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6화 ] 전체적인 줄거리-!
충동적인 사랑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좋아해서 갖는 관계!
즉, 타카네 호시카와는 준코와 진실된 사랑을 하기 위해서 한 걸음 물러나
그녀를 지켜주기로 한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기로 한다.
그리고 이번화는 타카네의 진심이 통했는지,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진전이 꽤나 있었다.
이시하라 사토미, 야마시타 토모히사-!
정말 미세 하지만, 점점- 점점- 그 사이를 좁혀갔고,
호시카와 스님의 더욱 적극적인 행동에
준코도 타카네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열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러한 사이와 환경에 대해,
점점 적응하고 있는 사쿠라바 준코,
[ 나를 사랑한 스님 6화 재밌는 줄거리 ]
준코, 이시하라 사토미를 두고-!
두 남자가 목욕탕에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그 결과, 빠밤~
승자" 타카네 호시카와 (야마시타 토모히사)
패자" 키요미야 (다나카 케이)
누가 봐도 웃긴 상황인데,
둘 다 너무 진지해서 더 재밌었던 장면!
준코의 집을,
이제는 자신의 집 처럼 드나드는 타카네 호시카와!
그렇게 한 공간에서 같이 있으니-
알게 모르게 둘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이 생겨나고,
스킨쉽도 일어나고...
물론!
재미난 오해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더욱 드라마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았나,
한국과 일본 드라마의 차이는 확실히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어서, 사쿠라바 준코의 할머니 17주기 법회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타카네 호시카와.
또 준코의 할머니, 사치에씨의 묘 청소에도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귀여운 질투-!
그리고 복수전-!!!
[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6화 ] 꿀잼 줄거리,
이시하라 사토미의 귀여운 표정 변화-!
이어서 질투... 그리고 수업을 빙자한 복수까지,
너무너무 연기도 잘하고,
귀엽고 이쁜 것이 매력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최대한, 최대한으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있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진지 귀여움도 굿!
준코의 할머니, 사치에씨의 17주기 법회-!
타카네 호시카와의 노력과 정성으로 인하여,
준코의 가족이 모두 만족할 정도로
또 소소하게 잘 마무리 되었으며
이 일을 계기로,
준코가 호시카와를 더 의지하고 믿을 수 있었고-
좋은 남자로 생각하지 않았나 싶었다.
[ 나를 사랑한 스님 6화 ]
이시하라 사토미의 최고 이쁜 장면-!
"이래서 사토미~ 사토미 하는구나," 라고 또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외모도 출중하지만,
그녀의 표정부터 세세한 연기가 너무 좋았다.
또 토모히사와의 케미도 나이스하다!
빠르지 않고, 그렇다고 진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고, 시청자들도 그것을 아니깐 더 애가 타고
그래서 더 간절히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보니까,
모두가 사랑스럽게 보였다.
[ 5시부터 9시까지 사랑한 스님 6화 ] 마지막, 하이라이트 줄거리-!
이시하라 사토미 ♡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보다 더 달달한 사랑을 한국 드라마에서 찾아 볼 수는
없었다, 적어도 나는!
진심으로 끝까지 웃으며, 행복하게 골인을 하였으면 좋겠다!
준코, 호시카와 홧팅-!
다음화는, 키요미야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타카네가 절에서 버림받는 변수가 발생할 것 같지만...
그래도 이 둘의 사랑은 더욱 굳건하게 지켜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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