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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강적들 홍준표] 지방선거 이겨서 보수 살리자 강적들 홍준표 - 지방선거 이겨서, 보수 살리자 ! 신년특집 맞짱 대결 강적들 전원책 VS 홍준표 ! 하지만, 일방적으로 듣는 형식의 대화였고 - 동시에, 그래서 볼 수 있었고 알 수 있었던 자유한국당 대표의 속마음. 썩은 보수 청산 하고- 신보수주의 재건해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명언(?) 을 좋아하는 홍대표, 김영삼" 개는 짖어도 -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 요즘 위 문구를 참으로 많이 쓰고 많이 쓰는 만큼, 좋아 한다고 합니다. 경남지사 사퇴 후, 대통령선거 입후보 ! 이때 당시 - 대선 후보로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10일 동안의 선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경남도지사 재보궐선거를 막기 위해서, 그러한 것에 대해서 - 그때 당시 말도 많았고 비판도 많았는데요... ".. 더보기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2회 : 토머스 에디슨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2회 - 주인공은 바로 :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정말 오랜만이라서 그리웠던 그 이름- 너무 오랜만이라 머리 속에서 지워질 뻔 한 그 이름- "너무너무, 방갑습니다!" 서경석 전원책 정봉주 이수련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2회 주인공은 "토머스 에디슨" 발명왕이 될 수 있었던- 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세기의 발명왕 명대사 -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 진다. 전구를 발명한 남자- 위인전에서 한 번쯤은 봤을 위인- 그.러.나! 그의 얼굴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 전원책 변호사님 말대로- 그는 연구실에서 하루 18시간씩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워커홀릭" 고종의 명에 .. 더보기
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썰전 228회 전원책 보다, 박형준 교수" - 2명의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나라 꼴, 개판은 물론 보수가 궤멸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수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나쁜 것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 늘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한테 논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밀리고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에 밀리는게 아니라 단지, 사람이 사람한테 밀린 것이다. 하지만, 박형준 교수는 달랐다. 더 꼼꼼하게, 더 철저하게 준비해 온 유시민 작가를- 그는, 더 위에 있었다. 이것 또한, 보수가 진보보다 훌륭하기 떄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 전변 가고, 박교수 와서 참 다행이다." 썰전 228회 방산비리와 관련한- 카이에 대.. 더보기
썰전 전원책 후임은 박형준 썰전 전원책 후임은 박형준 아쉽게도- TV조선 9시 뉴스 앵커를 시작으로- 전변의 썰전 225화는 마지막 방송이라고 합니다. 녹화 방송 일주일 늦은 방송이기에- 우리는 모두, 6월 30일 전원책 후임자가 박형준 전 사무총장, 모두모두 알지요? 그래도 많이 아쉽네요! 덕담은 참고하고- 조언은 새겨듣고- 그렇게 당당하기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재미난 세분 >_< ! 예언자 #전스트라다무스 ! #삼겹살 #소주 김구라의 덕담과- 유시민 작가의 감축인사와 함께- 썰전 225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의 또 다른 의미는 : 시작, 앞으로 tv조선 앵커로써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자유한국당에 관한 #추경 지금 한창 벌어지고 있는 #청문회 위 2개의 키워드를 갖고 대화를 이어가다가... 송영부 국방.. 더보기
썰전 224화 문재인정부의 세제개혁 썰전 224화 문재인정부 출범 40일, 세제개혁에 대해서 ! 쓰는 만큼 쓰여지는 만큼 필요한 돈 ! 그로인한 세제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논하는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 간단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전변과 유작가와 함께 썰전 224화를 시작합니다. 입법 보다 마음가짐으로- 크게 문재인정부를 호평하는 유시민 작가, 과거, 권위주의를 없애고자 권위마저 없애버렸다는 지적을 받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하지만, 아직까진 문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전변은 말하고 문재인정부 출범 40일에 대한 평은- 전원책 변호사님" 아직 변한 것 하나 없어. 썰전 224화 중 중요한 대목-! 문대통령은 최대한 낮은 자세로 잘하려고 하는데 국정기획위의 강압적인 태도로 보이는 점령군 행세 ! 이 부분은 전원책 .. 더보기
썰전 223회 트럼프 메이 마크롱 썰전 223회로 다시보기 : 트럼프 메이 마크롱 탄핵? 사퇴? 실화냐, 마지막 코너 - 썰전 223회 탄핵 & 사퇴 ! 미국 대통령은 지금 탄핵위기 영국 메이총리는 지금 사퇴위기 각각, 사법방해 과반석 차지 못함 화두는 코미 전 FBI 국장의 청문회 ! 썰전 유작가가 정리해 주는 코미 청문회의 쟁점 2가지 ! 트럼프의 러시아내통, 그리고 사법방해에 관한 의혹 그리고 쟁점 트럼프 나는 hope hope ! 코미 너가 플린을 놔주기를 바란다. HOPE = 바란다 하지만 대통령이 그렇게 바랜다면- 밑에 있는 코미 입장에서는 명령으로 들렸을 수 있고 썰전 전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이 오버랩 된다는... - 워터게이트 청문회 닉슨 전 대통령의 불명예 퇴진 서로 맞다. 아니다. 식으로 전개되자 이.. 더보기
썰전 유시민 강경화 썰전 222회에서 있었던 유시민의 강경화 비판 ! 그 비판을 이번주 썰전 223회에서 자기반성과 고찰의 시간으로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시작- 외교부장관 후보자 강경화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셀프반성을 하는 유작가, 그의 반성은 과연 무엇일까요? 한 번 들어보았습니다! 222회 방송이 나가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유작가에게 항의하고 비판하고 그랬나 봅니다. 그러한 비판 덕분인지- 모니터링을 하면서 그가 느낀 2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썰전] 강경화에 대해서 비판한 잘못 말고, 유시민이 말하는 표현하는 방식과 내용에 있어서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셀프반성 中 - 신중치 못했다. 강경화, 본인의 말을 충분히 듣지 못하고 비판한 것에 대한 비판을 반성한다. 앞가림이란, - 표현이 적철치 .. 더보기
[썰전 217회] 대선후보들 공약 정책정리 썰전 217회 대선후보들 공약과 대선후보의 정책정리는 中 유시민 작가가 뽑은 전원책 변호사가 생각하는 "BEST.1호로 마음에 든 것은 무엇일까요?" 한미 FTA 재협상과 사드 비용에 관해서- 전거성님은 트럼프를 - 한국을 전혀 모르는 사람 ! 유시민 작가님의 한 줄 평은 - 미국도 모르는 사람 ! 결국 마무으리는- 무대포 트럼프와 1:1로 싸울 기질이 있는 리더가 필요한 시점 ! 재보궐 대선이기에- 인수위 없이 당선이 되면 바로 근무 시작! 그렇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 섀도캐비닛 하지만 아직, 그 어떠한 후보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5월 10일 낮에는 새로운 대통령의 두각이 드러난다고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정말 새로운 변수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온다면- 썰전 진행은 문재인 조원진 .. 더보기
[썰전 216회] 대선 TV토론 썰전 216회 : 대선 TV토론에 대해서 - 전원책 변호사 & 유시민 작가가 분석한다! 갈수록 숨 가쁘게 갈수록 숨 막히는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이어지는 썰전 216회에서는 대선 TV토론에 대해서 논하다." 여태까지의- 전원책 변호사님이 국민들의 입장에서, 이어서 자신의 생각까지도-! 심상정 유승민 잘 했지만, 지지율에서는 여전히 딜레마 ! 그렇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공격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이것은 완전 청문회였다. 하지만 그것은 거성 전원책 & 작가 유시민의 대답은 같았습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보여줄 기회의 시간이였다. 그러니, 그것은 불만 불평할 것이 아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지율에 따라서 달라지는- 대선 TV토론에 전략 ! 썰전 216회에서 전원책 변호사님은 .. 더보기
[썰전 대선후보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문재인] 미세먼지 공약 썰전 215회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을 통해서 보는 대선후보 :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문재인 공약들 ! 그리고 현 상황과 동시에 눈여겨 보아야할 몇가지 이어서 각 후보들의 미세먼지 공약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드코어 뉴스 깨기를 통해서- 재미나고 신나고 간편하게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보는 것도 참 좋겠지요! 오늘도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을 통해서 썰전 215회를 꽉꽉 채워나가 봅니다! 나치가 말하는- 전원책 변호사님이 전해주는- ''슬로건은 간단명료하여 반복적으로 그러면 효과적으로'' 대표적으로 성공한 슬로건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예를 들고- 일자리부문 - 문재인 후보의 1번 공약입니다. 진지함 속- 재미가 공존하는 썰전, 사랑합니다! 대선후보 안철수의 1번도 참고! 홍준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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