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스님 5화] 줄거리&명장면, 박력남! 야마시타 토모히사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5화 ~]

줄거리 + 명장면 포스팅~!!!

 

이쁘고 귀여운 사쿠라바 준코역에 이시하라 사토미

진지함이 귀여운 타카네 호시카와 스님역에 야마시타 토모히사

 

오옷-!!!

드디어 스님사마의 진심이 통했다!-!

 

 

 

 

[나를 사랑한 스님 5화 전체적인 줄거리]

 

키요미야에게 뉴욕에 함께 가자고 제안을 받은 사쿠라바 준코.

 

타카네는 준코와 주말 데이트에 들뜨고~

준코는 키요미야와 함께 뉴욕 갈 생각에 좋아한다.

 

준코와의 데이트를 꿈꾸며, 완벽철저하게 준비하는 호시카와 스님!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음 속에 다른 사람으로 가득 찬 준코 ㅠ_ㅠ

 

준코가 좋아할 음식~ 좋아할 유원지~ 식당~

이쁜 야경~ 까지 데이트 풀코스로 준비하고...

그 와중에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확실하게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사쿠라바 준코.

 

드디어 데이트 당일, 약속시간은 1시-!

하지만, 오전 6시에 절에서 떠나서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는 호시카와.

시간에 맞춰 떠나려고 하던 찰나에 준코에게 일이 생기고,

 

해가 질 때 까지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는 타카네,

하지만 준코 그녀는 일을 마치고 키요미야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그의 방에서 예전 결혼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쇼크를 먹은 그녀는 눈물로, 데이트 약속장소를 가보는데...

10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는 호시카와를 발견하고 놀란다.

 

드디어, 타카네의 진지하고 순수한 사랑이 통했고-

호시카와는 자신이 스님/승려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녀와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이유-!

이시하라 사토미가 갑자기... 아이를 보게 되었기 때문,

 

이쁜 아기와~ 이쁜 준코~

투샷작렬-!!!

 

 

 

 

 

 

 

 

키요미야를 동경했고~ 좋아했고~

지금은 감정이... '사랑' 이였을 그녀인데,

 

그의 과거, 결혼 사진을 보고-!

충격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야 마는 준코.

 

눈물의 의미는 그만큼, 그를 사랑했다는 증거이자...

너무 좋아해서 더욱 속상해서 흘린 눈물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늦었지만, 유원지 약속장소로...

혹시나 가보는 사쿠라바 준코.

 

 

 

 

 

 

 

 

 

[나를 사랑한 스님 5화]

야마시타 토모히사 - 타가네 호시카와의 명장면/명대사.

 

그의 진심이 통하는 순간!-!

5화 끝자락에 드디어 통한다.

 

이에 동시에, 느꼈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다!

그리고 여자 마음을 공략하는 순간도-!!!

 

 

 

 

 

 

 

 

 

 

 

 

 

[일드 5 9 나를 사랑한 스님 5화]

2번째 최고의 명장면/명대사-!

 

사쿠라바 준코 - 이시하라 사토미

 

준코가 처음으로, 진심을 보였다.

자신의 아픔도, 상처도, 눈물도 말이다.

누군가에게 진심을 말하고,

누군가에게 빈틈을 보여준다는 것은,

여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남자한텐 쉽다는 건 아니다, 상대적으로!)

 

하지만, 어떠한 이유도 묻지 않고-

백허그로 그녀의 모든 것을 감싸주는 호시카와.

 

 

 

 

 

 

 

 

 

 

 

 

 

 

 

 

 

 

 

훠이훠이~ 키스 다음,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ㅡㅡ!

훠훠~ 음란마귀야 물러가랏-!!!

 

머리털 나고, 승려복 입고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은 또 처음보는군, 음음-!!!

그래도 생각보다 화끈한 전개로 굿~!

 

 

[나를 사랑한 스님 6화] 예고-!

 

마지막 2장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하룻밤 사이에 사랑이 싹트니, 사이도 훨씬 가까워졌다능(?)

하하하하하~ 앞으론 이 둘의 사랑스런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듯!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시하라 사토미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