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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펀치 19회 명장면] 박정환 이태준 마지막회 명대사 [ 펀치 19회 박정환 명대사 ] 김래원" 살아온 인생이 유언이야, 덧붙일 말은 없다. "비위 좋은 놈인데, 나.. 지금은, 토할 것 같네." "살인미수범하고 동조한 놈이 검찰총장실에 왔네.. 근데, 채울 수갑이 없네." [ 펀치 마지막회 이태준 명장면 ] 조재현" 정환이나 내나, 턱걸이 하면서 살아온 인생입니다. 여자들은 턱걸이 안하고 철봉에 매달리기 하지? 집 안에서 낮은 의자에 올라가가 힘 한 번 안써보고, 편하게 매달리기 해 온 분이 우에 알겠노... 검찰총장" 특별하게 태어나가 특별하게 살아오신, 특별 검사님 ! 5년 콩밥 무나 10년 콩밥 무나 수박 한 덩어리 무 볼라고 달려온 인생입니다. 수박이 깨졌는데, 공주님이 던져주는 쪼매난 자두 하나 무 봐야.. 배고프긴 매 한가지 입니다. 가야 할 .. 더보기
[드라마 펀치 18회] 김래원 조재현 반격! [ 드라마 펀치 18회 김래원 ] "언제나 하경이가 내 쪽으로 왔어, 이번엔 내가 가자." [ 드라마 펀치 18회 조재현 ] "돈 준다고 할 때는 미리 와 기다리고 있더만... 돈 값 하라니, 요래 안오네... 이게 세상이다." "요리는 못해, 청소는 질색이고 잔소리는 잘하지. 지금처럼 살아, 현선이를 처음 본 그 모습으로. 내방은 어때, 나 떠나고 현선이 시집가서 나가면... 엄마 혼잔데, 내방은 좁을까. 엄마, 부탁한다.." 박정환 검사" 내가 병실에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없죠. 박정환" 꼭 100살 까지 살아서, 우리 예린이 크는거 시집 가는거 나 대신, 다 보고 와 엄마. [ 펀치 김래원 조재현 짜장면 결의! ] 박정환" 불쌍한 놈들 둘이, 7년 전 부터 짜장면 비.. 더보기
[드라마 펀치 16회] 김래원 박혁권 명대사 [ [ 드라마 펀치16회 박혁권 명대사 ] ] 조강재" 너한테 뜨거운 밥 먹이고, 나한테 찬밥 줘도, 정환이 널 미워했지 총장님 원망은 안했다! "너 심부름 값 100원 받을 때, 정환아.. 나 50원 받고 일했다. 총장님이 좋아서, 총장님만 믿고 !" 박혁권" 검사는 상명하복의 조직입니다. 전쟁터에서 군인이 상관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것 처럼, 저 또한 검찰총장의 지시를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 펀치 16회 조재현 김래원 ]] 박정환" 제가 비벼놨습니다. 드세요. 이태준" 아따, 짜장면 야무지게 비벼놨네. 김래원" 총장님도, 윤지숙이 밉겠네.. 나처럼, 어쩌면 나보다. "총장님 넘어뜨리고, 윤지숙 밟으러 갈랬는데.. 내가 시간이 없네. 총장님 어짜피 넘어집니다. 그 칩, 공개하세요." [: 펀치.. 더보기
[펀치 명대사] 국무총리 검찰총장 이태준의 목줄을 쥐고 있는 윤지숙 법무부 장관. 그녀는 총리로 내정되며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르려 한다. 또한 조재현은 박혁권의 조언을 듣고, 중대결심을 한다. [ 펀치 명대사/명장면 ] 박혁권" 총장님 꿈... 윤지숙 장관한테 주십쇼. 조재현" 윤지숙이 뒷바라지를 해라, 이 말이가? 조강재" 기회는 올겁니다. 안오면.. 제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이태준" 강재야, 니는 내가 안 밉나? "밉습니다, 근데.. 총장님하고 같이 먹은 밥 같이 먹은 술.. 같이 꾼 꿈이.. 너무 많습니다." 이태준" 장관님, 청와대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검찰총장" 검찰에서 세운 공은, 장관님 드리겠습니다. 장관님 청와대 가는 길에.. 돌덩어리는 제가 치워드리겠습니다. [" 펀치 조재현 명대사 "] 이태준" 약속드리겠.. 더보기
[펀치 줄거리] 공수래공수거 [: 펀치 김래원 :] "어떡하나, 새로 맞춘 양복, 입어 보지도 못하고 나부터 살려주면, 굿바이." "요즘 젊은 검사들, 지 마누라 말은 들어도 총장 말 안듣습니데이~" 박정환 검사" 총장은 2년, 정권은 3년 남았어. 어이 옛친구, 장관님 생각은 뭐지? [: 펀치 명대사 :] "어이, 팔 짧은 친구 이쪽 줄이 잡을까 저쪽 줄이 좋을까 헷갈릴 땐, 가까운 줄을 잡아." 김래원" 이 사람하고 옷깃만 스친 사람도, 바지까지 턴다. 이태준 총장, 친구라니까. [ 펀치 줄거리 하이라이트 ] 박정환" 전쟁에서 부상당해 낙오한 놈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앞만 보고 갈라는데 그놈이 자꼬 발목 잡으니 겁이 나시나? 김상민 회장, 진술서 받았을 때 수갑을 채워드렸어야 되는데. 김래원" 공수래공수거죠 총장님한테도. 박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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