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김아중 펀치] 명언/어록
서지혜" 총장님한텐 척지고 장관님한텐 등지고 선배 옆에는 구치소 문이 있는데, 내 옆엔 뭐가 있지? 그 부탁, 들어나 보죠. 어릴 때 엄마가 천사처럼 크라고 했는데... 어떡해, 나 진짜 천사가 됬나봐. ['김래원 펀치 명언&어록'] "걱정은 내가 해줄게, 나 없이 예린이 혼자 키우기 힘들꺼야. 위로도 해주지, 예린이 나 닮았어. 말 안들을꺼야." 김아중" 사람은 안봐, 법전하고 조서만 볼래, 호성이 너처럼. 신하경 검사" 정환씨, 나오게 해주세요. 장관님... 이건 협박입니다. 진술서는 없었지만, 장관님 아들 이상영을 잡을 증거는 만들어 볼게요. 김아중" 예린이가, 그러네요. 오늘 안에 아빠 얼굴 보고 싶다고, 예린이가 울면 장관님 아들도 울게 될 겁니다. 서둘러요, 어서! 신하경" 다들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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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8회] 김아중 명대사&명장면
신하경 검사" 제가 기억하는건, 검사 선서입니다.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편한 검사. 검사 선서대로 살래요. 전 검사고, 제가 한 선서니까요. 박혁권" 야, 어떡하냐... 니가 찾는 장관, 우리 총장님한테 멱살 잡혀서... 목소리도 안나올 건데. 조강재" 정환아, 조서 빨리 쓰면... 유서 쓸 시간은, 남겨줄게. [ 펀치 8회 김래원 명대사/명장면 ] 박정환" 같이 살 때.. 내 지갑 한 번, 안 열어본 애 입니다. 내 계좌 턴거, 얘한테 입 털지 맙시다. 박정환" 그 손, 놓읍시다. 말은 놓지 마시고. 조재현" 시~ 커면 인생도... 숨, 끊어지고 나면.. 결국엔 하얘지고~ 깨끗해 집니다. [ 펀치 8회 조재현 검찰총장 ] 이태준" 병역 비리로 군대 안가고, 고시간에 공부해가, 판사까지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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