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BS

[육룡이 나르샤 46회] 줄거리&명대사, 왕자의 난 [: 육룡이 나르샤 46회 줄거리 :] 조영규의 죽음 그리고 장례식을 통한 이방원의 결심. 한편 반촌에서는 분이가 무기고를 알게 된다. 척사광의 자결 그리고 첩보에 따른 주원장의 죽음! 정도전과 이방원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이성계는 모든 대군들과 함께 요동정벌에 가고자 한다. 결국 방원은 반촌에 있는 무기를 갖고 삼봉을 치기로 결정한다, 영규가 준 찬스로! 그러나 무휼은 반촌에서 무기를 빼내다가 할머니에게 걸리지만 설득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방원은 왕자들과 무휼 그리고 병사들과 함께 정도전에게 향한다. "영규 형의 동료들 전우들 우리 사람들, 모두에게 연통해.. 조영규가 마련한 자리에.. 모두 모이라고." 무휼" 방지와.. 싸우게 되는 걸까, 내가.. 질까? '미안하다.. 진짜로, 너만은 개입시.. 더보기
[육룡이 나르샤 45회] 줄거리/명대사, 조영규 죽음 [: 육룡이 나르샤 45회 줄거리 :] 사신의 죽음 그리고 이성계는 신하들에게 요동정벌을 선포한다. 그리고는 너도 나도 전쟁 준비를 시작한다. 또한 공승연은 조영규를 통해 반촌에 무기 반입을 계획한다. 또 정도전은 이성계를 등에 업고 모든 사병을 인수 받는다. 즉, 조선의 모든 사병은 혁파 되었다. 그러나 반촌에서는 조영규가 실수로 은호를 죽이고.. 척사광은 조영규를 죽이고, 쓰러진 영규는 무휼이 발견한다. 그 후 대군마마 이방원은 오열하며 눈물을 흘린다. 김명민" 꿈.. 꿈이란게, 삶의 희망 같지만.. 사실은, 위로가 아니더냐. 유아인" 난.. 싸우다가 아는 형님한테 일러 바치는 동네 꼬마 처럼, 난 명나라의 힘을 빌려 삼봉을 치려 했다. "무휼아..." '동네.. 꼬마가 됬다. 정작 삼봉 그자는, 명.. 더보기
[펀치 명대사] 국무총리 검찰총장 이태준의 목줄을 쥐고 있는 윤지숙 법무부 장관. 그녀는 총리로 내정되며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르려 한다. 또한 조재현은 박혁권의 조언을 듣고, 중대결심을 한다. [ 펀치 명대사/명장면 ] 박혁권" 총장님 꿈... 윤지숙 장관한테 주십쇼. 조재현" 윤지숙이 뒷바라지를 해라, 이 말이가? 조강재" 기회는 올겁니다. 안오면.. 제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이태준" 강재야, 니는 내가 안 밉나? "밉습니다, 근데.. 총장님하고 같이 먹은 밥 같이 먹은 술.. 같이 꾼 꿈이.. 너무 많습니다." 이태준" 장관님, 청와대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검찰총장" 검찰에서 세운 공은, 장관님 드리겠습니다. 장관님 청와대 가는 길에.. 돌덩어리는 제가 치워드리겠습니다. [" 펀치 조재현 명대사 "] 이태준" 약속드리겠.. 더보기
[펀치 12회] 김래원 VS 조재현 [: 펀치 12회 김래원 :] 박정환" 계좌 추적, 요건이 안돼. 가끔은 법을 지켜야지, 검사인데. 이태준 검찰총장" 내는 검사입니다. 검사한테는, 국민이 성역입니다! "새총 맞고 넘어질 사람 아니다. 원샷원킬" 김래원" 심부름이나 하세요, 심부름 값은 비서실장한테 받으시고. "이태준 총장, 사퇴시킬 수 있겠습니까. 양손이 다 있으면 내가 밥상 차리고 설거지 하지, 왜 남의 손을 빌리겠습니까. 왼손은 제가 빌려드리겠습니다. 실장님 오른손으로.. 대통령님 방문 두드리십시오." [: 펀치 김래원 :] 박정환" 엄마가 연극배우라고 했지, 우리 총장님.. 연기 좀 가르쳐드려. 검토해 주십시오. 총장님 퇴임사 원고입니다. 이태준 검찰총장" 정환아.. 총장 임기가 2년 이데이. 법으로 정해져 있데이. 박정환" 그 .. 더보기
[육룡이 나르샤 44회] 줄거리&명대사, 요동정벌 [: 육룡이 나르샤 44회 줄거리 :] 명나라의 부름에 이성계는 끝까지 반대하고 삼봉은 결국 모든 관직을 내려 놓으며 사직하게 된다. 그 후 신덕왕후는 죽는다. 반촌에서는 척사광이 무기 창고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고 태조 이성계는 길을 떠나고 방원은 삼봉의 소재를 찾는다. 한편 뒤에서는 삼봉과 이성계가 만나 요동정벌을 계획하고 반대로 무명과 이방원은 정도전의 요동정벌을 막고자 한다. 유아인" 저를 너무 크게 보시는 것 아닙니까? 궁지에 몰리시더니, 말도 안되는 망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방원" 대감께서 하시는 행동은 정치이고 제가 하는 행동은 사심입니까. 정도전" 외교란, 칼과 재물이지요. 칼을 꺼낼 때가 있는 것이고 재물을 꺼낼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흐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외교입니다! 마마는 .. 더보기
[육룡이 나르샤 43회] 줄거리/명대사, 잔트가르 비담 [: 육룡이 나르샤 43회 줄거리 :] 무사히 돌아온 이방원은 무사 무휼과 함께 한양으로 돌아오고 정도전은 병자개혁을 강행하고 민다경은 반촌에 무기를 숨겨둔다. 한편 명을 떠났던 사신 전원이 순금부로 압송을 당하고.. 이로 인하여 정안대군은 큰 결심을 하고 세자 저하에게 간다. 또한 명은 조선에 정도전을 포함한 사신들을 압송 하라는 이방원의 독수가 적중하려 한다. 윤균상" 무사 무휼... 주군의 명을 받들어 하루를 1년 처럼 살았습니다. 변요한" 곧 오겠지, 다시 만나면 기쁘고 방가울텐데 좀 두렵다. [ 육룡이 나르샤 43회 명대사&명장면 ] 김명민" 전쟁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 전쟁에 대한 대비 입니다. 조영규"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아픕니다. 유아인" 중립, 그거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된다는거 알지.. 더보기
[펀치 줄거리] 공수래공수거 [: 펀치 김래원 :] "어떡하나, 새로 맞춘 양복, 입어 보지도 못하고 나부터 살려주면, 굿바이." "요즘 젊은 검사들, 지 마누라 말은 들어도 총장 말 안듣습니데이~" 박정환 검사" 총장은 2년, 정권은 3년 남았어. 어이 옛친구, 장관님 생각은 뭐지? [: 펀치 명대사 :] "어이, 팔 짧은 친구 이쪽 줄이 잡을까 저쪽 줄이 좋을까 헷갈릴 땐, 가까운 줄을 잡아." 김래원" 이 사람하고 옷깃만 스친 사람도, 바지까지 턴다. 이태준 총장, 친구라니까. [ 펀치 줄거리 하이라이트 ] 박정환" 전쟁에서 부상당해 낙오한 놈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앞만 보고 갈라는데 그놈이 자꼬 발목 잡으니 겁이 나시나? 김상민 회장, 진술서 받았을 때 수갑을 채워드렸어야 되는데. 김래원" 공수래공수거죠 총장님한테도. 박정.. 더보기
[펀치 11회 명대사] 김래원 명장면 김아중" 증인 진술 다 무효화 될꺼야, 정환씨는 언제나 지름길로만 가려고 했지, 이젠, 제발! "하경아... 살고싶다." [펀치 11회 명대사&명장면] 김래원" 1년만... 아니, 3개월만 나 예린이 입학식 너무 가고 싶어, 내 인생은 뭐지? 윤지숙, 그 여자가 자기 아들 구한다고 판 덫에 걸려서... 이태준 그 사람 총장 만들고 떠나는게, 하경아... 무슨 인생이 이러냐, 그놈들 벌 주고, 나도 벌 받는다. 그래야 나 떠날 수 있어... 견뎌야지, 견뎌야지! 하경아, 그놈들 두고 떠나는거... 내가 정말 못 견디겠다. 김아중" 검사로서는 자신 없어요, 박정환 과장의 아내로서, 부탁드립니다. 박정환" 물어보죠, 이태준 총장... 청와대 가는 길, 막을 자신 있습니까? 조강재... 오른팔 부터 쳐내죠. [.. 더보기
[펀치 10회] 박정환게이트 시작! 조재현" 내 집에 불나면, 장관님 집엔 더 큰 불이 날 낍니다 장관님, 지는 내한테 유리한 약속만 지킴니데이. 김래원" 실패했지, 당신 인생처럼. "미운놈 왔다고 차 한 잔 안주실까봐 직접 가지고 왔습니다, 박하차. 찻잔은 빌릴 수 있겠죠? 직접 들으세요, 제 애기." [: 펀치 10회 조재현 :] 이태준 검찰총장" 아따~ 서초동 호랭이가 늑대 두마리를 두고 누굴 잡을라꼬~? 이태준" 내 보다 공부 잘하는 놈은, 시험장에 못 가게 막아야 안되겠습니까? 박정환" 총장 장관 법정에 세우고 떠날랍니다. 내가 잡나, 그쪽이 잡지. 이태준 윤지숙 엮인고리, 가져오세요. 김래원" 머리도 안좋은분, 하나만 생각하십시오. 아빠가 스폰서 검사로 잡히면, 따님은 어떻게 될까? ['펀치 10회 명대사'] "어떡하나, 시간은.. 더보기
[육룡이 나르샤 42회] 줄거리&명대사, 밀본[뿌리] [: 육룡이 나르샤 42회 줄거리 :] 대군마마의 목숨을 구하려다 오히려 목숨이 위험해진 무휼. 호위무사 무휼을 위해 이방원은 주체에게 결투를 제안하고, 무사 무휼은 결투장에서 승리를 쟁취한다. 또한 하륜과 방원의 총명함으로 요동성을 통과한다. 무휼은 주체 옆에 두고 말이다. 한편, 조선 내 반촌에는 무명이 나타나고 대군마마 이방원은 다시 요동성으로 살아 돌아오고 정륜암에서 정도전은 밀본에 대해 말한다. "전 그런거 모릅니다. 연왕이고 뭐고 막 쑤셔대면 칼은 들어가겠지." 유아인" 내가 베라면 하면 그냥 벨 것이고.. 무휼! 속으로 열까지만 세고 그냥 베, 쑤시든지. [: 육룡이 나르샤 영락제 주체 명대사 :] 연왕" 옳은 소리다. 그놈, 가족에게 전해줘라 충성스러운 죽음이였다고. 오랑캐 치고는 꽤 괜찮..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