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2화] 줄거리&명장면

 

2015년 4분기 일드-!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2화]

줄거리 & 명장면 포스팅입니닷!-!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한국에 김태희가 있다면, 일본엔 사토미가 있다!

 

 

 

<<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2화 전체적인 줄거리 >>

 

준코에게 푹~ 빠진 호시카와.

어떻게든 준코를 자신의 옆에 두기 위해서 온 노력을 하는데...

 

그 결과, 1주일 동안 신부수업을 잘 받으면~

다시는 쫓아다니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호시카와 스님!

 

준코는 시험 준비와 동시에, 신부수업에 최선을 다하고-

결국에 1주일 동안 모두 완수하여 절을 떠나려고 하는 그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1화에서는 왜 제목이 '5시부터 9시까지' 에 대한 답을 알려주지 않더니-!

드디어, 2화에서는 그 답을 말해주네요.

 

아하~ 이제야 왜 제목이 이러한지 알 수 있게 되었다죠-!!!

거, 일드 제목 유래를 이렇게 궁금하게 만들다닝~ㅋㅋㅋㅋ

 

이렇게 호시카와는 귀찮게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절에서 준코를 1주일간 예비수업을 받게 하는데 성공!

 

<< 그리고 절 안에서 일어난 재미난 명장면 공개! >>

 

 

 

 

 

 

 

예비수업도 절에서~ 시험 준비도 절에서~

모든 것을 1주일 동안, 절에서 생활하게 된 이시하라 사토미.

 

그리고 그런 그녀가 피곤해서 잠들었을 때, 몰래...

몰래~ 키스하려는 응큼한 야마시타 토모히사.

 

과연, 성공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두근, 콩닥콩닥!

 

 

 

 

 

 

 

 

아까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몰래 키스에는 실패했네요.

 

그리고 이것이 호시카와스님의 매력이죠!

솔직하고~ 엉뚱하고~ 너무 진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_ㅋ

사죄를 폭포에서...!

이렇게 사토미에게 혼나는(?) 스님 ㅠ_ㅠ 하지만,

 

 

 

 

 

 

 

또 자신에게 키스하는 줄 알고,

자신의 입을 가리는 준코...

 

하지만, 문이 제대로 닫혀있지 않아 다시 닫는 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토미~ 바로 한방 먹었네요!-!

 

자, 하이하이~ 이런 부분이 이 드라마의 매력입니다.

엉뚱한 매력의 스님~ 천방지축 이쁜 준코와의 케미-!!!

 

 

 

 

 

 

 

 

 

 

뉴욕으로 가는 것이 꿈이자 목표로 열심히 공부한 준코.

하지만, 그 시험에서 '불합격'

 

이유는 그 시험의 심사위원이 호시카와스님하고 친분관계-!!!

스님의 부탁으로, 그녀를 떨어뜨려 달라고 했다네요.

 

엄청난, 대박 반전... 이로써,

이시하라 사토미는 호시카와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진정, 이들의 케미는 여기서 끝인건가요!?

 

↓ << 일드 5시부터 9시까지 1화 출처 >> ↓

http://blog.naver.com/kws3128pdm/220509092253