거리밖에 되지 않아 찾기 쉬워서특히나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0^ 들어가자 마자, 샵 내부가 너무나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아서 한 컷 !! 곧~ 슬슬 날씨가 풀리니까,얼른 눈썹문신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엔 조금 더 깔끔해져서잘생겨지고 말리라는 목적하에~ 그런데, 기대치 그 이상으로!와우~ 정말 좋았습니다 ~~~~ 일단 눈썹 정리를 이렇게 깔끔히 해 주시고멋지게 만들어 주셨어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무난하게 한시간 반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더~ 굿! 가격은 현금가 18만원!!!유명한 곳들은 모두 25만원도 하던데 저렴했어요. 거기다가 이렇게 잘 해 주시기까지..... 더보기
[태양의 후예 6회] 송중기 진구 명대사 송혜교" 그냥은 지금, 유시진씨가 밉습니다. 사과 하세요. 사과 받을게요. [: 태양의 후예 6회 송중기 명대사 :] "머리만 좋으면 모를까~ 운동신경 까지 타고나니.. 판 검사는 아깝지 말입니다. 유 원사님은 건강하게 오래만 삽니다! 어깨에 별 단 애들하고 사진 박게 해드릴라니까." "밖에서 만나면 본 교관 언제든 계급장 떼고 붙어준다! 오늘은 튼튼해 지자." 유시진" 겁나 잘생긴 훈련생~ 하강 준비 끝! 하강~~ 보고 싶은데 어떡합니까.. 언제 끝납니까? 빨리 끝내고 소주나 일 잔, 하지 말입니다~ "어찌, 전.. 휴가 때 마다 차이는 기분입니다. 아직은 생각이 좀 나는데, 곧 괜찮아지겠지 말입니다." 진구"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지 말입니다. 유시진" 그 열 번 중에, 한 번을 안 찍는.. 더보기
진구 김지원, 서대영 윤명주 [구원커플] "구했는데, 안 구했으면 어땠을까. 오늘 처음 후회 했죠." 진구" 세발, 남았다. 절대 명령 대기하라에는 어떤 움직임도 있어서 안된다. 그게 명령이다. 군인에게 명령이란 생명보다 우선이다. 그게, 너희가 선택한 특전사의 임무다. 서대영 상사" 이 싸움은, 제가 졌습니다. 사령관님께서는 제가 맞설 수 없는 무기를 들으셨습니다. 바로 진심입니다. 진심으로 윤중위의 앞날을 걱정하시고 진심을 다해.. 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불행히, 제 생각도 사령관님과 같습니다. 그게 제가, 이 싸움에서 지는 이유 입니다. 윤 중위를 위해, 제가 지겠습니다. 김지원" 미안해, 남자 앞 길 막는 여자여서. 서대영 상사, 진구. 윤명주 중위, 김지원. 일명 : 구원커플. 진심으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랍니다. 윤명주.. 더보기
[태양의 후예 4회] 명대사/명장면, 송혜교 송중기 키스신 [ 태양의 후예 4회 명대사& 키스신 명장면 ] 송중기" 이 남자, 저 남자.. 너무 걱정하는 남자가 많은거 아닙니까? 헤프게 굴지 말고, 강 선생은 이 시간 이후! 내 걱정만 합니다. 미인과 노인.. 눈 앞에 둘이나 있는데, 보호 안 할 재간이 있나. [: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 유시진" 방송하는 의사도 있어야 한단 말, 진심 아니였습니다. 담아 두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도 환자를 살리겠다는 의사에겐 틀린 말이죠. 강모연" 근데, 설마.. 진짜 쐈겠어요? 아, 안들을래... 얘기하지 마요, 얘기하지 마요! [ 태양의 후예 4회 강모연 ] 송혜교" 아니, 어떻게 그 명함을 고작 렌트카에 써요? 미친거 아니에요? 아~ 나.. 이렇게 생각 없는 남잔줄 몰랐네. 야망 없어요? 우리.. 더보기
[태양의 후예 3회] 명대사/명장면 송송커플 [: 태양의 후예 3회 명대사&명장면 :] 송혜교" 못본거야, 못본척 하는거야. 유시진" 안전구역 울타리도 넘어 오셨고, 반성의 기미도 없으시고. 유시진" 방금, 지뢰 밟았어요! 강모연" 뭘 밟아요? 지뢰요? 진짜에요, 나 지뢰 밟았어요? 어어... 그럼 어떡해요, 나 죽어요? 유시진" 군 생활 15년째 인데.. 지뢰 밟고 산 사람 못 봤어요. 강모연" 지금 그걸, 말이라고...! 그게 군인이 할 소리야, 어떻게든 해봐요! "잘 지냈어요?" [: 태양의 후예 3회 송중기 명대사 :] 유시진" 다시 봐서, 방가워요. 강모연" 그러니까, 명주 서상사님 유대위님이 삼각관계 라고요? 지금도 유효하고? 그래서 유대위님 입장은 어떤대요? 그냥, 물어본거에요. 그냥 물어본거라구요 대위님 입장, 안궁금하다구요. [: .. 더보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 명대사 유시진" 아~ 이러면, 나 삐뚤어지는데, 또. [: 태양의 후예 진구 명대사 :] 서대영" 연합 작전에서 처음 만난 특수부대원들은 상대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싸움을 걸어. 목숨을 건 전장에서 내 뒤를 맡길만한 실력인지 아닌지 알아야 하니까. 이 싸움은 대련이 아니라 실전이다. 니가 낄 싸움은 더더욱 아니고. 송혜교" 근데 걔들은 병원에 매일 붙어 있었는데... 애는 언제 생긴거야? 어~ 어떡해... 야~해! 강모연" 같이 먹을 사람이 근사해서 괜찮아요. "아, 나 생수 마셔야 겠다." [ 태양의 후예 송중기 ] "아닌 것 같은데, 민증 까봅니다. 난 미성년자 아닐까 걱정 했는데." 강모연" 빽도 실력이다. 물론 압니다! 그럼 다음엔 또 누굽니까? 장관 사위? 병원장 조카? 적어도 셋 중에 한 번은 실력.. 더보기
[태양의 후예 1회] 송중기 송혜교 '명대사&명장면' [: 태양의 후예 1회 :] 각각, 등장인물 그리고 상황에 맞춘- 명대사 그리고 명장면만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꼭! 기억에 남는 위주로. "남조선은 여기저기 눈치 보는 곳이 많아서, 먼저 총을 못쏘지 않네? 우리 공화국은, 다르다." 유시진" 분단이 70년인데 여전히 오해가 있네, 우리 군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정확하게 쏜다. "방갑다고 이렇게, 연회 한 번씩 보진 맙시다." 강모연" 아, 죄송합니다. 환자가 도망가고 있어서... 치료도 안받고 튀고 있습니다. "걱정마요, 칼은 내가 더 잘써요." 진구" 좋은생각이야, 돈이 문제면 돈으로 해결해야지. 형이 돈이 좀 많아, 자신 있는 놈 있으면 이 지갑 가져가, 그럼 다 줄게. 유시진" 이야~ 칼도 갖고 다녀? 안되겠다, 니네. 해체하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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